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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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요거트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관에 안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티켓이 말도 못하게 비싸기 때문!! 프리미엄이나 뭐다 해서 만들어 놓고 이윤을 빨리 남기기 위해 표값을 너무 많이 인상했다. 내 주변만 봐도 OTT를 결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영화티켓값이 너무 비싸서 안가는 이유가 다수다. 통신사와 협력해서 무료로 해 주던것도 영화관에선 수지타산이 안 맞는지 무료가 아닌 할인으로 전환한 것만 봐도 영화관에서 폭리를 취하는 건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아하4ew77h
6개월은 너무 길어
ott에 늦게 공개한다고 극장 갈 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1차원적임ㅋㅋᵕ̈ 일단 극장에서 티켓 값 내리는 게 먼저라고 봄. 서비스가 더 나아진 것도 아닌데 티켓 값은 어디까지 오르는 것인지.. 그렇다고 한국 영화들이 그 값을 주고 볼 정도인지도 모르겠음ㅋᵕ̈ 적당히 타임킬링용 영화 배설하면서 비싼 티켓값을 요구하니 자연스레 극장에 안 가게 되는 것 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게 우선이지 ott산업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멋쟁이사슴벌레
소비자만 불편해져
어차피 6개월이면 유출 다 퍼져서 불펌 사이트에 다 올라옴. 규제 해봤자 배부를 놈은 따로 있다는거임.아하8jg69r
부적절한 표현이 담겨있는 의견이에요.
아하yama53
6개월은 너무 길어
근본적으로 언제 공개하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화관을 가지 않는 이유가 표값은 비싼데 그에 비해 영화의 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양산형 영화만 생산되고 상영되는게 문제라 생각해요 그럼에도 영화관의 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 늦게 공개하는 것은 동의하는데 6개월은 너무 긴 것 같아요 그즈음 되면 그 영화의 유행도 끝났을 듯 싶내요.아하knight
소비자만 불편해져
진짜 핀트 못잡네
ott땜에 한국 영화가 망한거라 생각하는거임??아하kttrii
6개월은 너무 길어
일본애니봐 인터넷발달시대에 6개월 3개월 하루 이젠 동시상영이다
물론 상업극장이라 조금 다를 수 있으나 해외극장에서 유출될 경우 6개월?에서 줄어들 시기가 도래할 것아하m8ithq
소비자만 불편해져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계가 망한 이유는 한국영화가 그만큼 퀄리티가 낮아져서가 아닐까 싶네요.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편향적이고, 시나리오도 별로고, 제작예산만 무지막지하게 잡아먹기에 한국 영화계가 망한거라 생각합니다. 극장가면 귀칼 체인소맨 모두 흥행하는걸 보면 영화관 혹은 넷플릭스의 문제는 아닌거같네요.아하1a2c7q
소비자만 불편해져
최근 대흥행을 했던 체인소맨과 귀멸의 칼날 두 작품 모두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극장에서 주는 현장감과 뛰어난 사운드,눈이 즐거워지는 작화까지 모두 상영관에서 볼만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였습니다. 반면 최근 한국 영화는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보고 난 후 차라리 이돈으로 ott서비스 구독을 해서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양껏 보는게 가성비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이처럼 한국 영화가 ott서비스에 밀리는 이유는 가격대비 퀄리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가격은 두배가까이 올랐는데 퀄리티는 오르기 전과 차이를 못 느끼는 거죠. 가격대비퀄리티가 저조해서 관객수가 감소한 것인데 ott때문에 관객이 준 것으로 착각하고 상생을 위해서 ott에 늦게 공개한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닐뿐더러 소비자만 불편해질뿐입니다아하lvbke3
한류 확산에 방해돼
Wjs아하lvbke3
한류 확산에 방해돼
Skdkd아하izpd14
상생 위해 필요해
요즘 영화관 운영이 잘 안된다고 들었음. ott가 편하긴 해도 영화계 살리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함아하niohg2
소비자만 불편해져
ㅎㅎ 그냥 기다리고 늦게 본다 늦게 본다고 죽는것도 아니고아하pncj9l
6개월은 너무 길어
6개월동안 미뤄서 노잼영화 억지로 살릴게 아니라 극장 OTT 동시 상영시켜서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를 통해 진정으로 우월하고 재미있는 영화만 살아남도록 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님?
진짜모름ㅇㅇ아하ds4vdb
소비자만 불편해져
어쩌다 한번 가는 영화관보단 집에서 매일 즐기는게 낫다 가격도 더 싸고 편함 3개월 정도는 기다릴 수 있음아하pixiam
상생 위해 필요해
영화를 재밌게 만들면 보러 간다고 하는 사람들 이 있는데
이미 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씨 가 말라가는중 임.
