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제 분야는 아니지만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수레 온(輼)' vs '따뜻할 온(溫)'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름에는 '따뜻할 온(溫)'을 훨씬 더 많이 쓴다고 합니더. '수레 온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가 아니다 보니 나중에 아이가 자기 이름 뜻을 설명할 때나 한자를 쓸 때 조금 생소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반면에 '따뜻할 온은 성품이 따뜻하고 주변을 밝게 비춘다는 좋은 의미가 있어서 이름자로 인기가 아주 많다네요. •사주 기운(토 기운)이 신경 쓰인다면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아이 이름을 부를 때의 소리(음령오행)도 중요하고 한자가 가진 자원오행도 중요하게 본다네요.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한자로 채워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굳이 찝찝함을 안고 가기보다는 이참에 뜻만 살짝 바꿔주시는 것도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