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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onw5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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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끄기
진짜아 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 추우면 겉옷 입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니가 사무실이던 지하철이던 그 어디던 추우면 겉옷을 입어 제에에에에발...
없어? 업성? 없냐고 그럼 사줄게 말해 제발 겉옷입어 에어컨 끄지말고..!!!!!!!!!!!!!아하junetg
18도
얼어 죽을 일 있음?
더위 많이 타는 입장에서 18도면 나도 끈다.
집에서 에어컨 키면 31도 이런데 28도까지 내리고는 끈다.
온도 내려갔으면 껐다가 나중에 다시 켜면 되지만 18도는 너무 했다.아하vm2syg
18도
18도는 다 춥다고 느낄껄?
그린미스트
에어컨끄기
여름은 더운계절이라 추우면 그냥 추운사람이 껴입는기 맞음....근데 18도는 너무했고 23도 유지 했으면 좋겠음아하onw5j6
18도
에어컨 끄는게 민폐라는 건 공감을 하는데 다들 거기에만 초점 맞춰서 반대편이 18도 상시고집이라는 건 생각을 안 하는듯. 본인 무조건 18도로 맞춰놔야 살거 같다 하는 사람들은 18도라 살거 같은게 아니라 18도로 해놓아서 밖에 나가면 뒤질만큼 더운 거라는 걸 알아야 함.
아하9vx099
에어컨끄기
이런 시덥잖은 주제를 왜 채택하죠아하qgbl7g
18도
아무리 덥다고 해도 18도는 에너지 낭비입니다.
선택지가 극단적이지만 24도는 너무 춥고, 27~28도가 적절하고요. 에어컨 끈다고 안죽어요.. 계속 에어컨에 길들여지면 인내심도 떨어집니다.
에어컨은 진짜 덥다 싶을 때 잠깐 사용하는게 좋아요. 공공의 이익으로 보면 정전 확률도 줄어들고요.
빵빵 틀어서 중간에 정전 오는게 더 피해 아닌가요?
정전 와서 정작 틀어야 할 때 못트는 상황 오면 누가 책임지나요? 누구나 다 짜증나는 상황이잖아요. 그걸 방지하는 차원에서도 에어컨 트는 건 조절이 필요함.
선풍기를 사용하던지, 어느정도 더운 건 견딜 줄 알아야 함.
에너지를 아껴 쓰는 가정이라, 에어컨 빵빵 트는 외부에서 일하다보면 냉방병 와서 속기침이 올라오는데, 한 번 기침 올라오기 시작하면 이후로 에어컨 틀 때마다 계속 올라와요; 겉옷 입어도 그렇고.
오히려 덥다고 빵빵 트는 건 이기적임. 좀 크게 봅시다. 더운게 큰 일도 아니고 ㅠ
너무 춥게 트는 것도 이해 안되고, 에너지 낭비.
아하33li8f
18도
정말 추위 많이 타는 사람으로써 에어컨땜에 실내에 못 들어가고 야외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꽤 됨
그래서 들어갈 때 입구에서 손 넣어보고
온도 체크한 다음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체크함
밖이랑 온도 차이 너무 나면 건강에 너무 해롭기도 함
건강이 최우선인 몸무게 정상 미만자에겐 에어컨 18도가 살인도구..ㅠㅠ
가디건 한여름에도 늘 들고 다니며 추우면 입지만
입어도 해결 안되고 추워서 발발 떨고
더운 여름 실외에서 가디건 들고 다니다 더워서 디질거 같아요
가디건 안 들고다니는 요즘이 너무 살맛남
우리나라도 이젠 아열대 지방이 되면서
여름이 많이 온도가 올라서 행복함
에어컨 온도를 28도로 맞춰놓는 곳이 많아져 여름에도 실내에서 꽤 많이 놀고,
집에서도 선풍기로 충분
에어컨 없이 사니까 넘 행복합니다
둘 다 건강에 위험한지라
(끄면 더위 많이 타는 사람 죽으란거
18도는 추위 많이 타는 사람 죽으란거)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문젠데
여기 에어컨 꺼도 잘 사는 사람 있어요 ㅋㅋㅋ
아하0usbre
18도
아무리 더워도 18도는 좀;; 패딩 입어야함
근데 에어컨 끄는 방법 말고 온도를 걍 올리면 되잖아..... 더위 잘타는 사람만 유리하게 질문지 만들어놨네
태흡021
18도
가진게 돈밖에 없다면 걍 켜 놔 전기요금 원자력 발전소 지을 만큼내시믄 됨 좀 귀찮어도 시간 조절하고 꺼놓고 조금만 노력하면 전기요금 올리는 민폐 를 줄일 수 있을겁니다스파링 홈
정부가 빚을 매번 탕감해 준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다급한 상황에 정부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회성 정책이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물론 갚은 사람은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빚에 허덕이는 사람을 지켜보며 그저 구경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정부는 때로 국민의 삶에 깊이 개입해야 될 경우도 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무조건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애초에 세상은 공평하지 않았다. 빚을 갚은 사람이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나 누구도 모든 면에서 공평한 조건이라 말할 수 없다. 애초에 현실이 불공평하다면 정책도 필요에 따라 불공평할 수 있다. 왜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대가없이 생계비를 지원하는가? 불공평한 정책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한 국가를 이루고 있고 알게 모르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산다. 모든 정책의 대상이 언제나 국민 모두일 필요는 없다. 특정 대상만을 위한 정책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거품은 심각합니다. 경제활동 없이 부동산 가격만 올라가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몇십년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력한 규제로 집 없는 서민들이 집을 사고 투기세력들은 더 이상 집을 통한 부의 증식이 없었으면 합니다.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법 규제를 통해 집 없는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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