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으로 고생하고있는데 좋은 치료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선의 치료 방법은 크게 국소 치료, 광선 치료, 전신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증 건선에는 국소 치료를, 중증 건선에는 전신 치료나 광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① 국소 치료국소 치료는 질환 부위에 직접 약물을 바르는 치료법입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 비타민 D 유도체, 보습제 등을 매일 피부에 도포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너무 오래 바르면 모세혈관 확장, 팽창 선조, 피부 위축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도를 받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② 전신치료제전신치료제는 중증 건선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약제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소아나 임산부, 간이나 신장 질환 유무, 환자의 순응도 등을 고려한 후 투여합니다. 전신치료에는 비타민 A 합성 유도체,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 Methotrexate, Steroid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③ 광선 치료광선치료는 자외선을 이용해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로 광범위한 건선에 사용됩니다. PUVA라는 광화학 요법이나 장파장 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해 치료합니다. 최근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하는 광선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 PUVA 치료법은 광선 치료의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쏘랄렌이라는 약을 복용하고 자외선 A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소아, 임산부, 고혈압 환자, 간질환자 등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광선 치료 시 복용하는 약이 위장 장애, 구역질,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 약 2일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단파장 UVB 치료법은 치료 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소아나 임산부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도 거의 PUVA와 필적하여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을 증량시키는 과정에서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최근에는 엑시머 레이저를 건선 치료에 사용합니다. 강한 광선을 일시에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번에 조사할 수 있는 면적이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단독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약물, 연고, 자외선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의사는 치료법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 12~24개월마다 치료법을 바꾸기도 합니다.경과건선의 재발을 완전히 방지하는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건선 병변을 사라지게 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단 건선의 병변이 없어지면 수주 내지 수년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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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제거는 한번하면 재발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은 원뿔 형태의 국한성 각질 비후증입니다. 원뿔의 기저부가 피부 표면으로, 꼭지가 피부 안쪽으로 향하는 형태입니다.원인티눈은 과도한 기계적 비틀림이나 마찰력이 만성적으로 작용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힘이 비교적 넓은 부위에 작용하면 굳은살이 되고, 국소 부위에 집중되면 티눈이 됩니다.증상티눈은 연성 티눈과 경성 티눈 두 가지로 나뉩니다. ① 경성 티눈경성 티눈은 주로 발가락 등 쪽, 발바닥에 생깁니다. 표면에 윤이 납니다. 상층부를 깎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나타납니다. 이 핵이 하부의 감각 신경을 자극하여 무디고 거북한 감각이나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② 연성 티눈연성 티눈은 발가락 사이에 발생합니다. 땀에 의해 짓물러지고 부드럽고 축축해져 희게 보입니다. 주로 4~5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합니다.진단티눈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굳은살이나 사마귀와 감별해야 합니다. 굳은살은 티눈과 달리 관통성 중심핵이 없으며 좀 더 넓게 두터워져 있습니다.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은 표면 각질을 깎아냄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점상 출혈이 나타나지만 티눈은 각질핵이 나타납니다.치료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이 있는 부위에 생깁니다. 이러한 원인이 제거되면 병변은 자연 소실됩니다. 우선 교정 신발 및 패드로 원인을 완화시키지만, 이 방법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렵습니다. 살리신산(Salicylic acid)이나 다이클로로아세트산(dichloroacetic acid)을 조심스럽게 자주 도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연성 티눈의 경우 단순 절제술이 효과적입니다. 뼈돌출증이 있는 경우 돌출된 뼈를 제거해야 합니다. 경화 용액, 40% 살리신산 반창고 등도 사용합니다.주의사항티눈을 유발할 수 있는 기계적인 힘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그러나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이 힘이 가해지는 경우, 신발을 바꾸려 하지 않는 경우, 뼈 구조에 의한 경우 등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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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앞쪽이 어느날 갑자기부터 욱신거려요. 왜이런거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바닥 앞쪽의 통증이라면 족저근막염 보다는 지간신경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발가락 사이 물갈퀴공간에서 발가락 사이의 신경이 인대등에 눌리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초음파 검사로 진단 하구요. 필요하다면 주사치료를 하기도 하고, 중족골 패드라는 깔창을 처방 하기도 합니다.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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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빨간반점 발생??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콜린성 두드러기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보통 정확한 원인을 알기는 어렵습니다.콜린성 두드러기는 운동 직후, 혹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심부 체온이 올라가면서 발생하며 가려움 혹은 따가움을 호소하고 두드러기의 팽진이 비교적 작게 올라옵니다.