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블랑크톤과 동물성 블랑코톤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식물성 플랑크톤'은 햇빛이 투과하는 해양 상층부에 서식하며, 해수의 흐름을 따라 부유한 채로 떠다니는 작은 크기의 식물군을 말합니다. 해수 중의 식물플랑크톤(phytoplankton)은 광합성(photosynthesis)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용존 영양염류를 동화하고 무기염류를 생성합니다. 이들은 동물성플랑크톤에 먹이를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환경의 먹이사슬 구성 중에서 가장 기층에 해당하는 1차 식량원(primary productivity)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플랑크톤'은 플랑크톤 중에서 식물플랑크톤이나 일부 박테리아를 먹이로 삼는 플랑크톤을 말합니다. 해수 중에 부유한 채로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면서, 식물플랑크톤(phytoplankton)을 먹이로 서식하는 플랑크톤이며 먹이사슬(food web)의 구조를 보면 식물플랑크톤 다음 단계에 해당하며, 식물플랑크톤과 함께 바다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먹이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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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가 가능한 식용 곤충은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국내에서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안정성이 연구된 곤충만 식용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으로 제한해 아직은 소수의 곤충만 식용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에서 식용이 가능한 곤충은 총 7종입니다. 고전적 식용곤충(2015)으로는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이 있으며, 비교적 최근 허가된 식용곤충(2016~)으로는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가 있습니다. 영양학적 측면에서 58~80% 높은 단백질과 미네랄 함량, 낮은 지방함량으로 높은 영양적 가치를 가지며, 불포화 지방산이 총 지방산 중 70% 이상 차지하고 칼슘,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 식이섬유의 함유량 높다고 합니다. 또한 환경적 측면에서 가축보다 낮은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하여 환경 친화적이며, 가축에 비해 사육 면적이 좁아 높은 토지 이용에 효율적이고, 콩류, 견과류보다 낮은 수준의 물이 요구되어 높은 물 소비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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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우유는 따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반 우유와 저지방 우유와의 차이점은 유지방 함량 및 영양성분 차이로 나뉘는데요, 일반 우유가 약 3~4%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반면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이 1% 이하로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저지방 우유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우유를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탈지유(지방율 0%)와 크림(지방율 40%)으로 분리합니다. 보통 100L 우유(지방율 4% )에서 탈지유 90L, 크림 10L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일정한 계산법에 따라 여기서 나온 크림 중 2.3L를 탈지유에 섞어주면 지방율 1% 저지방 우유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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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의 세포는 세포분열을 함에 있어, 그 횟수가 정해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포분열'이란 한 개의 세포가 두 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을 말하는 것이며, 각각의 세포는 일정한 '분열 한계 횟수'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세포가 분열하는 횟수는 50~60번 정도로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포에 정해진 수명 한계가 존재하는 것은,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 서열의 길이가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짧아지기 때문이며 여러 번 분열해 복제된 세포일수록 복제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복제 오류가 누적되면 돌연변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세포 사멸 시스템으로 이를 방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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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고래의 경우 가장 크게 자랄 경우 얼마나 크게 자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있는 대왕고래는 고래목 수염고래과의 포유류이며 흰수염고래, 또는 흰긴수염고래라고도 불립니다. 북반구에서는 몸길이 24∼26m, 몸무게 약 125t, 남반구에서는 최대몸길이 33m, 몸무게 약 179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대왕고래 중 가장 큰 개체는 1909년 대서양 사우스조지아 섬(샌드위치 제도)의 포경항에 실려 온 길이 33.58m의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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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해파리 처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기후변화로 인해 노무라입깃해파리 같은 '독성 해파리' 출현종이 우리 연안해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최근 지구 온난화는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해파리의 번식환경을 도와 해파리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 시키고 있습니다. 해파리를 잘게 분해하여 물에 버리면 도리어 개체 수가 증가할 수 있고 해저에 가라앉아 산호초를 죽게 하는 등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나라별로 후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해파리에서 카본 원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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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들른 가만히있을때 무슨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파충류가 가만히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파충류들은 본능적으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경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들은 포식자나 먹이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해 감각기관을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시각, 후각, 청각 등을 통해 환경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한 가만히 있을 때도 파충류들은 주의를 기울이며 주변의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여 위험을 피하거나 기회를 찾으며 이는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이외에도 파충류들은 외온성(변온동물)으로, 체온을 외부 환경에 의존합니다. 이들은 햇볕 아래에서 체온을 올리거나, 그늘에서 체온을 낮추는 등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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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껍질의 따개비가 많을경우 거북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따개비는 절지동물 갑각강 완흉목 따개비과에 속하는 생물인데요, 딱딱한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있으며 물 속의 플랑크톤을 섭취합니다. 부착성이 강하기 때문에 해안가의 바위, 선박, 해양 생물인 고래나 거북의 몸에 단단히 들러붙을 수 있는데요, 정착하기 좋은 표면을 발견하면 유성액체와 인단백질로 이루어진 물질을 분비하여 붙습니다. 고래나 상어와 같은 종의 경우에는 몸을 비비거나 수면 위로 높게 점프하여 따개비를 털어내는 경우도 있으나 거북이의 경우에는 등껍질의 안쪽과 같은 부위에 따개비가 붙을 경우 스스로 떼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따개비가 잘못 붙은 거북의 경우에는 몸에 상처를 입어 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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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외부자극에 대해 왜 반응을 하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생물들이 외부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이유는 생존과 적응을 위해 진화해 온 결과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여러 가지 생리적,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선 사람이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과정은 신경계와 근육의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피부, 눈, 귀 등 감각기관에는 감각 수용기가 있습니다. 이들은 외부 자극(예: 시각, 청각, 촉각)을 감지합니다. 감각 수용기가 자극을 감지하면, 이는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됩니다. 뇌는 이 신호를 해석하고, 적절한 반응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얼굴 쪽으로 공이 날아오면, 뇌는 이를 위험으로 인식하고 피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뇌의 명령은 운동 신경을 통해 근육에 전달됩니다. 이 명령을 받은 근육은 수축하거나 이완하여, 몸을 움직여 공을 피하는 반응을 수행합니다. 다음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해바라기 꽃이 방향을 바꾸는 것은 해바라기가 시계처럼 24시간 성장주기를 갖기 때문인데요, 어린 해바라기는 자체적으로 24시간의 성장 주기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곗바늘이 도는 것처럼 꽃이 해를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즉 해가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지는 낮에는 해바라기의 동쪽 부분이 더 자라나 자연스레 꽃이 서쪽을 향해 기울도록 만들고, 반대로 밤 동안에는 서쪽 부분이 더 자라 꽃이 동쪽을 향하게 해 일출을 맞을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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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나 타우린 같은 물질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카페인의 작용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을 알아야 하는데요, 아데노신이란 우리가 활동을 하면 피로가 쌓이게 되면서 뇌에서 생성하는 물질이며 신경세포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하게 됩니다. 아데노신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할 경우 신경세포의 활동을 둔화시켜서 졸음을 유발하는데요, 이때 카페인은 아데노신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커피를 마셨을 때 카페인이 아데노신 대신에 아데노신 수용체에 결합하게 됩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분자구조가 유사할 뿐이지 아데노신이 아니기 때문에 수용체에 결합했을 때 오히려 졸음을 쫒고 각성효과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타우린은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로, 주로 커피와 에너지 음료에 들어 있고 해산물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성분인데요, 타우린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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