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은 얼만한가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세균(박테리아)의 50분의 1에서 100분의 1 크기이기 때문에 가장 작지만, 바이러스는 엄밀히 말하자면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인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스스로 독립적인 증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명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은 원핵생물에 속하는 미생물인 세균(박테리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균은 20nm~ 0.5mm 범주에 속하는 매우 작은 미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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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형성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을철이 되면 나무는 월동준비를 위해 나뭇잎을 떨어뜨리는데 나뭇잎이 떨어지는 원인은 나뭇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떨켜층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나뭇잎은 뿌리에서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나 잎에서는 계속 햇빛을 받아 광합성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나뭇잎에서 양분이 합성되더라도 떨켜층 때문에 줄기로 이동하지 못하고 잎내에 남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잎내 산성도가 증가합니다. 이로 인하여 광합성을 담당하던 주색소인 엽록소는 파괴되고 대신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카로틴(Carotene)이나 크산토필(X anthophyll)과 같은 색소가 나타나고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생성되어 나뭇잎의 색이 붉게 혹은 노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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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파리가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해파리 개체수가 급증한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며 남쪽에서 우리나라 해역으로 올라오는 쿠로시오 해류와 대마난류 세력이 강해지고 있으며, 한반도 근해 역시 계속 온도가 올라갔면서 이로 인해 플랑크톤이 증가해 해파리들이 한반도 근해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난류를 타고 아열대성 해파리도 유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해안에서 주로 출몰해 피서객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인데요, 갓길이 1.8m, 최대무게 약 150kg의 대형 종으로서 독성이 강해 피서객 등에 쏘임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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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진단 키트 원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항원검사 방식으로 진단하는 시약 중 하나로, 크게 '개인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되며, 이 중에서 개인용이 자가검사키트에 해당합니다. 자가검사키트의 경우 PCR 검사에 비해 성능이 제한적이며, 바이러스 유전자의 증폭 과정 여부, 검체 부위, 사용자의 숙련도 차이 등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검사 결과 확인 시간이 약 15~30분 정도로 빠르지만, 채취 후 증폭 없이 검사해, 바이러스 양이 적은 경우 검출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의 원리는 항원-항체 반응으로 면역반응의 원리와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가 결합된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입니다.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은 면역 반응(항원-항체 반응) 원리와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결합한 것인데요, 항원 진단 키트에 검체를 희석한 액체를 떨어뜨리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서 반대편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검체에 존재하는 항원은 먼저 라벨(label)이 부착된 항체와 결합하게 됩니다. 라벨이 부착된 항원-항체 복합체가 계속 흘러가다 보면 테스트 라인에 고정된 항체와 다시 결합하게 되는데, 항원의 양쪽으로 항체가 결합되어 샌드위치 반응이라고 합니다. 라벨이 부착된 항원-항체 복합체의 잔여분은 컨트롤 라인에 고정된 2차 항체와 결합하게 되며, 컨트롤 라인은 정상적인 테스트 판정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테스트 라인과 컨트롤 라인에 고정된 항원-항체 복합체의 라벨에 의해서 나타나는 선을 눈으로 확인하여 진단하며, 테스트(T) 라인과 컨트롤(C) 라인에 모두 선이 나타나야 양성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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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과 현 상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생물다양성'이란 지구상의 생물종(Species)의 다양성,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Ecosystem)의 다양성, 생물이 지닌 유전자(Gene)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생물다양성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생존과 번영을 책임지는 '안전망'을 제공하며, 자연 생태계가 균형을 이룰 때에야 스스로 물과 공기의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토양을 유지하고, 기후를 조절하며, 질병 발생을 막고, 영양분을 재활용하여 인간에게 음식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감소는 생태계와 인간 사회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종은 영양순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정 종의 감소나 멸종은 이러한 순환을 방해하여 생태계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의 식물과 곤충은 농작물의 수분, 해충 억제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의 감소는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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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활용 사례와 원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을 말하는데요, 다양한 미생물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상호작용하면서 주변의 환경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EM은 친환경정책과 관련하여 최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더욱이 EM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발효 및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의 여러 유익한 미생물들이 들어있는 EM발효액과 EM발효 촉진제를 황토와 섞어 반죽해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요, 이를 오폐수가 흐르는 하천에 투입하게 되면 하천바닥에 가라앉아 발효된 EM(유용미생물)이 부영양화 되어 썩어가는 하천의 오폐수와 바닥의 오니를 먹이로 하여 분해시킴으로써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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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옥과 같은 식충식물이 곤충을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충식물'이란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어 영양분을 보충하는 식물을 말합니다. 본래 대부분의 식물의 경우 광합성을 통해서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식충식물의 경우 대부분 고산지대의 척박한 바위 틈에서 자랍니다. 이러한 바위 틈은 식충식물은 대게 고산지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랍니다. 바위틈은 흙 속 영양분이 적으며, 또한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질소와 인과 같은 영양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식충식물은 토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양분을 얻어 살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벌레를 잡아먹어서 벌레로부터 단백질을 얻고, 그 속에 들어있는 질소와 같은 영양분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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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왜 길들이기 어렵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얼룩말은 서식지는 아프리카로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흰색과 검정색 줄무늬를 갖추고 있는 말과의 동물입니다. 이름은 얼룩말이지만 말보다는 당나귀과에 가까우며 성질과 구조또한 당나귀와 매우 흡사합니다. 인간이 말과 함께 공존한것도 오랜시간이 걸렸으며, 하지만 얼룩말은 정말 난폭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녀서 인간이 길들이지 못한 동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얼룩말은 말에 가깝기보다 당나귀에 가깝고 작은 체구에 큰 얼굴로 속도도 빠르지 않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길들이지 않은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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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도마뱀은 평균 수명이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애완용 도마뱀의 수명은 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요, 레오파드게코 도마뱀은 사육시에 보통 10년 내외로 키울 수 있다고 하며, 개체자체가 워낙 장수하는 아이들은 10~15년까지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도마뱀을 키우는 유지비용은 초기 도마뱀 분양 비용, 테라리움(유리 수조), 히팅 램프, UVB 램프, 서식지 장식 등과 매월 식사(곤충, 채소 등), 전기비(히팅 램프와 UVB 램프), 그리고 서식지 청소 용품 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한 도마뱀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도마뱀은 외온동물이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 범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테라리움에는 따뜻한 곳과 서늘한 곳을 모두 제공하여 도마뱀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보통 50~80% 범위의 습도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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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들은 태어나기 전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아기는 뱃속에서부터 기억력을 갖기 때문에 외부 자극이나 엄마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의과대학교수 앨버트 아인슈타인과 국립위생연구소 도미니크 퍼플러의 연구에 의하면 임신 3~4개월에 태아의 사고가 시작되고 임신 4개월이 되면 좋고 나쁨과 같은 감정 표현을 얼굴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 22주가 되면 15분 정도의 단기 기억력을 가지며, 7~8개월이 되면 성인처럼 영구히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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