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 질문있어요오오오오오옹
안녕하세요. ‘STR(Short tandem repeat)’이란 ‘짧은 연쇄 반복’이라는 뜻으로, ‘STR 분석법’은 DNA의 특정 구간에서 짧은 염기 서열이 연쇄적으로 반복하여 나타나는 부분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상동 염색체 내 특정 위치의 DNA 염기 서열을 분석해 보면 짧은 염기 서열이 연속적으로 반복해서 나타나는 특정 구간이 있으며, 그리고 사람마다 반복되는 횟수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STR 분석법은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샘플 간 비교를 통해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염기서열이 일치하는 STR 부위가 많을수록 친자관계일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는데 보통 15~20개의 STR 부위를 조사해 모두 일치하면 친자관계로 봅니다. 또한 3개 이상의 STR 부위가 불일치하면 친자관계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리며, 유전자 마커를 13~25개를 사용해 비교하다 보면 (친자가 아닌데 염기서열이 같을 확률이) 수십, 수백만 분의 1로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99.9999%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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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파리 손으로 잡고 비누로 씻으면 눈만져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나방파리는 세균이 많아 나방파리를 맨손으로 잡고 눈을 비비거나 상처를 만지는 등의 행동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질문자님께서는 휴지를 이용해서 잡으신 후에 비누로 씻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누로 손을 씻으면 비누의 계면활성제가 엔벨로프를 녹여 바이러스 활성화를 막고 물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흘려보내며, 세균이 96%이상 제거되기 때문에, 벌레 등을 잡고나서 손만 깨끗하게 씻어 주신다면, 굳이 일회용장갑을 끼고 잡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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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왜 속이 빈 채로 자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대나무의 생장 속도는 매우 빠른데요, 대나무의 1시간 동안 생장 속도는 소나무의 30년 길이 생장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소나무의 경우 줄기 끝에만 생장점이 있지만 대나무는 마디마디마다 생장점이 있어서 매우 빠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식물은 지베렐린과 옥신이 함께 분비되어 길이 생장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때 빠른 생장 속도로 인해 줄기의 벽을 이루는 조직은 대단히 빠르게 늘어나지만 속을 이루는 조직은 세포 분열이 느리기 때문에 대나무의 속이 텅 비어 있는 채로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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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현상도 자연적인 노화의 현상 중 하나인데요, 이는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원래 머리카락은 흰색인데요,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 멜라닌이라는 색소에 의해 착색되며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모낭에 위치한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멜라닌이 주입되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털뿌리의 멜라닌세포의 수와 기능이 감소하면서 흰머리가 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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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질문리요오오옹ㅎ유오오
안녕하세요. STR이란 short tandem repeat의 약어이며 DNA의 염기서열 중 염기 단위 배열이 반복해서 존재하는 특수한 부분이며, 그 반복횟수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다시 말해 STR은 사람마다 다르며,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혈연관계를 조사하고 사건의 범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STR 검사란 유전자에 있는 반복 DNA 염기서열을 대조 분석하여 두 유전자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의미합니다. 친자 확인에서는 일반적으로 15~20개의 STR 마커를 분석합니다. 이 STR 마커의 조합은 매우 고유하므로, 부모와 자식 간의 STR 프로파일이 일치하면 99.99999% 이상의 확률로 친자 관계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STR 마커를 사용하는 이유는 각 마커가 매우 변이성이 크기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은 STR 프로파일을 가질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20개 이상의 STR 마커가 동일할 확률은 일반적으로 수십억 분의 1 정도입니다. 이는 지구상에 수십억 명이 존재하더라도 두 사람이 동일한 STR 프로파일을 가질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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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와 바다코끼리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사자'는 식육목 바다사자속에 해당하는 해양포유류이며, '바다코끼리'는 식육목 바다코끼리과에 해당하는 포유류입니다. 물개는 번들거리는 유선형 몸과 지느러미 같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 귀가 있는 기각류의 통칭인데요, 즉 물개라는 것은 하나의 동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바다사자는 물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다사자나 바다코끼리 모두 식육목에 속하는 것은 공통점이지만, 바다코끼리는 물범에 속하는 바다사자에 비해 덩치가 월등히 크고, 암수 모두 물개는 가지고 있지않은 긴 엄니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코끼리는 거칠고 주름진 피부와 억센 털로 된 콧수염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개의 귀에는 작은 귓바퀴를 가지고 있지만, 바다코끼리는 귓바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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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의 DNA도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과정으로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일란성 쌍둥이란 1개의 난자와 1개의 정자가 만나서 만들어진 1개의 수정란이 분열하여 2개의 세포가 되었을 때 각 세포들이 독립된 개체로 자란 경우를 말합니다. 미국-스웨덴-네덜란드 공동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란성 쌍둥이의 유전체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DNA 분절에서 사소한 차이가 있으며 쌍둥이 중 한 쪽은 어떤 질병이 나타나고 다른 한 쪽은 그렇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슬란드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디코드 지네틱스' 연구팀은 일란성 쌍둥이 387쌍을 분석한 결과, 평균 5.2개의 유전적 차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분열하여 생기므로 기본적으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수정란이 초기 분열을 통해 쌍둥이로 나뉘는 동안에 돌연변이가 발생학거나, 나누어진 이후에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DNA 복제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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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곤충들도 아주 강력한 불빛에 실명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네, 강력한 불빛이나 레이저는 곤충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의 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출력 레이저는 매우 집중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인간의 눈도 이러한 레이저에 노출되면 망막 손상이나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데, 곤충의 눈 역시 이러한 손상에 취약합니다. 레이저 빛이 곤충의 눈에 직접 맞으면 망막이나 다른 시각 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력한 불빛에 노출되면 눈의 세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경우 강한 자외선이나 태양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곤충이나 다른 동물들도 이와 유사하게 강한 빛에 의해 눈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특히 강한 UV 빛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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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혈액이 혈액형에 관계없이 수혈 가능한 이유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모든 혈액형에 투여할 수 있는 ‘인공 혈액’이 개발되었는데요, 이것이 실제 상용화 된다면 세계 최초의 인공 혈액이 되는 것이며,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당 인공혈액의 가장 큰 특징은 혈액형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헤모글로빈 생성 과정에서 적혈구막을 제거해 더 이상 혈액형 항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 서로 다른 혈액형끼리 수혈이 어려운 이유는 각각의 혈액형별로 적혈구 표면에 발현되는 항원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를 제거했기 때문에 면역반응을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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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부패는 발생과정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발효와 부패는 비슷한 과정에 의해 진행되지만 미생물의 분해 결과, 우리의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물질이 만들어지면 '발효'라 하고, 악취가 나거나 나쁜 물질이 만들어지면 '부패'라고 합니다. 발효의 사전적 정의는 ‘미생물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유기화합물을 분해하여 알코올류, 유기산류, 이산화탄소 등을 생성하는 과정’이며, 부패의 사전적 정의는 ‘유기물이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분해되어 악취를 내거나 유독 물질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발효와 부패는 둘 다 미생물의 분해에 의한 현상이며 인간에게 유익한지 아닌지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부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미생물이라도 식품을 잘못 만나면 발효균에서 부패균이 되기도 하는데요, 식초를 만드는 발효균인 초산균이 막걸리를 만나면 술을 맛을 변질시키는 부패균이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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