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비행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아다니는 곤충은 날개의 모양과 개수, 크기 등이 달라도 날기 위해서는 날개가 필요한데요, 곤충의 날개는 대체로 두 쌍이고, 깃털이 없으며, 종이와 같이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곤충의 날개를 자세히 살펴보면 얇은 판위에 나뭇잎에서 보이는 잎맥과 같은 맥상이 분포하고 있는데요, 이 맥상은 곤충의 정맥(핏줄)이며, 비행을 할 때 날개에 작용하는 힘을 버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새와는 달리 곤충의 날개는 단면이 유선형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새의 날개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양력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곤충은 새와는 다른 플래핑 플라이트(Flapping Fligh, 날개를 파닥거리며 나는 비행)라는 방법을 이용해 비행을 합니다. 또한 두 장의 날개가 붙어서 조화롭게, 또 어떤 곤충은 조화롭지 않게 날개짓을 하는데요, 그러한 날개의 파닥거림은 날개 주위에 소용돌이를 만들게 되는데, 그 소용돌이가 곤충을 띄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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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코로나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변이는 언제까지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전국에서 유행하고 있는데요, 2월 첫째 주(875명)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다가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코로나19 유행은 오미크론 세부계통인 KP.3 변이바이러스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KP.3 변이는 올해 상반기 유행한 오미크론 JN.1에서 유래한 변이로 JN.1보다 S단백질에 3개의 추가 변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정보를 DNA가 아닌 RNA를 갖고있는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RNA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RNA 중합효소를 이용하는데, 이 효소는 DNA 복제 시 사용되는 DNA 중합효소와는 달리 오류 수정 능력(프로프리딩 기능)이 거의 없거나 매우 낮습니다. 결과적으로, 복제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변이가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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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에 물에 들어가면 무슨 감염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생리 기간 중 수영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닌데요, 수영을 통한 가벼운 운동은 생리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같이 수질이 좋지 않은 곳에 생리 기간 중에 들어갈 경우에 상대적으로 세균 감염에 취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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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의 현재와 미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전자 편집 기술은 생명체의 유전체에서 특정 DNA를 삽입, 삭제, 변형 및 치환하는 기술인데요,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고도 일컬어 지며, 유전성 난치 질환의 치료나 동·식물의 품종 개량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특정 염기를 잘라내는 데 활용하는 효소의 종류에 따라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와 2세대 탈렌, 3세대 크리스퍼로 나뉘는데요, 3세대인 크리스퍼 Cas9 유전자가위는 기존 기술에 비해 간편하고 정교합니다. 현재는 4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인 프라임 에디팅 기술까지 발전해 있는 상태입니다. 영국에서 난치성 혈액암에 걸린 10대 소녀에게 유전자 편집기술의 하나인 ‘염기 편집(Base Editing)’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치료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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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염색법으로 그람양성균과 그람음성균을 구분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그람염색법'이란 세균의 세포벽 구조 차이를 이용하여 분류하는 기초적 세균염색법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열고정시킨 세균을 염기성색소로 염색한 후, I2-KI 혼합용액으로 처리한 다음, 아세톤 또는 알코올로 탈색하여 다른 색소로 염색합니다. 이때 처음에 염색한 색소인 '크리스탈바이올렛'으로 염색되는 것을 그람양성세균이라고 하고, 두번째 염색색소인 '사프라닌'으로 염색되는 것을 그람음성세균이라 합니다. 먼저 그람양성균에 결합된 보라색 색소인 크리스탈 바이올렛은 탈색 과정에서 탈색이 되지 않지만 그람음성균의 경우 크리스탈바이올렛이 탈색됩니다. 이후 사프라닌으로 염색하는 과정에서 보라색의 그람양성균에 붉은 색소가 결합되어도 겉보기에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보라색을 나타내며, 탈색된 그람음성세균에는 붉은색 색소만 결합되어 겉보기에는 붉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때 세포벽인 펩티도글리칸 층이 두꺼운 그람양성세균의 경우에는 크리스탈 바이올렛이 씻겨나가지 않으나, 그람음성세균의 경우에는 펩티도글리칸층이 얇아서 씻겨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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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는 어떤 공룡들이 서식했나요?
안녕하세요. 네, 한반도에서도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최초의 공룡 화석은 1972년 경남 하동군 수문동 해안에서 발견된 공륭 알껍데기 화석이며, 그 이후에 전남 및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공룡의 뼈, 알, 발자국 화석이 잇달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대표적으로 한반도에서 살았던 공룡들을 두 종류 정도 보자면 각 지역의 명칭을 따서 이름을 붙인 '부경고사우루스'와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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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가장 위험한 모기는 어떤 모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모기'란 파리목 모기과 곤충의 총칭인데요, 모기의 종류로는 지구상에 총 약 3,500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56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들로는 지카바이러스와 뎅기열을 옮기는 흰줄숲모기, 일본뇌염을 옮기는 빨간집모기, 말라리아를 옮기는 중국얼룩날개모기, 사상충을 옮기는 토고숲모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위험한 모기는 전 세계 열대와 아열대 지역은 물론 온대지역에서도 발견되는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이며, 이 모기는 뎅기열,치쿤구니야열, 지카열, 황열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들을 전파시키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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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에들어온 외국어종 중에배스가
안녕하세요. 생태계 교란 어종은 원래 서식지 외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그 지역의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을 의미합니다. 한국 어종 중 일부가 다른 국가에서 교란 어종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대표적 담수어종인 가물치(Channa argus)가 미국의 하천이나 웅덩이로 이입돼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 등을 왕성하게 잡아먹으면서 현지 수생태계를 교란하는 침략적 외래생물로 지정되어 퇴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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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가 눈이 퇴화된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땅에 굴을 파고 사는 두더지는 몸이 땅속 생활에 맞게 적응, 및 진화를 하였는데요, 두더지의 눈이 퇴화된 주된 이유는 그들의 서식 환경과 생활 방식에 있습니다. 땅속에서 생활하는 두더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둡고 협소한 터널 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시각보다 촉각, 후각, 청각 등의 다른 감각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오랜 세월에 걸쳐 두더지의 눈이 퇴화하게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두더지는 주로 땅속에서 생활하며, 지하 터널 속은 빛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으며 이 때문에 시각이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는 눈이 큰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 과정에서 두더지의 시각 기관이 점점 퇴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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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필요한 물의 양 (하루 물 섭취량
안녕하세요. 우리 몸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려면 체내 60~70%의 수분 함량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데요. 하루 동안 약 2.4L의 물이 땀과 소변, 대변, 호흡 등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음식과 물 섭취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배출량만큼 섭취하면 되는데,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2.4~3L 정도의 수분을 배출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20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 기준 하루 1,900~2,6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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