OTT라는 대체제 가 있고, 무뇌 불법충 누누거지들이 만연한데 뭘 재밌게 만들면 보러간다는거야 ㅋㅋ
영화 3사 의 멤버십 이 모두 최고 등급인 내 입장에서
어느정도는 제한은 필요해 보이는데 6개월은 좀 길지 싶고,
누누거지들 업로드 뿐만 아니라 쳐보는 누누거지들좀 같이 처벌 해야지 불법은 놔두고 합법인 OTT만 까고있니ㅋㅋ
OTT라는 대체 가 있듯이 예전부터 영화는 사실 밥먹고,영화보고 라는 데이트 기본코스 였는데
애들이 요즘 데이트를 안 하는건지 애인들 이 없는건지 아니면 모텔 대실잡고 OTT로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커플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안보임.
비싸니까 안 간다? 아니?ㅋㅋ OTT라는 대체제가 있고,
한달 2만원이면 그 달 개봉하는 영화 10개는 무료이고 + 넷플 오리지날 영화 + 드라마,예능이 따라오는데
5000원 이면 간다고? 2000원 이면 간다고? ㅋㅋ아하x7xlw3
한류 확산에 방해돼
영화를 재밌게 만들면 사람들은 오게 되어있음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만 해도 흥행했는데
요즘 그냥 볼 만한 영화가 없는거 아님?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에 볼 만한게 있었나 싶음 몇달전 개봉한 승부 정도 기억나는데아하0pcu2d
소비자만 불편해져
저는 영화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빠르게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넷플 구독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꼭 영화관을 안 가도 볼 수 있는 게 목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원래 보고 싶었던 영화도 6개월 지나면 생각도 안 날 거 같아요아하fjie2t
상생 위해 필요해
영화관 요새 보면 사람도 없고 해서 팝콘 하나 시켜도 말라있고 타있어요 영화관에 사람이 얼마나 안가는지 체감이 됩니다 소비자 측 뿐만이 아니라 사업자 측도 생각해주고 조율해야할 필요가있다 생각됩니다아하8bzlhi
소비자만 불편해져
애초에 영화관 대체재가 OTT를 넘어서서 너무 다양해지고 있는건 둘째치고 인력풀도 다 빠져나갔음. 거기다가 OTT 플랫폼이 굳이 저물어가는 사업을 위해 양보할 이유가 있을까?아하ox35qf
6개월은 너무 길어
난 기다리고 기다려서 그냥 집에서 보면 되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 친구들하고 같은 공간에서 짱짱한 사운드 공유하고 영화 끝나고 얘기하면서 와 재밌었지? 하며 깔깔대려고 굳이굳이 영화관 찾아갔다. 볼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게 된다는것아하0689gh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 1개 2개 보는 걸로 영화 다 보는데 누가 영화관 이용을 해아하ty123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관이 바싸니까 안 가는 건데 표 가격을 낮춰야지 소비자만 불편해지게 이게 뭐냐? 규제가 점점 과도해지고 있는 것 같네.아하wwf8qy
상생 위해 필요해
그냥 영화표 값만 8-9천원 대로 만들면 ㅋㅋ아하1nknq8
소비자만 불편해져
이럼 누누티비 운영자만 이득이지아하w0rlds
소비자만 불편해져
과도한 규제는 나라를 망친다
순리대로 가자
극장 가서 볼만한 영화는 극장으로 감
극장 안가는 이유는 비싸고 등등 다양한데 넷플릭스가 타겟이되네아하0agx6z
소비자만 불편해져
법을 그냥 싸지르면 짱떙이지뭐아하ut9vkl
상생 위해 필요해
‘나중에 OTT에 뜨니까, 귀찮으니까 보러 안 가야지’
저는 실제로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정기구독으로 매달 돈도 내고, 다음 달에 바로 OTT에 뜨는데 굳이 왜 영화관에 갈까요? 6개월 정도 텀을 둬야 ‘6개월 뒤엔 볼 생각도 안 들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값 좀 내려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통신사 할인만 받아도 평일 무료, 1+1 티켓권 등 할인이 널려 있습니다. 영화값 비싸다고 핑계 대시는 분들은 싸게 볼 방법 찾을 생각도 없고, 애초에 영화 볼 생각도 없으면서 하시는 말 같네요.아하blzorm
상생 위해 필요해
영화관에서 보고싶은 영화는 영화관에 가서 보고 굳이 영화관에서가 아니라 시간날때 집에서 편하게 보고싶은 영화는 6개월 지난뒤 봐도 상관없네요 근데 타국에서 불법유통되는 경우가 더큰 문제네요 강력하게 단속해야죠수박이박수
6개월은 너무 길어
3개월이면 충분함. 어차피 3개월 이상 스크린에 못 거는 것들은 손익분기 위해서라도 IPTV까지 가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아하i72n8s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관만의 특색을 고려한 코어 관객층들을 향한 마케팅과 라이트 관객층들을 끌어들일 새로운 수단을 강구해야지 않나..아하4etsli
