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어머니의 새끼손가락이 안움직여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방아쇠수지(trigger finger)인 것으로 보입니다.반복적으로 쥐는 동작(grip)을 강하게 하는 경우 손가락의 굼힙 힘줄이 붓고 도르레가 두꺼워 지면서 힘줄이 끼는 현상으로 통증과 함께 마찰음이 생기고 손가락을 펴고 굽히기가 어려워 집니다.소염진통제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해 보시고,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 주사시술을 하기도 합니다.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넓혀 주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백신공급과 치료제는 어떻게될까요? 그리고 코로나는 언제끝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는 종식이라기 보다는 with 코로나 시대가 이어지며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종류가 200가지 정도 됩니다. 우리는 그 중 매해 유행 할 것 같은 4개 정도의 형태에 대해서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대응 하지만 매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독감 환자가 발생합니다.코로나바이러스도 이미 예전부터 대표적인 감기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유행하는 covid19라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은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적절하게 집단면역을 획득하면 독감보다 낮은 발생율을 보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리고 이 질병을 두려워 했던 것은 사실 불확실성 때문 이었습니다. 현재는 통제하에 있고, 불확실성이 많이 제거 된 상태입니다. 제 생각에는 독감 예방접종처럼, 연례 행사로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게 되겠지만 지금처럼 사회가 통제되는 수준으로 다시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mri 촬영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좌측 손목에 건초염(드꿰르벵 병)이 있는 것 같다는 판독입니다.Imp)는 임프레션 즉 이런이런 진단명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라는 것이고드꿰르벵의 건초염으로 보인다.: 요측의 물이 찬 것이 동반됨원래 알고 계신대로 손목건초염으로 진단 되었으며 그 외 별다른 코멘트는 없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침이 한달이상이 가는데 어떻게 멈추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기침에서 흡연자는 만성기관지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비흡연자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천식, 호산구기관지염 정도가 가장 흔합니다. 위식도역류도 가능성이 있는데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는지(후비루) 보시고 부비동염이 있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폐기능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는 실시 하셨으니 천식 가능성은 떨어질거 같네요.혹시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를 의심 해야 하는데 임상적으로 진단 하고요. 너무 심하다면 24시간 산성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하기도 합니다. 제산제를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게 됩니다.혈압약 중에서도 기침을 유발하는 약물이 있는데 혹시 다른 약물을 먹지는 않는지도 체크 해 보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졸중시 강직이 일어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경직(spasticity)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이는 상부신경원이라고 일컫는 뇌나, 척수손상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뇌와 척수에서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근육을 조절 하려면 힘을 주게 하는 신호 외에도 힘을 빼게 하는 신호도 나와야 하는데, 이 중 힘을 빼게 해는 신호가 끊긴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근경직은 결국 뇌 손상 상태에 의해 발생여부가 대부분 결정 됩니다만 그나마 줄이기 위해서 항경직약물과 스트레칭, 필요하다면 보톡스 치료 등을 실시 하게 됩니다.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행동을 할 때 근경직은 더 심해집니다. 하품을 하면 온몸에, 걸으면 팔쪽도 같이 근경직도가 올라오게 되죠.
