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생명과학이 연관된 과학주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물리학에서의 빛의 파장과 식물의 광합성을 연관지어서 발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합성은 식물이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인데요 빛의 파장, 색, 강도 등이 광합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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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곤충들의 크기가 사라만 했다던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네, 산소 농도가 35%에 이르던 고생대에는 다양한 거대곤충이 살았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예시가 현생 잠자리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날개를 폈을 때 70cm 정도에 달했다고 하는 메가네우라가 있으며 이외에도 날개폭이 48㎝인 하루살이, 다리 길이만 50㎝에 이르는 거미, 길이가 1m인 지네, 무게가 25㎏이나 나가는 전갈, 길이 1m가 훌쩍 넘는 노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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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효소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천연효소와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공효소'란 효소와 다른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효소에 가까운 성능을 가진 촉매물질을 인공적으로 개발한 것을 말합니다. 인공효소는 대부분 합성 유기분자이거나 이온이며 따라서 반드시 단백질인 것은 아닙니다. 천연효소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생물 유래 자연적으로 합성된 효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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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를 이식하는 기술을 현실적으로 가능?
안녕하세요. 미국의 한 신경과학 스타트업이 사람 머리를 통째로 분리해 다른 사람 몸에 이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들은 수술 과정을 그래픽으로 구현한 시뮬레이션 영상도 공개했는데, 전문가들은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며 안전성 우려가 크다는 지적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신경다발을 연결하는 행위 자체가 어렵고 수술 이후 부작용 위험이 높아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하며, 가능하더라도 수술 로봇에 대한 윤리적 문제로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는 일 역시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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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조류들의 경우 묽은 똥을 싸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줌은 체내 단백질의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질소 노폐물인데 생물의 종류에 따라 배출하는 형태가 달라지는데요, 사람과 같이 물을 많이 먹는 육상동물은 암모니아를 수용성인 요소로 전환해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배출하지만 조류와 같이 수분이 적은 환경에서 사는 경우에는 요산을 배출하는데, 요산은 물에 거의 녹지 않기 때문에 똥에 섞여 나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조류의 경우 묽은 똥을 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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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는 왜 다른 개구리들보다 나무를 잘 탈까요?
안녕하세요. 청개구리는 풀과 나무를 오르내리며 생활하는 개구리인데요, 청개구리의 발가락 끝에는 접착력이 강한 패드가 있습니다. 이 패드는 미세한 섬모와 분비물을 통해 나뭇잎이나 나무껍질에 잘 붙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덕분에 청개구리는 미끄러지지 않고 나무를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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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에서 어떻게해서 눈물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눈물은 윗눈꺼풀에 있는 눈물샘에서 만들어져 눈을 적신 후 코쪽에 있는 눈물소관을 통해 들어갑니다. 이후 코 윗부분의 눈물주머니에 모였다가 코눈물관으로 배출되는데요, 눈물양이 많으면 눈물소관으로 들어가기 전 눈에서 넘쳐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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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 보면, 항상 지렁이는 왜 꾸물꾸물 지면으로 올라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지렁이는 폐호흡을 하는 인간과는 달리 피부호흡을 하는 생명체입니다. 지렁이의 피부호흡이란 축축한 피부를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체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상시에 지렁이는 땅 속에서 서식하는데요, 원래 토양 속에는 공기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게 되면 토양 속 공기층이 물로 차오르면서 공기 중의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호흡을 위해서 땅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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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끼리는 수컷이 아닌 암컷이 지도자가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코끼리는 어른 암컷과 새끼들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요, 코끼리의 정서는 무리를 이끄는 나이 많은 암컷 가모장(家母長) 코끼리의 성향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때 가모장 코끼리란 무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암컷을 말합니다. 풀이 풍부한 서식지를 찾아내고 적을 피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모장 코끼리가 불안에 시달리면 나머지 코끼리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집니다. 발정기의 수컷 코끼리가 무리에 훼방을 놓을 때 이보다 훨씬 왜소한 가모장 코끼리가 몸으로 밀어내는 용기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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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식적으로 가려운 부위를 긁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가려운 곳을 긁으면 뇌는 이것을 통증으로 인식해서 통증을 줄이려고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요, 세로토닌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에 긁었을 때 시원함과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가려운 부위를 긁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토닌은 가려움을 전달하는 신경회로를 자극해서 가려운 증상을 더 악화시키고 긁어서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긁으면 긁을수록 오히려 피부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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