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경직(spasticity)을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는 상부신경원이라고 일컫는 뇌나, 척수손상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뇌와 척수에서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근육을 조절 하려면 힘을 주게 하는 신호 외에도 힘을 빼게 하는 신호도 나와야 하는데, 이 중 힘을 빼게 해는 신호가 끊긴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경직은 결국 뇌 손상 상태에 의해 발생여부가 대부분 결정 됩니다만 그나마 줄이기 위해서 항경직약물과 스트레칭, 필요하다면 보톡스 치료 등을 실시 하게 됩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행동을 할 때 근경직은 더 심해집니다. 하품을 하면 온몸에, 걸으면 팔쪽도 같이 근경직도가 올라오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