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귀가 멍멍해지고 제 목소리가 울려요

2021. 08. 05. 00:34

일상에서 가끔 이유없이 한쪽 귀가 막히는 느낌이 들고 제 말하는 목소리가 울려서 들립니다.

한번 시작되면 한 30분에서 1시간정도 지속되는 느낌이고요.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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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충만감을 호소 하고 계시는 상태로 유스타키안관의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관염이라고도 부르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동반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2021. 08. 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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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충만감을 호소하고 계시는 상태로 원인질환은 다양합니다.

    우선은 말씀하신 대로 중이염인 경우도 있으며, 이관(유스타키안관)의 염증이나 개구부 쪽의 염증이 있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에서 이경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연관성이 큽니다.

    2021. 08. 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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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이관 장애가 의심됩니다.

      이관은 유스타키오관이라고도 하는데 콧구멍 속(비인강)과 고막 안쪽의 공간(중이강)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중이강 내 기압을 조절하는 기관으로,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조금씩 열립니다.

      귀가 먹먹하고 답답한 느낌을 귀 충만감이라고 하는데, 주로 비행기를 탔을 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하는 데, 갑작스러운 기압 변화에 귀 안쪽과 바깥쪽의 기압이 같도록 유지하는 이관이 압력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평상시 비행기 탔을 때와 같은 귀 먹먹함이 반복된다면 이관 (유스타키오관)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압변화와 상관없는 환경에서도 귀 충만감이 반복되거나 1주일 이상 지속한다면 이관 기능장애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진단

      이관 기능 장애는 증상에 대한 문진과 함께 이경검사, 청력검사, 이관기능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닫혀있어야 하는 이관이 항상 개방돼 발생하는 '이관 개방증'과, 개방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열리지 않는 '이관 협착증'으로 나뉘는데 증상은 유사합니다.

      이관기능장애는 이명이나 난청, 중이염, 어지럼증 등 다양한 귀 질환 환자에게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3. 치료

      1) 경증인 경우에는 보통 저절로 증상이 나아지는데,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하거나 껌을 씹거나 귀로 바람을 불어넣는 방법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2) 하지만 충농증으로 인한 코막힘이 오래되거나, 이관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 비대한 코편도(아데노이드)로 인한 귀 충만감은 항생제를 복용, 코 세척, 비강 스프레이 등 각 상황에 맞게 치료해야 합니다.

      만성인 경우, 이관 삽입술이나 아데노이드 제거술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주 이상 증상이 지속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2021. 08. 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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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압력차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귀쪽에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8. 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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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한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중이염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에 고막에 염증이 차게 되면 내가 하는 말이 울리고 그리고 멍멍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 상계 증세가 지속 되신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으실 보내 드립니다

          2021. 08. 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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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가 먹먹한 증상으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과 같은 질환이 와도 먹먹함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입니다.
            비염 등의 원인으로 이관기능이 떨어져서 중이염이 와도 먹먹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관'이란 코와 귀 사이의 통로로 귀의 압력을 조절하고,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숨을 참은 상태(입/코를 막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면 귀가 먹먹해지면서 귀안의 압력을 조절하게 되며, 이는 정상입니다.
            이렇듯 귀가 먹먹한 원인은 다양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근처 이비인후과 진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8. 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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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난청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 것은 여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리가 귀를 통해 들어가면 고막, 달팽이관과 청신경을 거쳐 뇌에 도달하게 된다. 이 과정 중에서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난청 즉,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생긴다. 따라서 난청은 그 원인이 되는 부분에 따라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1. 전음성 난청: 귀에서 달팽이관까지의 소리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난청이다. 소리는 먼저 귓바퀴에서 모아져 외이도를 지나 고막에 진동을 만들고, 그 진동은 다시 중이 내에서 고막과 연결되어 있는 이소골의 진동을 일으켜 달팽이관으로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발생한 난청을 전음성 난청이라고 한다. 이렇게 음파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만성 중이염, 소아에서 흔한 삼출성 중이염, 중이에서 소리의 전달을 담당하는 이소골 연쇄의 파괴, 외상성 고막천공, 중이의 출혈에 의한 혈성 고실, 심한 귀지로 인한 외이도 폐쇄 등이 있다.