평가
응원하기
귀아래 후두부아래 목 에 난 혹 제거하려면 수술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마도 표피낭종(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피부과로 가시면 됩니다.표피낭종은 피부밑에 생기는 종양입니다. 이 종양은 원형이며 작고 단단하며 유동적입니다. 표피낭종은 수년간 작게 유지될 수 있지만, 점점 커지기도 합니다. 표피낭종은 아이보다 성인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원인표피낭종은 심상성 여드름 환자에서 모낭의 입구 부위가 피부에 막히면서 생기기도 하고, 표피가 피부 깊숙이 떨어져 들어가 증식하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 세포는 낭종의 벽을 형성하며 부드럽고 노란 케라틴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낭종을 채웁니다. 낭종의 벽이 터지면 케라틴이 피부 주변으로 분비되어 자극감과 염증을 유발합니다.증상표피낭종은 거의 모든 피부 부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피낭종은 직경이 1~5cm 정도입니다. 중심부에는 면포와 같은 구멍이 있고, 짜면 악취가 나면서 치즈같이 생긴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 물질은 지방질과 연화된 각질입니다. 이는 주로 얼굴이나 목, 귀 근처에 발생합니다. 가드너 증후군이나 모반양 기저 세포암 증후군과 동반된 경우에는 많은 낭종이 호발 부위 외에도 발생합니다. 표피낭종은 대체로 무증상이지만, 때때로 이차 감염이 발생하면 절종되어 빨갛게 붓고 압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서서히 자라는 경향이 있으므로 커지기 전에 수술을 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진단표피낭종은 시진으로 종괴를 진찰하면, 낭종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치료표피낭종은 염증이 생기거나 보기 싫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염증성 낭종은 피부를 작게 절개한 후 내용물을 빼낸 후 낭종의 벽을 이루는 껍데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만약 낭종 주위의 피부에도 염증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낭종벽에서 악성도가 낮고 전이되지 않는 편평 세포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낭종의 발암성은 거의 없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평가
응원하기
손가락 마디에 기포같은 습진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포진은 보통 손가락과 발가락 피부에 작은 물집이 생기는 것으로 비염증성 수포 질환입니다.초기 증상으로 손발 가려움증이 있다가 물집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물이나 비누에 접촉하면 증상이 심해지며 습진성으로 바뀌기도 합니다.보통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서 피료하며 광선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물집을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골 골절 후 재활운동은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나마 비골은 체중을 싣는 동작을 해도 무리가 안가기 때문에 조기에 보행 및 운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보행운동과 함께 발목관절가동범위 운동 정도를 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앵클 펌핑 운동(ankle pump exercise) 정도를 실시 하면 좋겠네요
평가
응원하기
누웠을 때 좌측 복부에 답답함이 있어요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의 답답함과 압박감이 있다는거 같습니다. 가슴쪽의 불편감은 늘 주의를 기울이게 됩니다. 심장질환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등 다양한 질환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킵니다.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위궤양 같은 소화기질환 외에도, 폐질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왼쪽 가슴의 압박감, 가슴이 꽉 찬 느낌, 쥐어짜는 느낌, 가슴을 바늘로 찌르는 따가운 증상이나 또한 조이는 느낌, 뻐근함,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압박감, 터지는 느낌, 답답함,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듭니다.역류성 식도염은 보통 가슴 부위 뿐 아니라 등쪽에서도 통증이 같이 나타나며 타는듯한 통증이 누워있을 때 악화 됩니다.늑연골염에 의한 흉통은 아픈곳을 누르면 심하게 느껴지고, 상체를 움직이거나 심호흡시에 가슴이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협심증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내과에서 진단을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환자가 견과류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대로 당뇨병이 있을 때 지나친 견과류 섭취는 지방 섭취를 늘려서 좋지 않습니다.당뇨시 식사요법에 대해 첨부합니다.식사요법의 필요성당뇨병은 인슐린이 절대적,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고혈당 및 각종대사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식사조절을 통해 혈당을 정상에 가깝도록 유지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식사요법의 실제1. 매끼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합니다.2. 하루 섭취량 안에서 6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4. 단당류의 섭취를 삼가합니다.5.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줄입니다.6.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합니다.7.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8. 술은 되도록 삼가합니다.권장 식품채소류, 열량이 적은 식품(곤약, 해조류, 버섯류, 우뭇가사리, 등) 주의 식품당질함량이 많은 식품 ( 쵸코렛, 사탕, 탄산음료, 케잌 등)지방함량이 많은 음식(튀김, 전, 샐러드 드레싱, 지나친 견과류 섭취 등)성분이 불분명한 건강기능식품, 한약, 민간요법, 술 등 그 외 주의사항1. 식사 외 간식을 섭취하는 경우는 하루 섭취량 안에서 식사량을 조절합니다.2.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맞는 환자의 경우 저혈당에 대비해 사탕 등의 단순당을 지참합니다.3. 지나치게 짠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조리합니다.4. 단맛을 원하는 경우 설탕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5. 외식 시 하루 섭취량 및 한끼 식사량을 고려해 개인 접시에 덜어 섭취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영양과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