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가 자주 돌아다니는데 날파리알은 대체 어디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날파리는 작고 빠르게 번식하는 곤충으로, 집안에서 자주 발견될 수 있습니다. 날파리의 알은 매우 작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산란됩니다. 알의 크기는 보통 1mm 이하로 작아서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날파리는 부패하는 유기물이나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 배수구, 화분의 흙, 과일 껍질, 음식물 찌꺼기 등이 주된 산란 장소가 됩니다. 이런 곳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거나 청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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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위에 부신이라는 기관의 역할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부신'이란 양측 신장(콩팥) 위에 삼각형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호르몬 생성기관인데요, 부신은 겉질과 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쪽의 수질에서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고 바깥의 피질에서는 부신피질호르몬들을 분비합니다. 이때 부신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부신의 속질에서는 에피네프린, 노에피네프린과 같은 카테콜아민 호르몬을 분비하여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부신의 겉질에서는 코르티솔, 알도스테론, 안드로겐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몸의 대사와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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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단풍이 들면, 광합성하는 양도 줄어들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겨울은 식물의 입장에서는 광합성이 일어나기에 매우 불리한 조건이라 잎을 가지더라도 광합성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영양분은 여름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따라서 가을철 단풍은 나뭇잎이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잎이 활동을 멈추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자가분해가 진행됩니다. 이때 엽록소의 자가분해과정에서 안토시아닌이 생성되는 종은 붉은 색 또는 갈색 계열의 단풍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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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중 어떤 새가 더 시력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올빼미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조류이며, 부엉이는 올빼미목 올빼미과 부엉이류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명칭입니다. 즉, 올빼미는 부엉이에 포함된 조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눈을 고정시키면 한 눈으로 120도를, 두 눈으로 185도를 볼 수 있는데, 눈이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어 있는 올빼미는 한 눈이 50도를, 두 눈이 125도를 볼 수 있으며, 야행성 동물인 올빼미는 인간보다 35~100배 더 좋은 야간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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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양인들은 쌍커풀 없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
안녕하세요. 동양인 중에도 선천적인 쌍꺼풀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서양인이라도 쌍꺼풀이 없는 무쌍꺼풀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양인과 동양인은 안구가 들어가는 안와뼈와 얼굴 골격 및 윤곽, 그리고 눈꺼풀의 지방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무쌍꺼풀이라도 서양인의 눈이 훨씬 커 보이고 동양인의 쌍꺼풀이 서양인에 비해 좀 더 작아 보입니다. 이때 동양인과 서양인의 쌍꺼풀 크기 차이는 아이홀의 깊이와 눈꺼풀 지방량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눈썹과 속눈썹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칭하는 아이홀은 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이 더 깊으며 눈꺼풀에 지방도 적어 쌍꺼풀이 훨씬 두껍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쌍꺼풀은 눈을 뜨게 해주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이 눈꺼풀 피부 조직에 유착되어 눈을 뜰 때마다 자연스럽게 접히면서 생기는 주름으로, 동양인은 눈두덩이와 피부가 두껍고 쌍꺼풀을 만드는 근육이 피부에 닿는 위치와 범위가 서양인보다 좁고 눈꺼풀을 연결해 주는 섬유조직이 적거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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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색상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머리카락과 피부색 뿐 만이 아니라 '눈동자 색'을 결정하는 요인도 '멜라닌 색소'인데요, 멜라닌 세포는 티로시나아제, TRP1, TRP2 등의 세 가지 효소의 영향을 받아 갈색빛을 띠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데, 생성된 멜라닌 색소의 합성량에 따라서 눈동자 색이 결정됩니다. 갈색 눈은 홍채 기질에 다량의 멜라닌 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로, 가장 흔한 눈 색깔로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갈색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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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도 방귀를 끼면은 물방울이 생기면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욕조에서 물속에서 방귀를 뀌면 물방울이 생기고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평상시에 방귀를 뀌면 그냥 공기 중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욕조에서 물속에서 방귀를 뀌면, 방귀의 기체가 물속에서 기체 방울을 형성하며 빠르게 상승합니다. 기체 방울이 수면에 도달해 터질 때, 방귀의 냄새 성분이 공기 중으로 방출되어 냄새가 나게 됩니다. 물은 일시적으로 기체를 가두지만, 결국 기체가 물을 뚫고 올라오면서 냄새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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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방은 무슨색깔인가요???
안녕하세요. 지방(Fat)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인데요 크게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백색 지방 (White fat)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갈색 지방 (Brown fat)은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백색 지방의 경우 우리 몸이 사용하고 남은 열량을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며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뉩니다. 갈색 지방의 경우 백색 지방과 달리 몸에 있는 지방을 소모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목, 쇄골, 가슴 부위에 적은 양이 존재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양이 점차 감소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성인을 구성하는 지방은 백색 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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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읽을 때 종이로 보는 것과 전가기기로 보는 것에는 뇌 반응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자책을 볼 때 의식적으로 틈틈이 심호흡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일본 쇼와 대학교 모토야스 혼마 교수 연구팀은 일본 대학생 34명에게 뇌 기능을 측정하는 근적외선분광(NIRS) 밴드와 호흡 패턴을 측정하는 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동일한 책을 각각 스마트폰과 종이를 사용해 읽게 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 스마트폰에서 전자책을 읽을 때는 종이로 책을 읽었을 때에 비해 심호흡 횟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종이로 책을 읽을 때는 독서 중 1분간 심호흡이 평균 3.3회 일어나는 반면,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을 때는 1분간 심호흡이 평균 1.8회 일어났으며,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을 때가 종이로 책을 읽을 때보다 독해력도 낮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었을 때 주의력이 강제적으로 높아지면서 심호흡을 덜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의 전전두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독해력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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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노화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래에는 텔로미어 연장을 통해 노화를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텔로미어란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적인 염기서열을 의미하며, 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 텔로미어는 분자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염색체는 조금씩 짧아지기 때문에 텔로미어가 일정 한계 이상 짧아지게 되면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는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활발하게 분열해야 하는 줄기세포나 생식세포는 텔로미어 길이를 잘 유지함으로써 타이머의 한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이 ‘텔로머레이스(telomerase)’라고 하는 특별한 효소이며, 텔로머레이스는 DNA 말단에 반복서열을 더해 줌으로써 플라스틱 꼭지를 계속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암세포 역시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의 활성에 의해 계속해서 세포분열 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이 텔로머레이스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미래에는 노화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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