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오래 받으면 살은 왜 검게 타는거죠?
안녕하세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 피부는 쉽게 타는데요, 햇빛을 오래 받으면 피부가 검게 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피부가 햇빛에 검게 타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 때문인데요, 멜라닌은 피부 표피와 진피 사이에 존재하는 고분자 색소입니다.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짓는 게 바로 이 멜라닌 색소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더 만들어내는데요, 멜라닌 색소는 검은색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햇빛에 노출될수록 색소 양이 더 많아져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입니다. 즉 검게 변한다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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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생을 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한다면, 지구의 자원은 빠르게 고갈될 수 있습니다. 식량, 물, 에너지 등의 기본 자원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인구 과밀로 인해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될 수 있으며 쓰레기 처리, 대기 오염, 수질 오염 등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직업을 계속 유지한다면, 젊은 세대가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속 가능한 자연 자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영생을 하는 사람들이 자연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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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햇빛의(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어떤 빛을 보고 광합성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식물은 동물과 달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인데요, 광합성이란 대기 중으로부터 기공을 통해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받아들인 물을 태양의 빛에너지를 활용하여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는 가시광선 대역의 450nm ~ 650 nm 범위의 빛을 흡수하는데, 그중에서도 적색광과 청색광을 가장 잘 흡수하며, 중간범위의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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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맺히는 이유와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슬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변해서 생긴 것인데요, 낮에는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고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게 됩니다. 온도가 높아진 낮에는 대부분의 수분이 수증기로 존재하고 있다가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액체로 변해서 물방울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여름에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 상온에 꺼내두면 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응결이라는 과정 때문입니다. 공기 중에는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수증기는 보통 기체 상태로 존재하지만 차가운 유리컵 표면에 닿으면서 액체 상태의 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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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벌레라는 기생충은 어떻게 해서 사람 몸에 들어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메디나충은 선형동물문에 속하는 기생충으로 다른 이름으로 기니벌레 (Guinea worm), 기니아충이라고도 부릅니다. 오염된 물이나 갑각류를 통해 감염되며 사람과 개를 숙주로 삼습니다.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오면 소화기에서 발까지 터널을 만들며 이동하는데 그 궤적에는 수포가 생겨 살이 썩거나 궤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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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된장잠자리만 많이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된장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으로 수천㎞ 떨어진 대양을 건너 이 대륙에서 저 대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인도에선 인도양을 건너 동아프리카에 건너갔다 돌아오는 최고 1만8000㎞에 이르는 대장정을 해마다 합니다. 열대지방이 주된 서식지인 된장잠자리가 어떻게 우리나라까지 오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며 4월 하순께 처음 나타난 된장잠자리는 번식을 거듭해 8월께 많은 수가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습니다. 10월까지 4세대가 알을 낳지만 이들이 겨울을 나는지 아니면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새로운 된장잠자리들이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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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매는 같은 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수리'는 매목 수리과의 대형조류를 말하는 것이며 한국에서는 참수리·검독수리·흰꼬리수리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매'는 매목 매과의 조류를 말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텃새이고 해안이나 섬 등의 암벽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는 강 하구, 호수, 농경지, 습지 등지에서 생활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수리가 매에 비해서 크기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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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껍데기는 어떻게 부식(연마)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조개껍데기를 일주일 동안 물에 담가두고 일주일이 지나면 물에 흙이 녹아나와 조개껍데기에 광택이 나고 깨끗해집니다. 일주일 후 조개껍데기를 끓여 파편과 동물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시면 됩니다. 이후 표백제는 조개껍데기의 흙, 불순물, 동물 조직을 확실히 제거하는데 사용할 수 있지만 표백제를 사용하면 조개껍데기 색이 보기 싫게 되고 표백제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체품으로 표백제 대신에 치약을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한 번에 한 면씩 치약을 조개껍데기에 얇게 바르고 조개껍데기에 치약을 바른 채로 5시간 동안 그대로 놓아두었다가 칫솔과 따뜻한 물로 조개껍데기를 문지른 후에 흐르는 물에 씻어서 치약을 모두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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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린, 콜라겐 스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실용화되고 있는 의료용 접착제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순간접착제, 피브린 글루, 젤라틴 글루 및 폴리우레탄계 등이 있습니다. 피브린 글루는 혈액의 응고원리를 적용한 것이며, 피브리노겐이 트롬빈에 의해서 피브린으로 변환되는 것을 이용하여 제조한 조직접착제입니다. 콜라겐 스펀지의 콜라겐은 생체적합성이 매우 뛰어나며, 인체의 피부, 뼈, 연골 등의 조직을 연결하는 교원질 형태의 단백질이고, 출혈부위의 혈소판을 빠르게 응고시켜 지혈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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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이 나비의 이름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의 나비는 '호랑나비'로 보입니다. 호랑나비는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개체수가 많습니다. 연 2~3회 발생하며, 3월 말부터 11월에 걸쳐 나타나는데, 봄에는 산길을 따라 능선부로 올라오는 개체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산지뿐만 아니라 숲 가장자리 및 도시 공원 꽃밭 등 다양한 곳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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