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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는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청소년은 밀랍과 같아서 유연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강직하게 굳어갑니다. 다시말하면 청소년 시기에는 A라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하면 그말이 맞는 것 같고 또 B라는 사람이 와서 다른 말을 하면 그말도 옳은 것 같은 것은 자신의 가치관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이가 들 수록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을 지니게 되면서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확신이 종종 옹고집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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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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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서 공리주의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19세기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사상이 공리주의입니다. 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체제가 되었고 소수의 귀족이 독점하던 체제에서 일반 대중들도 소유가 가능해지면서 개인의 이기적 심리와 사회적 공익성과의 조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회적 쾌락주의로서 공리주의 사상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공리주의는 최대다수의 최대이익이라는 공리를 원칙으로 하는 사상으로 쾌락은 고통은 악이라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행위의 결과를 중시하는 결과주의의 입장으로 의적이나 선의의 거짓말과 같이 결과가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입장입니다. 행위공리주의와 규칙공리주의 그리고 선호공리주의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행위공리주의는 벤담의 양적공리주의와 밀의 질적공리주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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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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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학파의 주요 인물에는 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스토아학파는 금욕주의 윤리설과 운명론적 세계관을 주장한 사상으로 제논과 파네티우스 노예출신의 에픽테토스 그리고 황제인 아우렐리우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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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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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명백한 잘못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51:49라고 봅니다. 다 나쁜 사람들이지만 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믿고 따르는 정당을 지지한다고 봅니다. 정당은 정권을 잡는데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해야 정책결정이나 구조의 개선을 이룰 수 있기때문에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적극 지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진정한 보수도 진정한 진보도 없이 이리저리 휩쓸리고 그때그때 이합집산하는 정치꾼들만 난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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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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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외로워할까요? 외로움이란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인간사이에서만 인간이다. 라고 주장한 독일의 관념론자인 피히테의 말이나 인간은 사회적(정치적) 동물이다. 라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은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포우의 소설 로빈손 크로스의 삶을 생활이 아닌 생존이라고 하는 것도 그냥 생존하기 위해 사는 삶이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는 한자도 인간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인간은 관계 즉 사회적 존재임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의 단절은 극심한 외로움을 유발해서 인간을 고통 속에 빠지게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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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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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권력분립을 주장한 사상가는 사회계약론자인 존 로크로 2권분립 즉 군주의 절대권에서 입법권을 떼어내어 권력을 분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군주가 잘못하면 군주에게 저항할 수 있는 저항권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로크의 2권분립은 볼테르 몽테스키외 등에 의해서 오늘날의 3권분립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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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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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성선설이 국가통치이념으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맹자가 살았던 시기는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보다 더 혼란한 시기인 전국시대였습니다. 제후국이 7웅으로 나뉘어 먹고 먹히는 힘의 대결이 치뤄지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상앙 이사 한비자 등이 강조한 법가사상을 바탕으로 한 진나라가 급성장하면서 전국의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맹자의 성선설에 바탕을 둔 왕도정치보다는 법가사상가들이 주장한 법치에 바탕을 둔 패도정치가 현실적으로 더 적합한 것으로 제후들이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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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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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도 철학자라고 불렀나요? 아니면 다른 호칭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는 고려시대 말에 안향과 백이정에 의해 들여온 성리학이 정치와 교육의 밑바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중국 성리학이 우주론과 본체론 인성론 등을 강조한 반면 조선 성리학은 우주론과 본체론에는 관심이 없었고 인성론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인심도심론과 4단7정론 등에서 사상적 대립을 하였는데 주리론(이기호발설)를 주장한 퇴계 이황과 주기론(기발이승일도설)을 주장한 율곡 이이 등의 대학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들은 유학자로 불리운 사상가들입니다. 조선 초기의 절의파인 포은 정몽주 등과 역성파인 삼봉 정도전 등도 신진 사대부로 유학자 또는 사상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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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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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체계적인 생각이나 태도를 지니고 살아가는데 이를 사회사상 즉 이데올로기라고 합니다. 이데올로기는 1784년 프랑스의 드 트라시가 관념의 과학 또는 이념의 과학이라 부르며 지은 것으로 사회사상을 의미합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으로 자유주의 사상이 나오자 기존의 왕 귀족 중심의 사상을 보수주의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데올로기는 ~주의나 ~론 ~관 등으로 불립니다. 자유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으로 관념론 유물론 등으로 세계관 자연관 등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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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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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과 파시즘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들은 전체주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가 그것입니다. 독일의 나치즘은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한 민족사회주의로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 패배로 영토상실과 막대한 전쟁배상금으로 실의에 빠진 독일인들에게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역설하여 선민사상을 통해 독일인들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의 뭇솔리니는 파시즘 즉 국가사회주의를 표방하면서 강력한 국가권력을 지향하였습니다. 일본의 군국주의 또한 사무라이 정신에 입각한 군사문화로 전체주의 사고를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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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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