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님들 물고기(풍선몰리) 위에 지느러미 재생 되나요??
안녕하세요. 네,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손상된 경우 대부분 재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능력은 물고기의 종류, 손상의 정도, 그리고 수조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느러미가 손상되면 먼저 상처 부위가 치유되기 시작하며, 이 단계에서는 세포가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며, 염증을 방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가 손상된 지느러미 부위에서 증식하여 새로운 조직을 형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느러미가 점차 자라나 원래 모양을 회복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느러미가 심하게 손상되거나 감염이 발생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재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소형어 같은 경우라면 몇일 정도면 재생이되가지만 대형어처럼 큰종들은 몇주 몇달 단위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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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유충은 어떻게 죽이는게 효과적 일까요?
안녕하세요.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은 주로 지자체에서 관할하는 사항인데요, 유충구제작업은 하천이나 하수도, 웅덩이 등 물 고인곳에는 유충 구제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하고 공터나 숲 주변에 버려진 폐타이어, 빈깡통, 페트병 등 소규모 용기에 고인물은 제거하며 웅덩이는 매몰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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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개인의 실천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의 첫걸음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환경친화적 상품으로의 소비양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예를 들면,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폐기물 재활용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은 주로 폐기물 매립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며 재활용이 촉진되면 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량이 감소하므로 메탄 발생량도 감소합니다. 또한 폐지 재활용은 산림자원 훼손의 둔화를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합니다. 난방을 1도 낮추면 가구당 연간 231kg의 CO₂가 줄어듭니다. 여름철 실내 온도를 26~28℃로, 겨울철 난방온도를 20℃ 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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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집인 달팽이 껍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민달팽이는 왜 등껍질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달팽이는 연체동물에 속하는 와선형의 패각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를 말하는데요,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 패각 역시 함께 자랍니다. 달팽이 껍데기는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 CaCO3)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껍데기가 자랄 수 있는 이유는 '외투막'이라는 곳에서 '탄산칼슘'을 내놓아 껍데기를 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껍데기는 몸 안의 수분이 마르는 것을 막아주고 천적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몸을 숨기거나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줄 수 있는데요, 따라서 민달팽이의 경우에는 껍데기를 없애는 쪽으로 퇴행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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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자극을 받으면 몸을 부풀리는데, 그것이 어떤 효과가 있고 몸을 부풀리는 원리는 무엇 인가요?
안녕하세요. 복어는 몸집에 비해 지느러미가 작기 때문에 빠르게 헤엄칠 수 없는데요, 대신에 복어는 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두 가지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 독성이 청산가리의 10배가 넘는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독이고, 두번째는 사람이 볼에 바람을 넣듯 몸을 크게 부풀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복어는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물이나 공기를 잔뜩 흡입해 본래 몸 크기의 3~4배까지 몸을 부풀릴 수 있는데요, 위장 하단의 확장낭이라는 신축성 있는 주머니에 물이나 공기를 채우는 것입니다. 물속에선 14초에 약 35번 정도 흡입해 몸을 가득 부풀릴 수 있다고 하며, 물이나 공기를 가득 채운 후엔 식도의 근육을 축소시켜 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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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굳이 두개씩 짝지어서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땅콩은 식물학적으로 "꼬투리(pod)"라는 형태의 열매입니다. 꼬투리는 씨앗을 보호하고, 발아를 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땅콩 꼬투리 안에는 배아가 발달하며, 이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땅콩의 알맹이입니다. 땅콩 꽃이 수정되면 배아가 형성됩니다. 하나의 꽃에서 수정된 후, 이 꽃이 자라면서 꼬투리가 땅속으로 자라들어가고, 그 안에서 씨앗이 발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땅콩 꼬투리 안에서 두 개의 배아(씨앗)가 형성되는데, 이들이 나란히 자리잡아 두 개의 알맹이로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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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같은데가면 화장실을 가고싶던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서점이나 도서관에 갔을 때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을 받는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느끼는 환경은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하며, 이런 환경은 몸과 마음이 이완되도록 도와줍니다. 이완된 상태에서는 장의 움직임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긴장을 풀면서 편안한 상태가 되면, 소화기관이 활동을 재개하고, 배변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편안한 환경에서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부교감신경은 소화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배변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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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 동물들에 비해서 근육량이 적나요 ??
안녕하세요.인간은 여러 동물들에 비해 근육량이 적습니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인간이 육체적인 힘보다는 지능과 협동을 통해 생존해 왔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두발 보행을 하며, 섬세한 손의 사용과 지능적인 도구 사용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에 반해, 많은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강한 근육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포식자 동물들은 사냥을 위해 높은 근육량을 유지해야 하고, 초식 동물들도 도망치거나 먹이를 얻기 위해 강한 근육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지방을 에너지 저장 형태로 많이 축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기아나 에너지가 부족할 때를 대비한 생존 전략입니다. 반면, 많은 동물들은 자연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지방을 과도하게 축적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상대적으로 신체활동이 적고, 고칼로리 음식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인류 진화 과정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능력이 오히려 살이 찌는 문제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많은 동물들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낮은 칼로리의 식사를 해야 하므로, 과도한 지방 축적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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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암에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식물도 인간과 같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종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식물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특정 병원체나 환경적 스트레스, 유전자 돌연변이 등에 의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세포 증식이 특정 부위에 뭉쳐 형성된 덩어리를 종양(tumor)라고 합니다. Agrobacterium tumefaciens라는 세균은 식물의 세포에 DNA를 삽입해 세포를 비정상적으로 증식시켜 관상세포종(crown gall)이라는 종양을 형성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나 곰팡이 또한 식물의 조직에 영향을 미쳐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암세포는 전이(몸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것)와 침윤(주변 조직으로 확산되는 것)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식물의 세포는 두꺼운 세포벽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확산하거나 전이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식물의 종양은 특정 부위에 국한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동물에서는 면역 시스템이 암을 감지하고 제거하려고 노력하지만, 식물은 세포벽과 특정 화학적 방어 메커니즘을 통해 병원체와 싸웁니다. 식물은 전체 조직이 아니라 감염된 부위를 격리하고 손실되는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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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암과 같은 종양에 걸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식물에서도 종양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러나 식물의 종양이 사람에게 옮아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식물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외부 병원체나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 종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grobacterium tumefaciens라는 세균은 식물의 세포에 유전적 변화를 일으켜 관상세포종(gall)이라는 종양을 형성합니다. 이 병은 주로 나무, 포도, 장미 등의 식물에서 발생합니다. 식물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일반적으로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덩어리입니다. 그러나 동물의 암과는 다르게, 이 세포들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습니다. 또한, 식물은 세포벽이 있어, 세포가 개별적으로 전이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식물과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생명체입니다. 식물의 종양을 일으키는 병원체나 돌연변이는 인간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즉, 식물 종양이 인간에게 전염되거나, 인간에게 종양을 유발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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