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증후군을 가졌을 때 신체적 약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알비노(백색증)은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인해 눈, 피부, 털 등에 색소 감소를 나타내는 선천성 유전질환을 말하는데요, 선천성 색소결핍증은 상염색체 우성이나, 상염색체 열성이나, X 염색체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 양상을 보입니다. 멜라닌은 멜라노솜 내 티로신에서 멜라닌 세포에 의해서 합성되는 색소입니다. 티로신 부족으로 멜라닌 색소가 신체에서 생산되지 못하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선천성 색소결핍증 환자의 피부는 하얗고 모발은 황백색이며 홍채는 투명에 가깝습니다. 또한 환자의 피부는 햇볕에 몹시 약하고, 홍반이 쉽게 생기며 색소가 없어진 망막은 붉은 동공, 눈부심, 안구 진탕, 시력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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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수확 후 전지는 언제쯤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비파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상록소교목인데요, 비파나무의 가지치기(전정)은 정지를 목적으로 한 가지 절단뿐 아니라 복잡한 가지와 쇠약지의 제거 또는 갱신, 결실과 영양생장의 조절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가지를 절단하는 것이며, 전정시기는 성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화아분화가 끝난 시기인 8월 하순부터 9월 상중순이며, 유목은 2월 중순~하순경, 봄 가지 발아가 좋고 신장도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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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이중 나선 구조가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DNA가 이중나선 구조가 아니라 단일 가닥일 경우에는 많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DNA의 경우에는 유전정보에 해당하는 염기를 내부에 위치하게 하며, 그 외부를 당-인산 골격이 보호하고 있는데요, 만일 DNA가 단일가닥 형태로 그대로 노출될 경우에는 핵산분해효소의 접근이 더 쉬워질 수 있으며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일가닥이기 때문에 수복기작이 진행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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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전자 변이가 질병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전자 변이는 DNA 염기서열의 변화로 정의할 수 있으며 단일 염기 대체, 삽입, 결실, 전좌 등 다양한 양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이는 유전자 기능에 영향을 미쳐 특정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겸형 적혈구 빈혈증은 11번 유전자의 단완에 위치하는 헤모글로빈의 베타 글로빈 유전자의 점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원래 글루탐산을 지정하는 아미노산이 발린으로 치환되면서 적혈구 '낫 모양' 형태가 되면서 산소 운반능력이 손상됩니다. 하지만 해당 질환을 가진 사람은 말라리아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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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식습관 변화가 장내 미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식습관과 장내 미생물 군집의 조성은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장내미생물 중 유익균은 30%, 유해균은 5~10%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 중 유익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위한 식습관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신선한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등을 잘 섭취하면 유익균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며 반면에 고기, 설탕,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가 많고,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 운동 부족은 유해균 증가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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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으로 어떻게 색을 구별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눈에 들어온 빛이 망막에 맺히면 시각세포가 빛을 감지하고 신경신호로 바꿔 시각중추로 전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리 눈은 색을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각세포에는 밝은 빛을 감지해 색감을 구별하는 원추세포(원뿔세포)와 어두운 빛에 반응해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막대세포)가 있는데요, 우리 망막의 원추세포 (원뿔세포)는 대체로 3종류입니다. 빨강~녹색의 빛에 반응하는 세포 (적원추세포), 청록~파랑 사이의 빛에 반응하는 세포 (녹원추세포), 파랑~보라 사이의 빛에 반응하는 세포 (청원추세포)이며 인간이 색을 구별할 수 있는 이유는 각기 다른 종류의 원추세포들이 각기 다른 길이의 파장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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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새 인가요?? 길가에 있는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 새는 참새의 새끼로 보입니다. 새끼 참새는 성체 참새보다 작고, 깃털이 덜 발달되어 있으며 새끼 참새의 부리는 성체보다 짧고 두껍습니다. 또한 부리 주위에 노란색 가장자리(부리테)가 있어 쉽게 먹이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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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맞으면 왜 빨갛게 변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피부에 충격을 가했을 때 빨개지는 이유는 이 충격으로 인해 혈관에 영향을 미쳐 일시적으로 손상되거나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피부 표면 아래에 있는 작은 혈관들(모세혈관)은 충격에 반응하여 확장되며, 이 혈관 확장은 피부에 더 많은 혈액이 흐르게 하여, 해당 부위가 빨갛게 보이게 만듭니다. 충격을 받은 부위에는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염증 반응은 신체가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메커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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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고 벌레를 구분하는거에는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곤충'은 기본적으로 머리, 가슴, 배 3등분으로 분리되는 벌레를 말하는 것이며, 반면 '벌레'는 곤충보다 넓은 개념으로 쓰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곤충은 분류학적으로 곤충강(Insecta)에 속하는 동물을 얘기하지만 벌레는 이보다 더 넓은 범위의 동물(지네, 쥐며느리, 노래기, 거미 등도 포함)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따라서 곤충은 모두 벌레라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벌레라고 해서 반드시 곤충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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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는 왜 남자애가 더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고양이의 털 색깔은 '멜라닌 색소'에 의해서 결정되는데요, 고양이 털에는 2종류의 멜라닌 색소가 존재하는데, 이 색소의 양에 따라서 털의 색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유전자가 필요한데요, 고양이는 총 19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에서 19번째 염색체가 고양이의 성을 결정하는 성염색체입니다. 치즈냥이가 되기 위한 유전자는 X염색체 상에 존재하는데요, 암컷 치즈냥이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 고양이와 아빠 고양이 모두 치즈색을 나타내게 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즉 암컷 고양이의 경우 XX염색체 중 1개만 치즈색을 유발하는 유전자인 경우에는 치즈냥이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수컷 고양이의 경우 아빠로부터 자연스럽게 Y염색체를 물려받기 때문에 엄마로 부터 X염색체 하나만 치즈색 유전자를 가지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즈냥이는 수컷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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