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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bybhnm
우려된다
간단한 약은 편의점에도 있고, 건강보조제는 마트에서도 팔고, 코스트코에도 각종 보조제 살수 있고, 주변에 창고형 약국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강나루언덕
우려된다
얼마 전에 창고형 약국에 대해 심층 분석한 영상을 봤는데 일부 약품은 가격이 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약품은 종로에 비해 조금 비쌌습니다.
약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그리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떠나, 제 개인적으로는 약이란 것이 건강보조식품 말고는 결코 많은 양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4천원 주고 산 약도 증세가 호전 되어 먹지 않다보니 남아서 결국 쓰지 못하고 버리는 약이 많았습니다. 약 값이 싸다고 이거 저거 사다놓다 보면 결국 쓰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는 오히려 연고나 복용 약의 최소 포장 단위를 더 적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창고형 약국은 약의 남용과 쓰레기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결과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어서 반대합니다.
아하u1ys27
우려된다
뭐 주관적으로 질문을 이해하자면 약간 무인약품 같은? 느낌 아닌가 아이스크림 무인점 처럼, 당연히 필요한 상비약이나 급할때 늦은 시간에 약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모든 쉽게 구하면 단점도 있는터 모든 과유불급, 일단 창고라는 개념에서 좀 어렵긴한데 일단 약품 자체는 복용법과 나이가 정해져 있으니까 아무나 쉽게 약사의 상의 없이 구한다는건 우려가 되는게 맞긴 함
아하awi3hd
필요했다
이미 오남용이 우려되는 약물에 대해서는 처방 없이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창고형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약들을 구분해서 판매한다면 충분히 오남용 이슈에서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하3xw82k
우려된다
있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아하pk6f73
우려된다
넘 많아요
아하8jg69r
필요했다
일본여행 다녀오고 드럭스토어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찾아보니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대만 등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약국이 진작에 대중화됐다고 한다. 한국이 최초도 아니고 외국엔 이미 많이 도입 돼있는 만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진료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 시대에 창고형 약국이 대수인가? 다만, 바뀌는 추세에 맞게 법률도 보완되어 소비자가 더 안전한 창고형 약국을 이용하게 되었으면 한다.
RC100
우려된다
솔직히 약국이 많기는 한 상태입니다.
멀리 있는 곳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론 많죠.
코스트코 처럼 창고형 약국 나쁘진 않겠지만
필수 의약품 기준으로 판매하는것이 아니라면
오남용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데 말이죠.
게다가 창고형인데 재고가 없을리는 없고...
관리가 잘될지도 의문입니다.
아하i49k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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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에도 약사들이 배치되고 더 많은 약들은 쇼핑할 수 있듯이 살 수 있기에 더 편리해진거 같다.
아하5sgd0p
우려된다
먼소리야 창고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