소비자만 불편해져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자기들이 경쟁력 있으면 그만일테고 그러면 자기들이 넷플릭스한테 점유권 안 내주면 그만인거임 이게 어려움? 안그래도 요새 한국 영화 재미없던데 이럴때일수록 배부른 소리나 할 게 아니라 새로운 영감 예술과 창작으로 만족을 시켜도 모자를 판에 무슨 소리던지아하ndvdvk
상생 위해 필요해
노래가 역주행하는 건 봤는데, 영화나 드라마가 역주행하는 건 본 적이 없음. 영화, 드라마는 노래보다 깊은 뜻을 담겨져 있고, 찍은 시간에 비해서 너무 반짝하고 잊혀지는 게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르고 지나가거나 잊혀지고만 있을 때, 알고리즘으로 인한 역주행이나 영화 내용으로 인한 역주행이나 난 좋다고 생각함. 예술적인 면이 더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져 있다고 생각함. 노래는 기교 부리거나, 아름다운 것들만 투영하려 함. 근데 사람에게 와 닿을 수 있는 표현은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서 난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가 역주행 했으면 좋겠음. 그래서 사람들한테 잊혀지거나 모르고 지나갈 때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드라마가 역주행하면 만약 내가 감독이라면 어려웠던 상황이었어도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확실히 느낄 듯.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뜰 영화는 뜨지만, 숨겨진 명작을 위해서는 6개월이 걸려도 상생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함.아하bhig3y
소비자만 불편해져
넷플릭스 같은 OTT가 문제가 아니라 티켓값이 너무 비싼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옛날에 티켓값 만원정도 했을땐 그러려니 하고 보러갔는데 요즘엔 갓 개봉한 영화 보려면 만 오천원... 한끼 식사값이나 다름없어지고 있어서 영화 더 안보게 됨아하5gd7k1
소비자만 불편해져
좋은 영화를 만들면 관객이 영화관을 찾는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PTA감독의 원배틀애프터어나더가 흥행에 실패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영화관을 찾는건 영화를 2시간짜리 가벼운 유흥거리로 생각하는 관객이 아니라 정말 영화를 사랑하고 문화예술로 받아들이는 관객입니다. 영화를 가볍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비판하는 글처럼 읽힐 수 있지만 제 주장은 결국 대부분의 영화관의 소비자층이 정해져 있다면 굳이 OTT 개봉을 늦출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볼 영화는 영화관에서 본다'가 아니라 '볼 사람은 영화관에서 본다'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럴에 의한 뜬금없는 흥행이나 특정 매니아층을 겨냥한 애니매이션 극장판 같은 영화는 논외로 하는 글입니다.아하ss8hho
6개월은 너무 길어
한국 영화계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임. 휘발적인 1회 할인 쿠폰등이 아니라 관람료 자체를 인하해야 함. 물론 쉽지는 않을거임. 애초에 현재도 적자가 나니 푯값을 올리는 실정이기에.. 그러나 이대로는 안 돼. 대중문화를 즐기는 장벽이 낮아져야 함.아하hh910g
소비자만 불편해져
롯데리아가 맛없어지면 맥도날드 잘못이라고 규제하고, BBQ 맛없어지면 KFC 잘못이라고 규제해 주시는 거죠?
대충 해도 경쟁력 갖추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규제해서 편하게 만들어주실 거죠?아하qkkkr5
소비자만 불편해져
우리 나라 영화계 말하는거면 비싸고 재미도 없는거 돈 주고 볼 이유가 없어서 안 보는건데 넷플에 공개가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 크게 달라지지도 않을 것 같음. 애초에 빠르게 넷플에 공개하든 늦게 공개하든 안 볼 것 같은데아하민주시민
6개월은 너무 길어
6개월??
티켓 값 내리는게 1순위아하pfne37
소비자만 불편해져
6개월이라니 이건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이다 사실상 영화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지 말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같은 이상한 법을 만들고 있네
그런다고 극장에 갈꺼 같나?불운은랜덤이다
소비자만 불편해져
홀드백 제도를 무슨 자신감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6개월 지나면 과연 영화계가 살아난다고
믿고 만들었나보죠?
개인적으로 효과가 없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계를 살리려면 극장에서
영화를 볼수있게 돈을 깍아줘야지 ᆢ
돈은 안깍고 6개월 지나면 보라고
하는건 맘에 안드네요.
차라리 영화를 볼때마다 10%씩
깍아주는게 나을듯(개인적인 생각)
1회10%,2회20%,3회30% 이런식으로
요금을 할인 해주는게 ᆢ10회 보면 무료.
