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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왜 가족 말에는 더 흔들릴까요?
다른 사람 말은 넘길 수 있는데
가족의 말은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
사소한 한마디인데도 괜히 계속 생각나고
별것 아닌 말 같아도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탓합니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하지만 상담실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게 됩니다
가족은 단순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오랜 기억과 감정이 함께 쌓여 있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말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감정과 경험까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반응이 커지는 것은 유난해서가 아니라
그 관계의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크게 움직였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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