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을 보게된다면 신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니요, 천연기념물이라고 해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친 천연기념물 동물을 발견한 경우라면 가까운 지자체 문화재담당부서로 신고하시거나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042-481-4981~3) 로 신고하여 안내에 따라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된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하지만, 그 외에 천연기념물을 보셨다고 해서 신고할 이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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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에는 지문이있는데 지문은 왜 생겨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가락 끝에 나 있는 지문의 모양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라도 지문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물려받은 유전자는 같지만 지문이 형성되는 자궁 속에서 각기 돌연변이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지문은 아주 미세한 융선들로 이뤄져 있어 사소해 보이지만 피부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피부 감각의 민감도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손으로 작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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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을 입에대는순간부터 갈증이 해소되나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물을 마시기 시작할 때 갈증이 즉시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로 물이 몸 전체에 흡수되기 전에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신호 때문입니다. 갈증은 주로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 농도에 의해 조절됩니다. 체액의 농도가 높아지거나 혈액량이 줄어들면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뇌의 시상하부에서 감지됩니다. 시상하부는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을 마실 때 입과 목의 감각 수용체는 즉시 반응합니다. 이 수용체는 시상하부에 신호를 보내어 물이 섭취되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이 신호는 시상하부에 의해 처리되어, 갈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물을 마시는 즉시 갈증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갈증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실제로 세포와 조직에 물이 공급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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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를 사냥하는 동물들은 독에 대한 면역을 완전한가요?
안녕하세요. '몽구스'는 몽구스과에 속하는 포유류를 말하며 몸길이 37∼50cm, 꼬리 길이 35∼38cm이다. 꼬리는 길고 발가락은 5개씩 있으며, 앞발에는 날카롭고 구부러진 발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구스의 주된 먹이 중 하나가 코브라와 같은 독사류인데요, 이집트 몽구스의 경우는 일반적인 포유동물 10여마리를 죽일 수 있는 뱀독에도 견뎌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사의 독에 완전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인도에서는 몽구스를 코브라와 같은 독사 퇴치용으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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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관련 생추어리란 무슨뜻입니까?
안녕하세요. '생추어리(Sanctuary)'란 학대나 방치로 인해 고통을 겪거나,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을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보호하는 곳을 말하는데요 동물원이나 관광산업 외에도 실험시설, 국가기관, 야생동물 거래, 애완용 개인 소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육되던 동물을 보호하는 곳을 말합니다. 생츄어리(Sanctuary)는 미국의 동물권 활동가 진 바우어가 만들어낸 새로운 의미의 공간으로, 공장식 축산의 확산을 막고 농장동물들의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돼지 생추어리가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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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탯줄이 하나인가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쌍둥이는 크게 일란성 쌍둥이(monozygotic 또는 identical twins)와 이란성 쌍둥이(dizygotic 또는 fraternal twins)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란성 쌍둥이는 두 개의 수정란이 동시에 자궁벽에 착상된 결과인데 반해서, 일란성 쌍둥이는 한 개의 난자에 한 개의 정자가 수정을 하고 이 배아가 초기 발생 과정 중에 어떤 이유로 둘(또는 그 이상으)로 나뉘어져 각각 발생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라도 탯줄은 각각 갖고 있는데요, 탯줄에는 혈관이 들어 있어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 물질과 산소를 모체로부터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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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귀도 귀가 있나요? 다리에 귀가 있는 곤충이 있다하던데 메뚜기인가여?
안녕하세요. 메뚜기는 풀밭에 살면서 울음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으며 짝을 찾기 위한 감각으로 시각과 청각이 잘 발달한 곤충인데요, 메뚜기의 귀는 물방울무늬를 한 날개 밑의 가슴에 붙어있다고 합니다. 파리, 모기, 벼룩은 앞다리에 귀가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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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에서 압각과 통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압각'은 피부에 생기는 감각으로 피부나 점막을 압박하거나 끌어당기거나 하는 자극을 가했을 때, 피부나 점막면에 작용하는 압력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감각이며, '통각'은 아픔을 느끼는 피부감각으로 어떠한 자극도 그것이 매우 강해져서 생체에 유해작용을 미칠 때에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피부내에 있는 감각수용체에 의해 압각, 촉각, 통각, 온각, 냉각 등의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압각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얍력 차이에 의해 감지할 수 있는 감각을 압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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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모기가 극성이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6∼8월은 국내에서 말라리아 감염이 가장 많은 시기로,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말라리아 모기 유충이라고 해서 다른 모기보다 더 잘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라리아란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열성질환인데요, 국내에서 삼일열말라리아는 주로 인천광역시, 경기북부, 강원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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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생물속생설 실험 관련 심화탐구 주제
안녕하세요. '생물속생설'이란 생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론으로서 생물기원설이라고도 하는데요, 1861년 파스퇴르의 백조의 목(둥근 플라스크의 이름)실험을 통하여 생물속생설이 옳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되었으며 파스퇴르는 '모든 생명은 이미 존재했던 생명에서 생겨난다(omne vivum e vivo).', '모든 세포는 이미 존재했던 세포에서 생겨난다(omnis cellula e cellula).'를 생물학의 일반개념으로써 확립시켰습니다. 따라서 파스퇴르의 생물속생설 실험을 다시 입증해보기 위한 심화 탐구 주제는 파스퇴르와 마찬가지로 백조 목 플라스크를 이용해 생물은 반드시 기존 생물로부터만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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