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서 당뇨약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와 같은 지병으로 평소 약을 드시던 분들은 접종 전이나 후에도 지속적으로 드시던 약을 드시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코로나 접종 금기사항을 알려드립니다.(화이자, 모더나) polyethylene glycol(PEG) 또는 관련 성분(molecules)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대상에 포함(아스트라제네카, 얀센) polysorbate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대상에 포함* PEG와 polysorbate는 구조적으로 관련되어 있어 교차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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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서 손등쪽으로 볼록 튀어나오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절종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손목에 주로 나타납니다. 물주머니 같은 1~2cm 정도 크기이며 안에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보통 주사기 뽑아서 안에 있는 끈적한 젤리를 확인하면 됩니다.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놔 두어도 암으로 발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은 젤리를 뽑아내는 방법이며 재발이 잦습니다. 수술로서 제거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재발율이 10% 이내로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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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귀가 멍멍해지고 제 목소리가 울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충만감을 호소하고 계시는 상태로 원인질환은 다양합니다.우선은 말씀하신 대로 중이염인 경우도 있으며, 이관(유스타키안관)의 염증이나 개구부 쪽의 염증이 있는 경우도 있겠습니다.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에서 이경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스트레스 연관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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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통증의 지속후, 오른손도 저려오기 시작하는데, 치료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승모근이나 견갑거근의 뭉침이 심하고 두통까지 유발하는 것을 근막통증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디스크나 거북목, 과도한 긴장,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육조직손상과 조직 내 칼슘농도 이상으로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한 상태로 뭉쳐져 있는 band가 만져집니다. 이런 곳을 트리거 포인트라고 하는데, 여기다가 1% 리도카인 같은 것을 주사 하거나 IMS라는 시술을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그럼에도 유발되는 요인이 있다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경추의 자세나 하지정렬, 골반정렬, 경추디스크 유무등등에 대한 파악을 해서 원인 교정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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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예방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은 유전적 요인이 가장 많이 좌우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체중감량과 식후 꾸준한 운동, 폭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과일은 뭔가 프레쉬 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하여 건강식으로 생각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과일 자체는 과당이나 포도당 같은 단순당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기산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속쓰림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보통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단순당은 빠르게 혈당을 증가 시키므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당분이 많은 음식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감미료가 아주 잘 나오므로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룰로스라는 감미료가 맛도 괜찮고 당 사용도 많이 줄여줍니다.당뇨시 식사요법에 대해 첨부합니다.식사요법의 필요성당뇨병은 인슐린이 절대적,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고혈당 및 각종대사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식사조절을 통해 혈당을 정상에 가깝도록 유지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식사요법의 실제1. 매끼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합니다.2. 하루 섭취량 안에서 6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4. 단당류의 섭취를 삼가합니다.5.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줄입니다.6.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합니다.7.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8. 술은 되도록 삼가합니다.권장 식품채소류, 열량이 적은 식품(곤약, 해조류, 버섯류, 우뭇가사리, 등) 주의 식품당질함량이 많은 식품 ( 쵸코렛, 사탕, 탄산음료, 케잌 등)지방함량이 많은 음식(튀김, 전, 샐러드 드레싱, 지나친 견과류 섭취 등)성분이 불분명한 건강기능식품, 한약, 민간요법, 술 등 그 외 주의사항1. 식사 외 간식을 섭취하는 경우는 하루 섭취량 안에서 식사량을 조절합니다.2.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맞는 환자의 경우 저혈당에 대비해 사탕 등의 단순당을 지참합니다.3. 지나치게 짠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조리합니다.4. 단맛을 원하는 경우 설탕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5. 외식 시 하루 섭취량 및 한끼 식사량을 고려해 개인 접시에 덜어 섭취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영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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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어떻게 완화시킬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합니다. 지방간은 지방이 간에 침착된 정도가 간 무게의 5% 이상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지방 중에서 중성 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이 간세포에 축적됩니다. 지방간은 음식물 등을 통하여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발생합니다. 원인지방간의 4대 원인은 과도한 음주, 비만(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입니다. 지방간은 그 원인에 따라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에 40g(4잔) 이하의 음주를 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지방간을 말합니다. 이는 대부분 과체중, 비만(복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드물게 피임약 등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제를 오래 복용한 사람에게 지방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급작스러운 체중 감소나 체중 감소를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증상지방간 자체는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지방간은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ALT, AST)의 이상이 확인되거나, 복부 초음파 검사상 지방간으로 판정받으면서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끔 오른쪽 상복부의 불편감이나 둔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 질환의 일반적인 증상인 피로감, 무기력감, 허약,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진단간을 나빠지게 할 수 있는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혈액을 통한 간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CT,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혹 확진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드물게 간생검을 통한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치료지방간 치료 방법에서는 지방간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① 술이 원인인 경우술이 원인일 때는 금주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술 때문에 부족해진 영양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주와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음주를 하면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술을 끊더라도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② 비만이 원인인 경우- 체중 감소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안에 서서히 줄입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식이요법식사를 거르지 말고 세 끼를 챙겨 먹되 한 끼의 분량을 조금씩 줄입니다. 야식과 과식을 피하고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합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을,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은 천천히 먹도록 하고, 간식 또는 과식을 되도록 피합니다. 