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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현대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달랐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고대 그리스에서는 아고라(열린광장)에 모여 오스트라시즘(도편추방제)과 같이 도자기 파편에 기피인물 써서 제출하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지목되면 10년 간 국외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광장에 여성과 노예들은 참여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현대의 민주주의는 누구나 똑같이 한표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다른 점입니다. 또 그리스 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인데 비해 현대는 간접민주주의라는 점도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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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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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에는 어떤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동양 철학에서는 논리적 분석적 사고보다는 통합적 종합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있어서도 서양은 자연을 지배나 정복으로 보고 있는데 비해 동양은 형제나 동반자의 관계로 보고 있습니다. 동양 철학은 성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맹자의 양지양능설을 받아들여 존양성찰과 격물치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성즉리설 즉 인간의 본성이 곧 천리라는 이론으로 인성론을 바라보고 있으며 심통성정으로 마음은 성과 정으로 통한다고 보았습니다. 성은 본연지성으로 4덕(인의예지)이고 정은 4단과 7정이 있으며 4단으로 4덕을 가지고 태어남을 알 수 있다는 단서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덕과 4단은 순선무악한데 비해 7정(희노애구애오욕)은 유선유악(가선가악)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선지후행설을 주장하여 이론적 공부를 한 후에 실천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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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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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좌진 장군의 논쟁은 왜 일어나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독립운동가들은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할 수 없도록 억압과 통제 그리고 잔인한 탄압을 이기지 못하고 타국 땅인 중국과 소련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이국에서의 멸시와 고난을 감내하면서 오로지 조국의 해방을 위해 악전고투 속에서도 이를 악물고 조국의 광복에 매진해왔던 독립운동을 지금의 시각에서 소련의 도움을 받았고 중국 공산당의 도움을 받았다고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는 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역사왜곡이고 언어도단입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 때 홍범도장군 유해를 송환해오던 감격스러운 장면은 어디로가고 공산당의 도움을 빋았다고 공산주의자로 매도하여 육사 교정에서 흉상을 제거하려 한 볼쌍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공산주의자의 총탄에 돌아가신 김좌진 장군마저 공산주의자로 엮으려는 시도는 결단코 차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인 윤희석이 이 주장을 했다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에게 사과를 했다고는 하나 뱉은 말을 도로 담을 수는 없으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윤석렬정권은 친일을 넘어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일제 식민사관에 바탕을 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들과 추종자들인 이용훈 류석춘 등과 같은 어용학들을 정부 요직 전면에 배치하고 있으니 심히 통탄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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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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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발전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서양 철학의 출발점은 B.C6세기 경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B.C2500년 경부터 B.C600년까지는 올림푸스 산을 중심으로 한 신들의 이야기가 주류를 ㅣ루었었고 B C600년경 만물의 근본을 물이라고 주장한 탈레스가 나오면서 최초의 철학자로 불리웠습니다. 데모크리토스 헤라클레이토스 아낙시메네스 아낙시만도르 등 자연의 일부를 만물의 본질로 본 자연주의 철학자들이 있었고 이후 인간의 관심을 자연에게 인간 자신에게로 돌렸던 소피스트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피스트들은 상대론적 윤리설을 주장하였는데 이 소피스트들과 대립되었던 인물이 절대론적 윤리설을 주장하고 나선 소크라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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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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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오행설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유교경전에는 사서(논어 대학 중용 맹자)와 삼경(시경 서경 역경)이 있는데 이 중 역경 즉 주역에 나오는 것입니다. 성리학자인 주돈이는 다양한 사상을 수렴하여 태극도설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태극음양설이 나옵니다. 태극은 무극으로 영원성을 상징하고 음양은 변화무쌍을 뜻합니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에서 일월을 위아래로 붙이면 역자가 되고 이는 중국의 역사관인 역사상(모든 것은 변한다는 의미)이며 화 수 목 금 토는 오행으로 상생과 상멸을 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물을 상징하는 수와 불을 상징하는 화는 물이 불을 꺼버리고 불이 물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상멸의 관계가 되고 물과 나무를 상징하는 목은 물이 나무를 자라게 하고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상생의 관계가 됩니다. 