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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남자 성기 크기가 너무 작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포피가 젖혀져 귀두가 노출되지 않는 상태로 추정됩니다. 크기의 경우 미용의 목적으로 보형물 등을 넣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두께의 호전은 기대할 수 있으나 길이의 호전이 극적으로 보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포경수술 하기 이전에 포피가 남아있는 경우 효과를 조금 더 볼 가능성이 높으니, 비뇨기과 등에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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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골절 몇주정도면 완치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갈비뼈 골절은 수술을 요하지 않는 경우에 3~4주 정도의 치유기간을 필요로 합니다.환자의 나이, 기저질환의 유무 등 신생 골조직의 생성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4주간의 안정가료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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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아래 뭐가 생겼는데 이게 뭘까요? 뭐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정상 모낭 및 피지샘으로 관찰됩니다.통증이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거나, 간지럽고 따가운 증상이 없는 이상 경과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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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에 물집? 처럼 부어올랐는데 증상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벌레에 물리거나, 국소적인 염증(봉와직염)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통증 혹은 불편감 등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면 가까운 의원 등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봉와직염 등의 치료는 보통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등을 통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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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과 인후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인후염의 경우는 감기처럼 바이러스 혹은 균에 의하여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는 산 분비 과다 혹은 식도 괄약근의 약화로 위의 소화액인 위산이 식도를 통해 넘어와 통증을 유발합니다.평소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 등을 미루어 보아 인후염보다는 역류성 식도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3.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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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이렇게 난게 뭘로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헤르페스의 수포 및 궤양의 양상보다 종기 및 농양에 더 가까운 양상입니다.다만 항문성교의 과거력이 있으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 항문 병변의 경우는 크론병 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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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헤르페스2형 질뒷쪽 항문주변부 에 생기면 2주뒤면 사라지던데 자연치유로 그냥두어도 되나요? 아시클로버 안바르고 그대로 둔다고해서 태아에겐 영향주진않죠?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아시클로버 연고는 임신시에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연고를 잘 발라주시고, 면역력의 경우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들이 워낙 많으면서 다들 마케팅이 심해 면역력을 위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권유드리지않습니다. 아르기닌/아스파르트산/시트룰린 등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니 약국에서 헤포스, 헤파토스, 라라올라 등의 제품을 고려하여 보세요.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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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딱지가 진 상태입니다 공기 중에 이물질이 딱지가 달라붙으면 깨끗한 물로 강하게 씻게 되면은 떨어져 나갈 수 있는지요 이미 포비돈을 바른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딱지가 진 상태에서는 안의 피부로 이물질이 침투하지 못합니다.먼지 같은 가벼운 이물질은 가피가 저절로 떨어질 때 까지 억지로 떼어내지 않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강한 수압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가피가 떨어져 득보다 실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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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코 풀 때 피가....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겨울철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코의 점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기온도 많이 낮기 때문애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건조해진 점막에 수분이 쉽게 공급이 되지 않게 됩니다.그러한 상태에서 코를 세게 풀게 되면 지나친 음압으로 점막에 손상이 가고,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가습기 , 스프레이 등으로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코 점막의 지나친 건조 예방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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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사타구니가 따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최근 딱 달라붙는 속옷을 입으셨다던지, 너무 헐렁한 트렁크 등을 입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걸었다던지, 땀이 난 채로 오랫동안 방치했던 적은 없으신가요.병변의 생김새와 형태로 보아 땀띠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습제 등으로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여 주시고, 베이비 파우더 등을 사용하여 마찰을 줄여주시는 것이 빠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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