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나라에서 냉장고의 온도보다 날씨가 낮으면 냉장고는 열을 내서 기온을 높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추운나라에는 냉장고가 필요 없을 경우도 있겠군요.냉장고라는 것이 내부의 열들을 밖으로 방출하는 장치이지, 외부 온도를 올리기 위해 열을 내지는 않습니다. 즉, 냉장고가 추운 날씨에 열을 내서 따뜻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외부 온도가 냉장고 설정 온도보다 낮아질 경우는 냉각이 필요 없겠죠? 그럼 작동이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 경우에도 냉장고가 난방처럼 열을 내는 일은 없습니다. 설정온도 위로 올라 갈때 까지 거의 작동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만 동작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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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리와 비정질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유리 정말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고, 널린게 유리죠.비정질이라는 것은 원자 배열이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이루지 않은 그런 상태를 의미하는 구조적 개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유리는 대표적인 비정질 고체라고 하는 것이고, 규칙적인 결정 격자가 없는 것이죠. 즉, 모든 유리는 비정질이지만 비정질이 유리는 아닙니다. 유리가 가질 구조적인 걸 보고 비정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정질은 아모퍼스 금속이나 폴리머 같은 것도 비정질인 경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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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전기손 난로를 두개를 구입하였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동일한 제품인데 성능이 다르면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같은 제품이더라도 내부의 배터리 상태나 발열소자의 저항에 대한 오차 같은 것들 때문에 온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1단이라는 것이 정해진 전력의 범위를 조절하는 것이지, 실제 발열량은 개체별로 달라지겠죠.특히 배터리의 경우 전압이 조금만 달라져도 체감 온도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어느 정도 오차인지 적혔는지는 모르겠으나, 초기 불량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문의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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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사용하면 가끔 삐~하면서 엄청 큰 소리가 나는데요. 이건 주파수 간섭에 의한 왜곡현상인가요??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마이크 사용할 때 삐 소리 나면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거나 기분이 나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이러한 소리는 보통 하울링 현상이라고 하는데, 마이크가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를 다시 받아 증폭하면 특정 주파수가 계속 커지는 그런 현상이 나옵니다. 주파수의 간섭보다는 증폭되는 일종의 루프가 만들어진 결과라고 봐야겠죠. 마이크와 스피커 거리나 각도가 원인입니다.그래서 노래 부를 때 각도 막 꺽으면 특정 각도, 위치에서 그런 소리가 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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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몸으로 느끼거나 귀로 듣거나 하는 주파수가 범위가 정해져 있나요?? 주파수라서 진동이 되니깐 느끼고 듣고 할수 있을꺼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사람의 귀가 아무 주파수나 다 듣고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귀가 딱 정해진 범위만 들을 수 있고, 그 아래에서는 웅웅 거리거나 아예 안들릴 수 있어요. 고래들 보면 초음파 쏜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듣지 못하는 소리이죠. 대신 아주 낮은 주파수들은 소리보다는 몸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진동이나 압력감? 같은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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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에서 cmos가 중요해서 이것이 문제가 생기면 자율자행이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어떤 거라서 그러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자율주행에서 말하는 CMOS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이 카메리 이미지 센서가 도로나 차산, 신호등, 보행자의 이동 같은 것들은 실시간으로 인식을 하는 역할을 하죠. 그래서 CMOS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런 인식된 것들에 있어서 자체가 왜곡이 되겠죠. 그럼 인식이 불가능해지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판단의 기본적인 것들이 다 무너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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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작동원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 구동되는 순서보면 상당히 복잡할 겁니다. 엘리베이터는 단순하게 선착순이 아닙니다. 운행 방향을 우선적으로 해서 알고리즘이 짜져있죠. 그래서 위로 가는 중이면 위쪽 요청들을 먼저 처리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바뀌면 아래쪽 요청이 처리되겠죠.말씀하신 20층 호출이 같은 방향에 있다면 먼저 반영이 되겠죠. 전체적으로 대기 시간도 줄이고 전기세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근데 한번씩 알고리즘이 이상하게 짜져있는 엘리베이터 보면 속에 천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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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사고가 나면 전기적으로 어떻게 대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 사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엘리베이터에 이상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안전회로가 전원을 차단할겁니다. 무터 구동 전원을 끊어 버리는 거죠. 이 때 과속이나 문이 이상하거나, 정전 같은 것을 감지하는 센서 신호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테구요. 동시에 전자식 브레이크가 작동을 해서 엘리베이터를 고정하게 됩니다.엘리베이터 자체가 안전을 위해서 모든 동장에 있어서 이중, 삼중으로 인터록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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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그릇은 불에 녹지 않는건가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질문을 보니 예전에 실험할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사기그릇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마도 도가니 인 것 같습니다. 사기라고 하셨으니 세라믹 도가니를 사용하신 것 같아요. 이게 불에 잘 안 녹는 이유가 녹는점이 매우 높고 열에는 안정적인 세라믹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것과는 관련은 없는 것 같습니다.근데 세라믹 소재 자체가 열충격에 상당히 약합니다. 그래서 급격하게 온도 변화가 발생하면 깨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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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는 햇빛이 강하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정확히 왜 그런건가요?? 빛에 의해서 어떤 문제가 되는건가요?/ 열떄문에?? 아니면 다른 문제??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자율주행차와 햇빛과의 관계는 제가 보기엔 센서 문제인 듯 싶습니다. 자율주행차가 햇빛에 약한 이유가 주로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시각적인 인식의 한계점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강한 직사광이나 역광에서는 차선이나 신호등 같은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죠. 열 때문이라기 보다는 빛 자체가 센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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