우리가 태어난 사주나 성명에는 이 오행이 들어있으며 이 오행에 따라 상생과 상멸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녀 간의 궁합 또한 이런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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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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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은 어떤 점들이 대표적으로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동양과 서양의 철학의 차이는 동양은 포용의 문화와 도리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반면 서양은 법의 문화와 합리의 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자연관에 있어서도 동양은 자연을 형제나 동반자관계로 보는 조화론적 자연관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자연을 지배나 정복의 대상으로 보아 인간을 위한 도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는 정복지향적 자연관 또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이분법적 사고로 인해 자연의 자정 능력과 재생 능력이 상실되어 서양 문명이 몰락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동양은 통합적 사고를 강조한 반면 서양은 개별적 주체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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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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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고탁입니다 유교 사상과 불교의 가치관은 서로 상호하는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즉 나부터 다시 봐라라는 것인데요 이것이 제 생각에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유학 불교 도교 등 동양사상은 조화론적 자연관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자연을 형제나 동반자 관계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서양에서는 자연을 지배나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정복지향적 자연관으로 자연과 인간을 대립적 관계로 보는 이분법적 자연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동양 사상에서 유학에서는 양지양능(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선을 알고 선을 행할 수 있음)설에 바탕을 두고 격물치지(사물에 나아가 앎에 이른다)와 존양성찰(선한 본성은 살펴서 기르고 악한 본성은 물리친다)을 통해 자기 수양을 강조하였습니다. 불교에서도 모든 인간은 불성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보았으며 견성성불(본성을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자기수양을 강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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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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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뉴라이트(new right) 사상이 태동하게 된 배경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해방을 전후하여 극좌파(박헌영) 중도좌파(여운형) 중도파(김규식) 중도우파(김구) 극우파(이승만) 등 다섯 개의 파벌이 있었으나 중도좌파 중도파 중도우파 등 민족주의를 지향하던 세력의 지도자들은 모두 암살 당했고 극좌와 극우 세력만 남게 되었습니다. 극좌세력의 박헌영은 6.25남침 실패를 구실로 김일성에 의해 제거당했고 결국 소련 국방부의 지원을 받은 김일성과 미국 국방부의 지원을 받은 이승만만 남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분단으로 고작화되면서 이념갈등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남북한에는 우리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세력들이 등장하면서 주체사상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마치 북한의 김일성이 주창한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 사상에서 주체를 내세운 주체사상과 맥을 같이 하면서 주체사상이 우리 사회에 큰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학생운동에서 새로운 보수이념을 새롭게 세운다는 목적으로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역사왜곡과 자의적 해석에 의한 그들만의 주장이 나오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이 나오면서 그들의 주장은 커지게 되었지만 역사적 정통성에 반하는 주장으로 오히려 지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이용훈 연세대 류석춘 등은 종군위안부나 강제노동과 강제징병에 끌려간 이들을 자발적 매춘이나 경제적 이득을 위한 것으로 매도하는 등 천인공로할 만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에서 이들의 주장은 더 커지게 되었고 이명박 시즌2인 윤석렬정권에서 낙하산인사를 통해 권력기반을 구축해가고 있기 때문에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지키는 것이 애국이고 진정한 독립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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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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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숨 가치는 모두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천부인권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로 모두 평등한 존재입니다. 다만 사회생활을 통해 영향력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사람의 언어적 권위에는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누가 했느냐에 따라 파급효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소크라테스가 했다는 것으로 유명해지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베이컨이 한 말로 익히 알려져 있는 것처럼 한 개인의 언어제 권위는 그 사람이 처해있는 사회환경적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도 이런 공식이 적용될 수 있으나 사람의 목숨값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모든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똑같은 삶의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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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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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이라는 말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성론에는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등이 있습니다. 맹자나 루소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하였는데 특히 맹자는 단서설에 바탕을 두고 인의예지의 4덕은 측은 수오 사양 시비지심의 4단을 통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태어난다고 보았으며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선을 알고 행한다는 양지양능설을 주장하였습니다. 반면에 순자나 홉스는 인간은 이기적 욕구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보았으며 재화는 한정된 반면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기 때문에 절제와 교화를 통한 분별심을 갖출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자나 로크는 인간은 태어나서 선을 행할 수도 악을 행할 수도 있다는 성무선악설(백지설)을 주장하였습니다. 학자들의 견해도 분분하기 때문에 어느 한 주장이 옳다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맹자나 순자나 성선설이든 성악설이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는 공통된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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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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