지금까지 돈 여유가 없는데도
영화를 많이 봤잖아요.
이정도는 할수있다고 보는데요.
근데 6개월 지나고 넷플릭스에서
볼수있게하면 극장 안가고
넷플릭스에서 시청하는 사람이
많을듯 합니다.아하rw18vl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관이 하자가 있으니까 ott 쓰는건데 이런다고 뭐 달라질거 같지는 않음. 어차피 영화산업 도태는 반 확정이고 지들이 비용 대비 서비스를 작살냈으면서 "우리 힘들어요 ㅠㅠ ott가 다 해먹어요 ㅠㅠ" 이러는 거잖음? 소비자 권리를 제한하면서 "일찍 보고 싶으면 영화관 오라고!" 협박하는거나 다를 바 없음.아하5k0s3l
소비자만 불편해져
영화관 망하는 이유 비싸서가 1차문제라고
기형적인 배우수입구조 ㅡ비싸지는 제작비ㅡ 넘고넘어와서 영화관 티켓까지 비싸져서 안가는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왜 이 악물고 무시하고 다른 탓을 찾는지..??아하2dkrfr
상생 위해 필요해
처음엔 이거 골랐는데 생각해보니깐 너무 긴 것 같긴 하네요.. 영화가 길어야 2개월 짧으면 1개월 밖에 상영안하는데 굳이 6개월이 지난 후 공개한다는게.. 소비자만 불편해지는 것 같네요. 넷플릭스나 OOT가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서 기간안에 영화관에서 보거나할텐데 왜 그런 정책을 만드는거죠?덩기덕쿵더러러러
소비자만 불편해져
기다렸다가 보면 똑같은데요아하jbfkzk
한류 확산에 방해돼
재명이형 미국산 넷플릭스 없애줘!RC100
소비자만 불편해져
얼마전에 국정감사에 나왔었죠.
영화관 티켓비용 비싼데 통신사같이 제휴할인 됬을때 왜 정산이 제대로 안됬냐고...
예전에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영화티켓이 7천원쯤 했습니다.
딱히 할인도 할필요가 없을 정도였죠.
근데 지금은 볼만한 영화는 별로 없고 있을법 하면 헐리우드 영화랑 같이 개봉하니 한국 영화시장이 죽긴 합니다.
개인이 영화를 보기엔 애매하게 비싸고 볼만하지도 않은데 볼만한 영화를 굳이 상영을 미룬다?
차라리 빨리 빨리 개봉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ott 에서 구매하게 만드는게 나음.어린이를지키려하는게어른입니다
소비자만 불편해져
차가 쌩쌩 달리는 시대에 차사려면 6개월은 자전거 타라는 정책은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자전거가 살 길은 자전거를 차 보다 좋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아하f5slat
소비자만 불편해져
요즘 영화관들 장비 업글도 안해서 돌비시네마 빼면 화질, 음질 처참함 그러느니 집에서 좋은 모니터랑 빵빵한 스피커로 보는게 훨씬 좋음길고거친남자임할거면근성있는놈만
소비자만 불편해져
일반영화관은 OTT의 존재때문에 도태되는게 정상적인거고 이제는 돌비시네마만 살아남을수 있음 왜냐면 일반 영화관은 가격만 비싸고(큰화면에서 볼수있는것만 장점) 뭐 아무것도 없는데 돌비 시네마는 특수장비때문에 일반 영화관과 달라서 아직은 대체불가임스파링 홈
남이 바꾸려하면 절대 안바뀜. 스스로 깨닫고 바뀌려고 해야 바뀜
이해 한다는 건 중국인이냐? 어떤 영포티가 가정교육 똑바로 안시킨거냐? 나중에는 길바닥에 똥싸는 것도 이해한다 하겠네 에스컬레이터 우측으로 붙기 엘레베이터지하철버스등 내리고 타기 끼어들기 하지말고 줄서서 가기 같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지 버스 앞쪽에 사람이 몰려서 앞문타기 어려운 상황이면 버스기사가 뒤쪽으로 조금만 채워 들어가주세요~하면서 정리할 문제고 애초에 아무리 꽉차도 뒤에 공간 나오면 뒤쪽으로 자발적으로 승객이 이동을 해줘야 하는데 못배워먹은 중국인마냥 개념없이 가만히 쳐 있는 사람들이 애초에 더욱 문제지 개념좀 챙기고 살자 뒤에 자리 나오면 뒤로 좀 이동을 해라 나 하나 쯤 그러지 말고 어휴
본인의사가 가장 중요하긴 하겠지만 내가 만약 정자은행에서 받아 태어날거 생각하면 좀 그럼.. 태어날 자식 생각도 해야지
그리고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산다는것이 불임이나 난임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을 위한거지만 생명상품화로 가는 가능성 높은 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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