운동유발시험을 통해 진단 하고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의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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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한쪽이 저린느낌이란까? 너무신경이 쓰이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후두신경통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후두쪽으로 가는 신경의 일부가 귀 뒤쪽으로 가게 되는데 이 신경이 목 뒤쪽에서 잘 자극 받으며 또한 경추가 좋지 않은 경우에 경추성 두통의 형태로 잘 발생 합니다.흉쇄유돌근이 뻣뻣한 경우에 호발 하는 듯 합니다.우선은 소염진통제를 사용 해 보고 효과가 부족하면 주사로 국소 신경차단술을 시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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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하루같이 설사를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3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를 만성설사라고 합니다. 현재 장기간 이어지는 만성설사를 호소하고 계시는데 가장 흔한 원인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별다른 원인 없이 기능적으로 발생하며 유발요인은 스트레스나 알코올 등 입니다.우선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등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 해 보아야 겠으며 그 외에도 세균감염, 위막성대장염 등에 대해서도 고려 해 보아야 겠습니다.우선은 장내 세균총의 정상화와 정장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유산균을 장기간 복용 해 보세요. 그리고 변을 형성 할 수 있는 섬유질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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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에 위액구토시 몸에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토를 자주 하면 안좋습니다. 특히 음주 후 구토는 식도의 괄약근을 약화 시키며 바렛 식도나 식도쪽이 찢이지며 출혈이 생기는 말로리 와이스 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음주는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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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엘보가 아파요 수술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테니스엘보우는 팔꿈치의 바깥쪽 상과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외측상과염이라고 합니다. 테니스선수들이 백핸드 하는 동작에서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손을 많이 쓰는 가정주부나 목수등에서도 잘 생깁니다. 많이 쓰는 경우에 생기는 피로성 염증으로 손목과 손가락을 위로 젖히는 근육이 모여있는 외측 상과쪽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그 외 소염진통제, 파스, 온찜질도 효과가 좋구요.평소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근육군을 강화하고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스테로이드 주사 요법도 효과가 괜찮습니다.테니스 엘보 밴드를 착용 해서 염증부위로 가는 부하를 줄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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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가 걱정 되신다면 다음 생활 수칙을 지켜 보세요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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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때문에 고민중인 20대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모공 각화증아마도 모공각화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모공성 각화증은 오래된 피부세포가 정상적으로 탈락하지 못하고 표피 내로 들어가 모공의 출구를 막음으로써, 모공이 커져서 오톨도톨하게 보이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닭살이라고도 합니다.원인모공성 각화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샤워를 하거나, 반복적으로 세게 때를 밀거나, 실내 온도를 너무 높여서 공기 중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피부의 약한 부분의 모공이 거칠어집니다. 허벅지나 복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며, 심하게 긁으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오톨도톨해집니다. 사춘기에 잘 발생합니다. 비만한 사람, 아토피 피부염(태열)이 있는 사람,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건조한 겨울에 많이 발생합니다.증상모공성 각화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샤워를 하거나, 반복적으로 세게 때를 밀거나, 실내 온도를 너무 높여서 공기 중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피부의 약한 부분의 모공이 거칠어집니다. 허벅지나 복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며, 심하게 긁으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오톨도톨해집니다. 사춘기에 잘 발생합니다. 비만한 사람, 아토피 피부염(태열)이 있는 사람,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건조한 겨울에 많이 발생합니다.진단모공성 각화증은 피부를 관찰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가 부족할 때 모낭 주변에 각질 마개가 생기는 모낭 각질증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하기 쉽지 않습니다.치료환경이 건조하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때를 밀거나 잦은 샤워는 삼가는 게 좋습니다. 샤워나 목욕은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바릅니다.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연화제나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하면 각질을 부드럽게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이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위를 뜯거나 자극하면 색소 침착이나 홍반이 진행되어 보기 안 좋아집니다. 각질 용해제를 쓰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필링, 레이저 시술로 제거하기도 하지만 주기적 재시술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함부로 짜서 상처를 내거나 때밀이 수건으로 피부를 박박 문지르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이 발라주고 부드러운 면 내의를 약간 느슨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평상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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