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충전을 많이 하면 전자기기의 성능이 덜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무선충전 자체가 성능을 떨어뜨린다기보다, 유선보다는 발열이 커지기 쉽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일단 배터리에서 열이 많이 나면 배터리 열화가 빨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전 중에는 폰이 열 제어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일단 케이스를 최대한 얇게 하거나 뺀 상태로 충전하는 것이 좋고, 게임이나 고화질 영상 같은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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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 기술이 통신 혁명을 만든 과정은?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전환점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호를 연속 파형이 아니라 비트로 보내면서 잡음에 강해지고 압축과 암호화 또한 가능해졌거든요.셀룰러 구조나 주파수 재사용을 통해서 같은 주파수를 지역별로 나눠 쓰면서 이용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린 것 또한 컸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위성 통신도 저궤도 대량 배치로 인해 지연과 용량을 확 바꾼 것이 또 하나의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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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전거같은걸로 전기를 만들어서 불을 키는건 배터리에 저장하기 어려운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자전거로도 배터리에 저장은 가능하나, 사람이 낼 수 있는 전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장되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체감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그리고 발전 전압이라는 것이 계속적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배터리에 넣기 위해서는 정류기나 충전 제어 회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손실이 생기는 것입니다.LED는 바로 켜면 적은 전력으로도 눈에 보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자전거 발전은 조명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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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측정기를 사려고보니까요 남은 용량이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건전지 측정기는 대부분 남은 용량 퍼센트를 제는게 아니고, 순간 전압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전압에 부하를 걸면, 더 떨어지기 때문에 무부하 전압만 보면 용량을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방전 곡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보고싶으시면 측정기가 내부에 저항을 넣어 부하를 걸고 전압 강하를 같이 보는 형태가 더 실사용적으로 유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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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비닐의 재질은 다시 또 재생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재생비닐도 다시 재생원료로 쓰는 것이 가능은 합니다.문제는 녹였다가 다시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구조적인 손상이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염물 또한 들어가게 되면 품질이 점차 떨어집니다.더 낮은 등급 제품으로 만들어 지거나, 새 원료를 더 넣어서 어느 정도 수준을 맞추거나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능은 한데, 횟수나 용도에 한계점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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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라는것이 앞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고체 배터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체가 고체로 된 배터리입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내부에 있는 전해질까지도 고체인 배터리를 의미합니다.고체전해질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되어오고 있고, 저 또한 과거에 했던 경험이 있는데, 크게 황화물계와 산화물계, 고분자계, 그리고 혼합된 형태 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황화물계가 접촉성이나 에너지 밀도 같은것들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아직 상용 기준은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겠으나, 황화물계각 가지고 있는 습기에 대한 민감성하고 안정성 이슈를 해결한다면, 정말 기대되는 배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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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회로에서 접지는 왜 중요한 안전 장치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접지는 기기 외함에서 누설이 생겼을 경우 전기가 사람 몸이 아닌 땅으로 흐를 쉬운 길을 만들어주는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외함 전압이 올라가는 것을 줄이면서, 누설전류가 크게 흘러서 누전차단기나 차단기가 빨리 떨어지게 만들어서 감전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만약에 접지가 없으면 외함이 떠서 만지는 순간 사람 몸이 접지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럼 그게 감전이 되는 것 입니다. 접지는 누설 전류 탈출로이자 보호장치이기 때문에 고전력을 사용하는 장치라면 꼭 접지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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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는 어떻게 전자 장비를 망가뜨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EMP 하면 제가 즐겨하던 스타크래프트가 생각이 나네요. 테란의 사이언스베슬이 EMP 기능을 가지고 마법 유닛들을 무력화시키는 특징이 있었죠.EMP는 실제 전쟁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에 강한 자기장과 전기장이 확 변하면서, 전선이나 기판 배선에 큰 유도전압과 유도전류를 만들어서 전자부품을 과전압으로 손상시키는 방식입니다.특히 전자부품들의 경우 반도체 입력단이나 전원부, 통신선처럼 길게 연결된 부분이 취약하고, 순간 서지로 절연 파괴나 소자 펀칭이 날 경우 고장이 납니다. 물론 실제적인 영향은 거리나 차폐여부, 케이블 길이 등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장비라면 강한 EMP 환경에 충분하게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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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의 전자파는 어느정도까지만 오나요?? 그리고 왜 일정 거리가 되면 소멸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자파는 이론상으로는 멀리까지 퍼집니다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넓은 면적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세기가 급격하게 약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없어진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벽이나 금속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흡수나 반사가되서 더 빨리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정 거리에서 소멸한다기보다는 몸이 느낄 만큼 약해지는 수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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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빛 중 속도가 빠른 것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기에서 전자가 달리는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빠르다고 느끼는 것인가는 전기 신호가 퍼지는 속도 입니다. 전기 신호가 퍼지는 속도는 거의 빛의 속도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전선 안에서는 매질 영향 같은 것들이 있어서 보통 빛의 속도보다는 느리게 전파되긴 합니다.빛은 진공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반적으로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빛보다 빠른 무언가가 나타난다면, 물리학적으로 바뀌어야 될 것들이 엄청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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