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형동물은 어떤특징이 있는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환형동물이란 환형동물문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인데요, 몸이 가늘고 길며 대칭을 이루고 척추가 없어서 속이 빈 원통형으로 생겼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같은 구조의 체절(환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 표면은 키틴질의 엷은 막으로 싸여 있고, 섬모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환형동물로는 지렁이와 거머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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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뼈가 다시 붙을 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부러진 뼈 역시 다시 붙을 수 있습니다. 골절 후에 다시 뼈가 붇는데까지의 과정은 염증기 → 복원기 → 재형성기 [염증반응 → 연성가골 → 경성가골→ 리모델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의 조직 파괴 및 혈관 손상으로 인해 염증반응이 유발되며, 염증반응을 통해 미세혈관이 형성되고 혈류 공급이 지속되면서 괴사 조식이나 조직 파편이 대식작용을 통해 사라집니다. 이후 연성가골 시기에는 조직내 골화가 시작되며, 골절 부위에 연골 형성 세포들이 생기면서 가골이 형성됩니다. 경성가골 시기에는 가골에 무기물들이 침착하면서 튼튼해 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혈종이 흡수되고 가골이 자리잡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리모델링 과정을 거치는데요, 골 조직의 흡수와 생성이 동시에 일어나며 파골세포를 통해 미성숙한 뼈는 흡수되고 조골세포를 통해 새로운 뼈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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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알려주세요 (사진주의)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벌레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요즘 자주 출몰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인 것으로 보입니다. 러브버그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요즘 대량 출몰하고 있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요즘 시기가 짝짓기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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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가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동물들은 자기들끼리 어떻게 성별을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인간이 겉으로 보기에는 동물들의 암수가 쉽게 구분이 안될 수도 있지만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많은 동물들은 페로몬이라는 화학적 신호를 통해 성별을 구분합니다. 페로몬은 특정 동물이 분비하는 화학 물질로, 이를 통해 다른 동물들이 성별, 번식 상태, 사회적 지위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성별 구분을 위해 시각적 신호를 사용하는 동물들도 있는데요 이는 색상, 크기, 형태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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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심기 좋은 농작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를 키울 때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에서는 연중재배가 가능하지만, 텃밭과 같은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에는 3월 상순경에 씨앗을 뿌려서 60일 정도 묘를 기른 후에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경에 본밭에 아주심기를 해줍니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 방울토마토를 다시 심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며, 6월에는 상추, 가지, 대파를 심으시기에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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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물이 얼마나 부족해지면 생명이 위태로워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우리 몸은 약 60~70%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내 수분함량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유아의 경우 체중 대비 수분 함량이 약 70%에 가깝습니다. 반면 성인 남성은 약 60%, 여성은 약 50% 정도의 체내 수분 함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속에서 물을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피로를 느끼고 5%정도라면 정신을 잃게 되며, 12%를 잃으면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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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유전적으로 진화라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유전적 진화는 특정 유전자가 세대를 거쳐 선택압에 의해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독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이 독에 덜 민감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이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더 많이 살아남고 번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에 대한 내성이 유전적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리며, 개체군 전체에 걸쳐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발생하기는 어렵습니다. 양봉업자들이 벌에 여러 번 쏘인 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것은 생리적 적응과 면역 반응 덕분일 수 있습니다. 면역 체계가 벌 독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거나, 독을 빠르게 중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개체가 특정 독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생리적으로 그 독에 대한 내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생리적 변화에 의한 것으로 관련 효소 발현 증가, 수용체 변화, 면역 반응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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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의 사용처 표현 관련 질문드립니다
포도당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기관에서 연소되어 ATP라는 고에너지 물질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으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물이 그런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생명을 이어갑니다.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고 표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도당과 친하다는 말은 친수성분자인 포도당과 같이 친수성인 물질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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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네에 갑자기 많이 보이던데 무슨벌레인가요????????
올려주신 사진 속 벌레는 '러브버그'이며 공식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입니다. 러브버그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대량출몰한 상태입니다. 성충 수컷은 3∼4일, 암컷은 일주일가량 생존하고 햇빛이 강해 건조해지면 금방 죽습니다. 징그럽게 생겼으나 독성도 없고 질병도 옮기지 않으며 되레 썩은 식물을 처리해 진드기 박멸과 환경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익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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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왜죽지않고 계속살아나나요?
생육이 빠른 잡초는 빛이 강한 여름에 증산을 억제하고 강한 빛에 광합성 효율이 높은 식물이 많으며, 화본과 잡초의 경우 생장점이 지제부에 있기 때문에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장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 자라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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