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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rq07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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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필요해
아하8b77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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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rq07ww
규정필요해
개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라~~~
아하8b77w9
가능하다
계곡에도 야생동물들도 많이 돌아다니는데? 뱀도있고 쥐도 있고 안전상 반려견이 안된다면? 야생동물도 다 없에야지?금지된금지어
가능하다
아파트도 아닌데 경비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솔직히 계곡은 모두의것인데
사람은되고 동물(반려견)은
안된다는건 이상하네요.
그리고 계곡은 야생동물꺼
입니다.
야생동물 입장에서는 식수에
사람이 목욕해서 물맛 떨어지게
만드는 입장이죠.
안전상 반려견을 출입을 막는건
이상함.
반려견도 가족입니다.
야생동물의공격에 안전은 생각 안하나요?
안전 이유라면 계곡 입장 주의사항에 이렇게 적어야됨.
1.계곡 물 높이보다 키커야 입장가능.
2.익사위험.어린아이,노약자 안전상 금지.
3.추남,추녀 출입금지.심리적 위험.
그리고 이런이유로 반려견 갈수있는곳 많지 않아요.
반려견 똥싸고 안치운다고
뭐라 그러는데 사람도 산속에
외진곳에가서 똥싸고 안치움.
자연에게 거름을 줬다고 합리화함.
아하xlco4v
가능하다
개보다 더 더러운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개보다 더 역겨운 인간들도 굉장히 많은데 ㅋㅋ 개는 귀엽기라도 하지
덩기덕쿵더러러러
가능하다
계곡에 개가 있으면 안 좋은 점이 있나요?
어린이를지키려하는게어른입니다
규정필요해
동물원은 동물을 지켜주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구경시킬 목적인 곳인 것처럼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개를 사육하고 애완하는 것을 어는 순간부터 반려라고 부르며 자신의 욕망을 합리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욕망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성격이자 자신은 절대 선이고 싶어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런 위선이 심해지면 유기견 밥주면서 자신의 선함에 카타르시스 느끼며 헌신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죠 여러분? 정말 사랑하면 자유를 주셔야합니다 예뻐하고 귀여워할 대상이 필요한거면서 현실적으로 개가 혼자 살아갈수없다 단정해버리는 사고방식이 모여 그 '현실' 이 됐다는 현실을 이악물고 외면하지 마시고요 전세계 개집사님들이 10만원씩만 모아도 개들이 자유롭게 살수있는 아프리카 나라급의 규모의 땅을 살수있습니다 원래 그들의 삶을 돌려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개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왜 개는 선택에 여지없이 당신이 가족이어야만 할까요? 개들에게 진짜 가족을 돌려주세요
RAON하제
가능하다
데리고 간 견주는 책임을 다하겠죠. 그런데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자연을 훼손하죠.
그렇다면 누가 더 나쁜걸까요?
가로수케어
규정필요해
다수가 이용하는 시립시설인 시민공원도 반려견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입구 조형물에 🐕××들이 오줌을 싸서 얼룩지고 냄새나고...
어떤 ㄴㄴ은 💩싼거 치우지도 않고, 어느땐 정말 화가 너무나서 ㅇㅇㅇ하고 싶기도 합니다.
계곡에 어린이들이 놀다가 코와 입에 물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계곡에 반려견 단속시켜야 합니
다.
윤ㅇㅇ 김ㅇㅇ씨가 자식이 없다보니 🐕 아빠 엄마로 살면서 반려견의 숫자가 확~ 늘어난 거 같은데요.
규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하2431u4
가능하다
계곡 바다 같은곳은 인공시설물도 아니고 자연에 있는 동물들도 모두 오가는데 강아지가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인건지
아하97okwe
가능하다
목줄 입마개 대소변 관리 제대로 하면 문제없는데 저 당연하고 정상적인게 안 될 때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파링 홈
진짜아 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 추우면 겉옷 입어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니가 사무실이던 지하철이던 그 어디던 추우면 겉옷을 입어 제에에에에발...
없어? 업성? 없냐고 그럼 사줄게 말해 제발 겉옷입어 에어컨 끄지말고..!!!!!!!!!!!!!
정부가 빚을 매번 탕감해 준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다급한 상황에 정부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회성 정책이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물론 갚은 사람은 억울할 수 있다. 하지만 빚에 허덕이는 사람을 지켜보며 그저 구경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정부는 때로 국민의 삶에 깊이 개입해야 될 경우도 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무조건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애초에 세상은 공평하지 않았다. 빚을 갚은 사람이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나 누구도 모든 면에서 공평한 조건이라 말할 수 없다. 애초에 현실이 불공평하다면 정책도 필요에 따라 불공평할 수 있다. 왜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대가없이 생계비를 지원하는가? 불공평한 정책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한 국가를 이루고 있고 알게 모르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산다. 모든 정책의 대상이 언제나 국민 모두일 필요는 없다. 특정 대상만을 위한 정책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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