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나 냉장고 문을 열고 닫으면 불이 켜지고 작동이 꺼지고 하는데 이런 센서는 어떻게 작동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문 감지는 대부분 적외선 보다는 문틀에 있는 작은 스위치 센서로 하게 됩니다.문이 닫히면 문이 스위치를 눌러서 접점이 바뀌게 되는 원리이죠. 그 신호로 인해서 냉장고는 조명을 끄고 팬이나 경고음을 제어하게 되죠. 전자레인지는 안전 때문에 문 스위치가 2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안전을 위한 설계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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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사용할때 철종류의 냄비를 사용하는데 꼭 평평한 냄비를 써야지 문제가 안된다는데...이게 자기장과 연관되었다는데 어떤것떄문에 문제가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인덕션에는 코일이 만든 교류 자기장이 냄비 바닥에 유도 전류를 만듭니다. 그 전류가 금속의 저항에서 열로 바뀌면서 가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냄비 바닥이 매우 중요하게되죠.바닥이 만약 평평하지 않다면? 자기장이 잘 결함되지 않게 되겠죠. 인덕션 상판이랑 냄비 사이사이 간격이 들쭉날쭉 할테니까요. 그래서 유도 전류도 약해지고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일부만 닿아도 특정 부분만 전류와 열이 몰려서 국부적인 가열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인덕션을 사용하실 때는 평평한 그리고 자성이 있는 재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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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안쪽에서 금속이 있어서 저항을 측정한다고 하는데요. 왜 측정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건조기 안쪽에 금속 센서는 옷의 젖은 정도를 알아보려고 저항을 측정하는 것인데, 젖은 옷은 물과 이온 떄문에 전기가 아무래도 더 잘통하기 때문에 저항이 낮은 반면에, 마를수록 저항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걸 측정하는 것이에요. 건조기는 이 값들을 보면서 아직 덜 말랐으면 더돌리고, 말랐으면 시간을 줄이거나 종료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전기 낭비를 막게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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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제거하는 물질이 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녹 제거는 산 성분이 산화 철을 녹여서 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론 구연산이나, 식초, 인산계 녹제거제 같은 것들이 많이 쓰이죠. 이런 것들을 물에 희석 시켜서 담궜다가 솔로 문질러 제거하는 방법들이 주로 사용됩니다.산을 제거하고는 완전히 건조해서 방청유나 WD-40 같은 것들을 발라놔야 다시 녹스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도금이나 코팅을 하는 방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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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충전을 하는데 어댑터가 과열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어댑터 과열과 코일 타는 냄새가 나신다면, 잘 버리신 것 같습니다. 내부 부품들이 열화가 나거나 불량 또는 과부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안전한 선택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특히 고속충전 사용 중에 케이블 불량이나 헐거운 콘센트 그리고 멀티탭에서 접촉저항이 커지면 열이 확 올라가고 플라스틱 냄새가 나거나 탄 냄새가 날 수 있거든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품 인증 어댑터로 교체하시고 케이블도 상태 좋은 것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헐거워졌는지 한번 보고 헐거워졌다면 교체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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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의 분자 구조는 재료의 탄성과 강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폴리머 탄성과 강도는 결국 폴리머의 구조와 관련이 깊습니다. 사슬 구조가 얼마나 길고 서로 얼마나 얽혀서 가교로 얼마나 묶여 있느냐 등이 영향을 주는 것이죠.사슬 길이가 길어지면 얽힘이 늘어나서 하중을 전달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강도나 인성은 보통은 올라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문제는 점도가 올라가니 가공성이 나빠질 수 있겠죠.가교가 늘어나면 사슬이 미끄러지면서 연구변형하는 것들이 막히게 되는데, 탄성 회복은 좋아집니다. 문제는 취성 파괴처럼 깨지기 쉬운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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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오랫동안 사용을 안하다가 전기를 인가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오래 안 쓰던 전자기기들은 내부에 습기나 먼지 같은 것들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연 같은게 약해지거나 노화가되서 처음 전원을 넣는 순간에 누전이나 합선, 과열 같은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부품들 중에서 콘덴서 같은 것들은 장기적으로 방치할 때 성능이 떨어져서 처음 켤 때 터지거나 부풀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보관 중에 쥐나 해충 같은 것들이 전선을 갉아 먹는 경우도 드물게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먼저 테스트를 하시고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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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전기를 얻으면 집에 어느정도의 전기사용이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보통 베란다가 1평이라면 미니태양광 1장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월 평균 25~30 kWh 생산이 가능하다고 해요.이 정도 수치면 월 사용량이 300 kWh 정도로 봤을 때, 한 6~7000원 정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물론 설치된 위치가 남향인지 동향인지, 북향인지, 햇빛을 가리는 것들이 있는지 등 다양한 방해요소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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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선으로 플라즈마를 본거 같은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일단 전기가 떨어졌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장치가 작동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그게 플라즈마라기 보다는 금속이 맞닿으면서 생긴 스파크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공기가 이온화되면서 불꽃처럼 보이기도 하겠죠.멀티탭 스위치를 내려도 내부 구조에 따라서 콘센트 단자 일부나 입력부는 활선이 살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된 전선이나 금속이 닿으면 합선 누준이 되면서 차단기가 떨어졌던 것이죠. 상당히 위험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감전 위험도 있으셨고, 화재 위험 또한 있으셨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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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트렁크를 발로 여는건 어떤 신호를 통해서 인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요즘 조금 좋은 차들 보면 발로 트렁크를 열 수 있습니다. 손에 짐이 있을 때 사용하기 유용하죠.이건 보통은 범퍼 아래에 센서가 달려있는데, 이게 발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동시에 스마트키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서 열리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센서는 정전용량 센서나 킥 센서 같은 것들이 있는데, 전기장 변화를 보고 발이 들어왔다 나왔다 하는 일정한 패턴을 인식하는 형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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