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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운바다매144
호기로운바다매14419.06.29

알트코인? 이더기반?이오스기반? 웨이브기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수 많은 알트들이 생성되고 스캠처럼 사라지고 그러지 않습니까?

제가 궁금한점은 수많은 알트들이 있는데 본인들 자체블록체인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이더,웨이브.이오스기간 다양한 무슨기반 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가면 무역에 사용한다, 회계에 사용한다, 재정,경제,송금체인에 사용한다 그러는데 도대체 어떤방식으로 기술이 접목되어서 사용되어지는것인가요?

그냥 이더기반이면 이더나 같은 시스템 아닌가요?

운용사 자체적으로 이더기반을 다른 시스템으로 변환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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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먼저 이 모든 질문에 중요점은 블록체인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정보에대해 블록화하여 연결시킨다는 의미이며, 블록안에 있는 정상적인 거래에 대해 누구나 검증이 가능함으로써 거래장보의 사실을 보장함에있습니다.

    물류, 경제, 송금의 경우, 블록안의 정보가 물류정보, 경제정보, 송금내역정보 등으로 대체된 것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햔재 해외송금의 경우 중계은행을 거침으로써 수수료가 더 들어가며 송금에도 며칠씩 걸립니다. 이러한 문제를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중계은행 없이 몇분 내에 전송하되 거래정보가 사실임을 블록검증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송금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 다만 검증을하고 블록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코인을 지급하는것이죠. 그 코인이 비트코인의 경우입니다.

    이런 방법이 있는 반면에 서비스산업에 이용보상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으로 지급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기반의 블럭체인 기술이 들어간 토큰들을 발행하여 서비스 이용 대가로 토큰을 보상으로 주고, 그 토큰을 사용하거나 전송시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토큰들의 전송내역을 블록으로 만들고 검증하는 사람에게 이더리움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때 서비스가 좋지않아 그 토큰들의 가치가 떨어쟈 사용하지 않는 토큰들을 스캠이라 불려지며, 잘 이용되고 있는 서비스의 보상으로 제공되는 가치있는 토큰을 알트코인이라 부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