과식하였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 - 운동요법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과 혈당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아울러 운동은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전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춰서 진행합니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시행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운동 시 30분 이상 진행합니다. 매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③ 당뇨병이 있는 경우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혈당이 잘 조절하기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물 치료를 병행하도록 합니다. ④ 지방간이 원인이 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의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물로 대체해야 합니다.경과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지방간은 지방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드물지 않게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하므로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음주를 계속하거나 비만이 심하면 지방간이 빠르게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지방간은 다른 질병과 같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지방간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아직 지방간 치료에는 약물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이 더 효과적입니다. 여러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일 경우에 전문의와 상의한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지니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 보호제로 알려진 약제는 간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품이나 약물을 구입하여 먹기 전에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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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은 정말 불치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 요법1)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코 가려움, 재채기, 수양성 콧물을 포함하는 여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에는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 제제는 코막힘에 효과가 없습니다. 2)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4) 비점막 수축제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됩니다.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콜린성 약물이 코 분무기 형태로 콧물이 흐르는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알레르기 면역 요법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보통 약 3~5년가량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합니다.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전문가가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증상 개선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요법일정 기간 약물 치료를 시도해도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 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 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데 일부의 화학제, 부식제, 전기 소작술을 사용하였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상처 반흔과 점액 섬모수송의 장애를 초래므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주의사항①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합니다.② 수시로 환기하여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합니다.③ 봄철 황사에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먼지를 제거합니다.④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하여 비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⑤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여 합병증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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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화상을 입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광 화상이 있는 경우 얼음찜질과 시원한 물로 쿨링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치료는 통증을 줄여주는 대증요법으로 얼음찜질, 샤워 등으로 차갑게 해주고, 진통제를 복용한다. 진통제로 가장 추천되는 약은 나프록센 등의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계통으로서,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이다. 증상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경구 복용하면 염증을 억제하고 염증지속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는 보고가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따라서 스테로이드 사용 및 치료에 대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경과/합병증가벼운 햇빛화상은 증상이 모두 낫기까지 약 1주일이 걸리고, 광범위하게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에는 수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이미 만성광선피부염, 습진, 단순포진 피부염, 루푸스 등을 앓고 있던 환자는 피부병변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피부가 벗겨졌을 때 관리를 소홀히 하면 2차적으로 피부감염이 발생하고, 벗겨진 정도가 온몸에 걸쳐 광범위 하다면 탈수, 전해질불균형이 동반될 가능성이 많다. 햇빛에 지속적으로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의 광노화가 그만큼 빨리 진행되어 주름이 증가하고 탄력이 감소한다. 또한, 피부암이 발생하기도 한다.예방방법하루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태양광선이 가장 세므로 야외활동을 삼가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기 전 햇빛차단지수(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으로 피부를 최대한 보호한다. 햇빛차단제(일명 선크림)의 효과는 SPF(sun protection factor, 햇빛차단지수)로 나타내는데, 특히 자외선 B에 대한 햇빛차단 효과를 의미한다. SPF 50인 햇빛차단제는 2mg/cm2의 양으로 도포하였을 때 도포하지 않은 피부에 비해 최소홍반이 생기기까지 필요한 자외선량이 50배라는 의미이다.10분간 노출하였을 때 최소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량을 100%라고 하였을 때, SPF 15를 도포하면 30분간 노출 후 20%, SPF 30을 도포하면 30분간 노출 후 10% 정도의 자외선량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준이 되는 2mg/cm2는 굉장히 두껍게 도포했을 때이고 실제 일상생활에서 바르는 양은 0.5~0.8mg/cm2에 불과하다.0.5mg/cm2을 도포했을 경우 SPF 15, 30 제품 모두 실제 SPF는 5에도 못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충분히 많은 양을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출 20분 전에 바르고 매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땀이 많이 나거나 수영, 해수욕 등의 활동을 할 때에는 방수성(워터프루프 형)으로 물에 잘 씻기지 않는 제품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생활가이드냉찜질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물집이 생겼을 경우 깨끗하게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물집은 억지로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소독된 바늘로 살짝 터뜨려서 진물을 빼내고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여 2차적인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출처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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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염진통제 알러지가 있는데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약물 알러지가 있더라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열이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때에는 소염진통제는 피하고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발열 및 증상 조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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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2차접종하면 증세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접종하는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 우선 AZ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시에 1차 보다 보통은 부작용이 덜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시 젊은 사람일 수록 1차 보다 발열 오한등의 부작용이 더 잘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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