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이면서 씨앗인 식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씨앗은 새로운 식물로 자라는 부위이고, 열매는 씨앗을 포함해 과육과 껍질을 가지고 있는 기관인데요, 열매는 피자식물(꽃이 피는 종자식물 중 속씨식물을 의미)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되는 것으로 열매 껍질은 씨방이 발달한 것입니다. 대개는 열매 속에 종자가 들어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씨앗이라고 합니다. 씨앗의 배는 잎, 줄기, 뿌리가 될 부분으로 싹이 터서 자라면 새로운 식물이 되고 그 주변을 싸고 있는 배젖은 배가 싹터서 자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영양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열매이면서 씨앗인 식물의 예시로는 밤이 있습니다. 밤은 열매이면서 씨앗인데요, 이 자체가 나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밤은 땅속에서 발아한 뒤에도 한동안 형태를 유지하며 발아한 싹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이것이 밤이 가시가 달린 껍질에 싸여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씨앗이 먹히면 새로운 나무로 자랄 수 없는 만큼 가시로 씨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호두 역시 열매이면서 씨앗입니다.
5.0 (1)
응원하기
동물들은 근력운동안해도 왜 근육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동물들은 종마다 고유한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식 동물들은 사냥과 같은 활동을 위해 강력한 근육을 발달시키는 유전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대로, 초식 동물들은 넓은 지역을 이동하며 먹이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지구력과 관련된 근육 발달이 두드러집니다. 이런 유전적 특성은 그 동물의 생존에 최적화된 몸을 만들어 주며, 별도의 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발달된 근육을 가지게 합니다.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매일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사자나 호랑이 같은 육식 동물은 먹이를 잡기 위해 빠르고 강력한 움직임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근육을 유지하고 발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초식 동물들은 긴 시간을 이동하면서 먹이를 찾고, 위험으로부터 도망쳐야 하기 때문에 근육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이처럼 동물들의 생활 방식 자체가 이미 충분한 신체 운동을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근력 운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의 근육 발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한 결과입니다. 각 동물은 그들의 환경에 맞춰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체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육식 동물들은 사냥을 통해 생존하는데, 이를 위해 강력한 근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면서 근육 발달이 이루어졌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약에 여성의 성염색체가 모두 활성화된 사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성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X 염색체(XX)를 가지고 있으며, 남성은 하나의 X 염색체와 하나의 Y 염색체(XY)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개의 X 염색체를 가진 여성의 경우, X 염색체의 과도한 유전자 발현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한 개의 X 염색체가 비활성화됩니다. 이를 X 염색체 불활성화라고 합니다. 이는 여성 세포에서 두 개의 X 염색체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해 기능을 억제하는 과정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과 여성이 X 염색체 유전자의 발현 수준을 동일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비활성화된 X 염색체는 바소체(Barr body)라는 구조로 핵 내에서 관찰됩니다. 드물게 X 염색체 비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유전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XXX 증후군은 X 염색체가 3개 존재하는 성염색체 이상 질환인데요, 보통은 두 개의 X 염색체가 비활성화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신체적, 지적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X 염색체가 모두 활성화된 경우, 두 개의 X 염색체에서 동일한 유전자가 과도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전 질환이 발생하거나, 정상적인 발달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X 연관 유전 질환에서, 여성에게 두 개의 기능성 유전자가 모두 발현되면 과다 발현된 단백질로 인해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초중고 지식..
안녕하세요. 대학교 약학과로 진학하기 이전에 초중고 수학, 과학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 중에서 필요할 만한 지식으로는 생명과학의 세포 구조, 유전자, 단백질 합성, 효소 작용 등 기초 개념들, 화학 과목에서의 원소 주기율표, 원자 구조, 화학 결합, 화학 반응식 작성 및 이해 등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XX 염색체 모두 활성화 되었을 때는?
