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경우 땅속에서 몇년의 기간을 살다가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네, 매미가 성충이 되어 땅 위로 올라오기 전에는 유충의 형태로 땅 속에서 생활하는데요, 유충 상태로 땅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종마다 다른데, 한국에서 여름에 흔히 볼 수 있는 참매미와 말매미, 유지매미는 땅속에서 5년을 사는 '5년 주기 매미'이며, 보통 매미들은 소수의 주기를 가지기 때문에 5년, 7년, 13년, 17년과 같은 형식으로 땅 속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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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단풍이 지는 것은 이 엽록소가 변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을철 단풍은 나무의 잎이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원래 광합성이 진행될 때 엽록소는 적색광과 청색광을 잘 흡수해서 광합성에 이용하고,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인데요, 가을이 되어서 잎이 활동을 멈추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자가분해가 진행됩니다. 엽록소의 자가분해과정에서 안토시아닌이 생성되는 종은 붉은 색 또는 갈색 계열의 단풍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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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나 모기가 계피향을 실제로 싫어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기 퇴치에 상당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계피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생달나무의 나무껍질로 만든 약재입니다. 계피가 모기 퇴치에 효과적인 이유는 유지놀(eugenol)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 물질은 소독 및 진통작용을 가진 무색의 액체로서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습니다. 계피를 깨끗하게 씻은 후 그늘에서 잘 말리신 후에 말린 계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에탄올과 8 : 2 비율로 유리병에 담고 2주 정도 놔두었다가 계피를 건져낸 용액에 끓인 물이나 정제수를 1: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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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순수 배양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자연적인 서식처에서 미생물은 대개 여러 종류의 생물종이 섞인 복잡한 혼합집단에서 자랍니다. 혼합배양상태에서는 한 종의 미생물을 적절하게 연구할 수 없기 때문에 개별 종의 특성을 연구하려면 단일 세포에서 자라난 세포의 집단을 미생물 분석을 이용해 순수배양(pure culture)하여야 합니다. 우선 미생물 혼합액을 한천배지의 중심에 조금 덜어 구부러진 유리봉을 멸균하여 전체적으로 펴서 도말하는 spreading을 진행하신 후에 하루 정도 인큐베이터에서 배양해주시면 single colony 형태로 분리된 여러 종류의 균주를 관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하나의 colony를 loop로 따서 새로운 배양배지에 streaking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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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상아코끼리라고 불리우는 슈퍼터스커 코끼리가 지구상에 거의 보기 힘들정도가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슈퍼터스커는 거대하고 긴 상아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이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야생에 약 41만 5천 마리가 남아 있으며 그 중 슈퍼 터스커 코끼리는 겨우 20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희귀 코끼리의 개체수가 극히 적은 이유는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나 인간 탓이 큽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개체수가 60% 이상 급감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상아를 노린 밀렵의 영향인데요, 상아의 최대 수입국은 중국입니다. 슈퍼터스커의 상아는 그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지녀 밀렵꾼의 주요 표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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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달라붙은 사마귀 떨어지질 않네요. 사람과 친근한 동물일까요?
안녕하세요. 사마귀는 Mantodea 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이 존재합니다. 사마귀의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변형되어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먹이를 잡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다리 덕분에 사마귀는 사냥감에게 빠르게 반응하고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마귀는 주로 육식성으로, 다른 곤충, 작은 동물, 심지어 다른 사마귀까지 잡아먹습니다. 사냥할 때는 앞다리를 이용해 재빠르게 먹이를 포획합니다. 사마귀가 친근한 동물이라고 알려진 바는 없지만, 가까이 갔다가 물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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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백설공주를 만났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름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해당 사진 속 버섯은 '흰가시광대버섯'으로 보입니다. 흰가시광대버섯의 갓은 지름 10~20cm 정도로 전체가 백색이고, 초기에는 구형이나 성장하면서 편평형이 됩니다. 표면은 백색이고 가루로 덮혀 있으며, 가시모양의 인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순백색이며, 가시모양의 인편이 붙어 있어서 만지면 손에 잘 붙으며 턱받이는 성장하면서 탈락되기도 합니다. 리나라에서는 식용하고 있지만 독버섯으로 기록된 문헌이 있으므로 성분을 확인한 후에 식용해야 하는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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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피 두마리가 바늘꼬리병으로 짐작되는 병에 걸려서 꼬리가 조금 접히기 시작햇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늘꼬리병은 구피 꼬리지느러미가 점점 각이 좁아지고 나중에는 결국 뾰족한 송곳 모양으로 접히며 결국 죽게 되는 질병입니다. 바늘꼬리병은 치사율이 굉장히 높고 완치가 굉장히 힘든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바늘꼬리병에 걸린 구피는 유영 능력을 점점 잃고 몸이 같이 말라가며 색이 흐려지게 됩니다. 원인으로는 수질오염 및 면역력 저하에 의한 바늘꼬리를 생각해볼 수 있으며 적절한 환수와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시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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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니에르병'이란 어지럼증, 청력 감소, 귀울림, 귀 먹먹함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1861년 프랑스의 의사인 메니에르가 이 병을 발견하였으며, '내림프수종'이라고도 부릅니다. 속귀 안에는 관 모양 구조물인 내림프관이 있는데, 이는 속귀의 기능인 청각 및 평형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림프수종은 이 내림프관 안에 존재하는 액체인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서 내림프관이 부어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부어오른 관으로 인해 속귀 기능의 문제가 발생하고 메니에르병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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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로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선천성 색소결핍증은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 질환입니다. 피부, 눈, 털 등에서 백색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질환입니다. 이는 상염색체 우성이나, 상염색체 열성이나, X 염색체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 양상을 보입니다. 멜라닌은 멜라노솜 내 티로신에서 멜라닌 세포에 의해서 합성되는 색소이며, 티로신 부족으로 멜라닌 색소가 신체에서 생산되지 못하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선천성 색소결핍증 환자의 피부는 하얗고 모발은 황백색이며 홍채는 투명에 가깝습니다. 환자의 피부는 햇볕에 몹시 약하고, 홍반이 쉽게 생깁니다. 색소가 없어진 망막은 붉은 동공, 눈부심, 안구 진탕, 시력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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