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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안쪽에 오톨도톨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입술 안쪽에 오돌토돌 만져지는것은 자연스런 구조가 그렇습니다.질병에 의한것이 아니므로 치료가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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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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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땀이 많이 나서 옷이 푹 젖는것은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동의보감의 도한증에 대한 조문입니다.1.內經曰, 腎病者, 寢汗出, 憎風. 註曰, 寢汗者, 盜汗也. 成無己曰, 盜汗者, 睡中汗出, 覺則止也.《내경》에, "신병(腎病)은 잠잘 때 땀이 나고 바람을 싫어하는 것이다"라 하고, 주(註)에, "잠잘 때 땀이 나는 것은 도한이다"라 하였다. 성무기가, "도한이란 잠이 들면 땀이 나다가 깨어나면 그치는 것이다"라 하였다.2.盜汗者, 寐中通身如浴, 覺來方知, 屬陰虛, 榮血之所主也. 宜補陰降火. [《正傳》]도한은 자는 사이에 온몸이 목욕한 것처럼 땀이 나는 것인데 잠에서 깨어난 뒤에야 알게 된다. 음허에 속하고 영혈이 주관한다. 음을 보하며 화를 내려야 한다. [《정전》]3.盜汗, 乃陰虛血虛有火也. 當歸六黃湯, 甚妙. 又四物湯[方見血門], 加知母ㆍ黃柏, 兼氣虛, 加參朮ㆍ黃芪. [《丹心》]도한은 음허나 혈허로 화(火)가 있는 것이다. 당귀육황탕이 아주 묘한 효과가 있다. 또 사물탕[처방은 혈문에 나온다]에 지모ㆍ황백을 넣는다. 기허를 겸하였으면 인삼ㆍ백출ㆍ황기를 넣는다. [《단심》]4.盜汗, 腎火動甚, 宜正氣湯, 脾濕盛者, 宜四製白朮散, 肝熱者, 宜龍膽散. 欲眠目合則汗出者, 膽有熱也. 宜小柴胡湯[方見寒門]. 通用當歸地黃湯ㆍ牡蠣散ㆍ參芪湯.도한이 신화(腎火)의 요동이 심해서 생겼을 때는 정기탕을 써야 하고, 비습(脾濕)이 성할 때는 사제백출산을 써야 하며, 간열이 있을 때는 용담산을 써야 한다. 자려고 눈을 감으면 땀이 나는 것은 담(膽)에 열이 있기 때문이다. 소시호탕[처방은 상한문에 나온다]을 써야 한다. 도한에는 당귀지황탕ㆍ모려산ㆍ삼기탕을 두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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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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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바로 똥같은 설사(?)가 나오는데 치질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설사가 잦으면 치질이 심해질수 있겠네요 먹고나면 장에 신호가 오는것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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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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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을 빨리 배출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쿠퍼액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므로 일부러 짜낼필요는 없습니다 정화작업을 거치므로 자연스럽게 두시는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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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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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은 우리몸에 어떠한 긍정적 효과를 주며, 어떻게하면 많이 생성하게 할수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엔도핀은 우리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통증을 저하시켜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이나 성생활 음식을 통해 보충되고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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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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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귀가 자꾸 가렵다고 합니다. 코도 킁킁거리면서 콧물도 나구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약 안먹으면 심해지고 방법이 앖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남편분에게 알러지 증상으로 인하여 점막염증이 생기셨나보네요 항히스타민약은 먹을때 뿐이고알레르기 개선에 좋은 면역증진 한약 처방 받아보세요 건강보험약재도 좋으니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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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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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앉았다 일어날때 근육이 아퍼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무릎 관절에 이상이 없어도 무릎주변 근육경직과 신경포착에 의해 통증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순환문제가 있으신것 같으니 한의원에서 침맞고 물리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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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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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이 자주 나오는것은 무슨 병이 있어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해역을 딸꾹질[吃逆]이라고도 하는데, 기병(氣病)이다. 기가 배꼽 아래에서 곧바로 입으로 치밀어 올라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내경》에, "모든 궐역으로 위로 치받는 것은 다 화에 속한다"고 하였으나 고방(古方)에서는 모두 위약(胃弱)만 언급하고 화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또한 정향ㆍ시체ㆍ죽여ㆍ진피 같은 약으로 치료한다고 했을 뿐, 어느 것이 화를 내리고 어느 것이 허를 보하는 것인지 밝히지도 않았다. 사람의 음기는 위(胃)에 의지하여 길러진다. 위토(胃土)가 상하면 목(木)이 와서 업신여기게 되고, 음이 화에 억눌려 안으로 지키지 못하니, 목이 상화(相火)를 끼고 와서 억누르기 때문에 숨구멍을 바로 치받으면서 올라오는 것이다. 위약(胃弱)은 음이 약한 것을 말한 것으로 매우 허한 것이다. [《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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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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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선서》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음양의 도에서는 정액을 보배로 여긴다. 조심조심 지키면 나이를 천천히 먹는다. 〈경송〉에 '도는 정을 보배로 여기니 보배를 지킬 때는 은밀히 간직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주면 사람을 낳고 자신에게 남기면 자신을 살린다. 자식을 만드는데 써도 좋지 않은데 어떻게 헛되이 버릴 수 있겠는가? 함부로 버리고도 깨닫지 못하면노쇠하여 수명이 줄어들 것이다. 사람이 보배로 삼아야 할 것은 명(命)이고, 아껴야 할 것은 몸이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정이다. 간정(肝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눈이 어찔어찔하고 광채가 없다. 폐정(肺精)이 부족하면 기육이 마른다. 신정(腎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신기(神氣)가 줄어든다. 비정(脾精)이 든든하지 못하면 치아가 드러나고 머리털이 빠진다. 만약 진정(眞精)을 다 써버리면 질병이 생기고 곧 죽음에 이른다'고 하였다. "정을 아끼고 소모하지 않도록 생활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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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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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좋은 한약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불면에는 2가지가 있다. 큰 병을 앓은 후 허약해졌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양기가 쇠하여 잠들지 못할 때에는 육군자탕에 산조인(볶은 것)ㆍ황기를 넣는다. 담(痰)이 담경(膽經)에 있어 신(神)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여 잠들지 못할 때에는 온담탕에 남성ㆍ산조인(볶은 것)을 넣는다. [《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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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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