안녕하세요. '바소체란' 간기 시기에 진하게 염색되는 이질염색질 덩어리로 불활성화된 X염색체입니다. 포유류에서 수컷은 하나의 X염색체를 가진데 비해, 암컷은 두 개의 X염색체를 갖고 있어 X염색체 위에 있는 유전자가 모두 활성화되었을 때 암컷은 수컷보다 2배나 많은 양의 유전자 산물을 합성하게 되며, 이러한 불균형을 막기 위해 유전자량 보정을 통해 암컷의 X염색체 하나가 불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암컷에서 두 개의 X염색체 위에 있는 유전자가 모두 활성화되어 만들어진다면 하나의 X염색체를 갖고 있는 수컷보다 2배나 많은 양의 유전자 산물을 합성되며, 그러나 이렇게 되면 불균형을 초래하여 정상적으로 발생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두 개의 X 염색체가 모두 활성화되면 정상보다 많은 유전자가 발현됩니다. 이로 인해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이 방해받을 수 있으며, 발달 장애, 대사 문제, 면역 질환, 심각한 발달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량 보정(dosage compensation)을 통하여 암컷의 X염색체 하나를 응축시켜서 불활성화시킴으로써 평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유행 이유는
안녕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한 환자가 한 달 만에 6배 가까이로 증가하며 재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의료계에선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난 반면 마스크 착용은 줄고,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환기가 제대로 안 된다는 점을 재확산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주기인 5~6개월에 맞춰 새 변이 KP.3도 등장하면서 이로 인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5.0 (2)
응원하기
형체는 남자인데 염색체가 XX인 경우?
안녕하세요. 형체가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성염색체는 여성의 것인 XX를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드 라 샤펠 증후군(De La Chapelle syndrome)은 XX 남성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성염색체의 비정상적인 분포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한 유전 질환입니다. 이 증후군에서 환자는 유전적으로는 여성(XX)이지만, 신체적으로는 남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 라 샤펠 증후군은 Y 염색체에 위치한 SRY 유전자(Sex-determining Region Y)가 X 염색체로 전위(이동)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SRY 유전자는 남성의 성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일반적으로 Y 염색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드 라 샤펠 증후군에서는 SRY 유전자가 X 염색체로 전위되어 XX 염색체 조합을 가진 사람이 남성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5.0 (2)
응원하기
염색체 수 세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네, 염색체 수를 세는 방법은 세포 내에서 염색체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원칙은 염색체가 복제된 상태이든 복제되지 않은 상태이든 하나의 염색체로 간주한다는 점입니다. 세포가 분열하기 전, 각 염색체는 한 개의 DNA 분자로 이루어진 선형 구조인데요, 이 상태에서 염색체는 독립된 하나의 염색체로 간주됩니다. 세포가 분열 준비를 위해 DNA를 복제하면, 각 염색체는 두 개의 동일한 DNA 복제본으로 이루어진 구조가 됩니다. 이때 두 복제본은 염색분체(chromatid)라고 불리며, 이 두 염색분체는 동원체(centromere)라는 부위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두 염색분체가 연결되어 있더라도, 하나의 염색체로 간주됩니다. 염색체 수를 셀 때는 세포가 어떤 단계에 있든 관계없이, 동원체를 기준으로 하나의 동원체가 있는 구조를 하나의 염색체로 간주합니다.
5.0 (2)
응원하기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코끼리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큰 동물은 대왕고래(흰수염고래)인데요,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것은 33.9m에 190톤이나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지구상에 현존하는 육상동물 가운데, 가장 큰 동물은 아프리카코끼리입니다. 아프리카코끼리는 6~7.5m의 몸길이, 3.3m의 어깨높이, 최대 6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이 동물은 늙은 암컷이 가족 단위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현생 인류는 다른 종으로 분화될 가능성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먼 옛날의 과거 인류가 현생 인류(Homo sapiens)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은 진화론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종의 인간이 존재했으며, 그중에서 현생 인류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원칙적으로, 현재의 인간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종이 나타날 가능성도 포함합니다. 자연선택은 진화의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특정 유전자들이 더 널리 퍼지게 됩니다. 만약 환경이 극적으로 변하거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면, 특정한 유전자 변이가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변이가 널리 퍼져 새로운 종으로 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