              2. 감각신경성 난청: 달팽이관까지의 소리의 전달이 잘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달팽이관의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소리에 의한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 또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난청을 말한다. 전음성 난청 환자는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알아듣는 정도도 좋아질 수 있으나, 그와는 다르게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는 큰 말소리를 들어도 그 음을 구별해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이명, 어지럼증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원인은 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유전성 난청, 이독성 약물로 인한 난청, 측두골 골절 등의 외상, 메니에르병,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갑상선 기능저하 등의 대사이상, 뇌의 허혈성 질환, 백혈병 등의 혈액 질환, 다발성 경화증 등의 신경학적 이상, 면역이상, 청신경 종양 등의 종양성 질환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3. 혼합성 난청: 혼합성 난청은 감각신경성 및 전음성 난청이 결합된 경우이며, 앞서 언급한 소리전달 경로의 복합적인 문제가 그 원인이 된다. 유전적 요인, 과도한 소음 노출, 특정 의약품 및 질병, 감염, 종양,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8. 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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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_버팀병원_척추센터 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한쪽 혹은 양쪽 귀에서 종소리, 벌레나 매미 우는 소리, 휘파람소리, 쉭-하는 소리 등이 나는 것을 이명증이라고 합니다.

                고막과 귀 바깥 사이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낮은 윙소리가 나며 고막 속의 귀신경에 이상이 있을 때는 매미소리처럼 높은 윙소리가 납니다. 귓속의 작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때는 고막이 흔들려 뽀로록하는 소리가 납니다. 귀 근처의 혈관에 의한 경우는 맥박의 리듬에 맞춰서 솩솩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밖에 큰 병을 앓고 있거나 몸이 매우 피로할 때, 수면이 부족할 때에 귀와 코 속을 연결해주는 이관이 벌어지면서 자신의 말소리나 숨소리가 왕왕하고 울리는 수도 있습니다.

                흔한 원인에는 귀에 귀지가 꽉 차 있는 것, 만성 중이염 같은 귓병, 아스피린 과용 같은 약물 부작용이며 노인에서 제일 많습니다. 귓속 깊은 곳에는 달팽이관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이상이 오는 메니에르씨병에서는 이명과 함께 현기증이나 청력장애가 같이 옵니다.
                약물 중에는 결핵약이나 항생제 장기 사용으로 이명과 청력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또 뇌종양, 동맥경화, 고혈압이나 저혈압, 심장병 등도 이명이 올 수 있습니다.

                귀지처럼 확실한 원인이 있으면 치료가 되며 그 외에 최근에 특수한 경우에 한하여 수술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에게는 대부분 아직까지는 확실한 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명 자체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증상은 아니니 불안해하거나 실망하지는 마시고 운동이나 체력단련 등 건강관리를 꾸준히 잘 하십시오.
                밤에 조용할 때마다 소리가 나서 잠자기가 불편하면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주무시면 소리가 덜 납니다. 하루 종일 소리가 나서 아주 불편할 때는 소리가 좀 덜나게 하는 약을 쓸 수가 있는데, 큰 기대는 갖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만일 이명증 완화를 위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길 원하시면 주치의와 상의해서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

                이명과 동반하여 귀가 잘 안 들리거나 어지럼증이 같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또한, 원인이 귀나 뇌 속에 암 같은 심각한 병 때문일 수가 있으므로 한번은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검사 상 정상이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다른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8. 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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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가 막힌 느낌과 함께 목소리가 울리는 경우라면 고막 안이 뭔가로 차 있을 가능성, 고막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접 귀 안쪽을 확인해 보지 않으면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지요.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21. 08. 05. 08:36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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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는 증상은 단순히 귀 고막 바깥과 안 쪽의 압력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특별히 병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걱정하실 것 없이 경과를 보셔도 무방합니다.

                    2021. 08. 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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