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화나 박물관 유물을 전시할 때 일반 조명 대신 특수 LED 조명을 사용하는 이유가, 조명에서 방출되는 자외선과 열 에너지가 종이나 비단의 부식을 유발하는 것을 막기 위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LED 조명은 자외선을 거의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유물이나 미술작품의 물리적 손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LED 외의 조명은 자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자외선의 높은 에너지 때문에 종이나 비단의 섬유조직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색을 바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서 사용하는 LED는 특히나 더 자외선방출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그리고 LED를 사용하지만 조도를 50럭스 이하로 어둡게 관리하여 유물에 가해지는 광량의 피해를 낮춰주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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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올 때는 높은 음이 들리다가 멀어지면 갑자기 음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구급차가 다가올 때 사이렌 소리가 높기 들리다가 멀어질때 낮게 들리는 현상을 도플러 효과 라고 합니다.소리는 공기를 타고 퍼져나가는 파동 입니다. 소리는 파동의 한 종류 인데 1초에 몇번 파동이 몇번 치느냐를 주파수/진동수 라고 하는데 이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결정됩니다. 진동수가 많으면(파장이 짧음) 높은음으로 들리고 진동수가 적으면(파장이 짧음) 낮은 음으로 들립니다.구급차가 나에게 다가올때는 소리는 파동을 쫒아가며 다음 소리 파동이 나오기 때문에 내 눈앞에서는 도달하는 파장ㄴ이 짧게 압축이 되어 들립니다. 그래서 진동수가 많아지면서 더 높은음으로 들립니다.구급차가 나에게 멀어질때는 반대 현상이 나타나면서 내 귀에 들어오는 파동사이의 간격이 늘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진동수가 적어지면서 낮은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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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진공 포장하여 내부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면 산소에 의한 산화 작용과 미생물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일반 보관에 비해 신선도 유지 기간이 대폭 늘어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론 입니다. 실제로 진공포장하면 일반 보관에 비해 신선도 유지기간이 짧게는 3배에서 길게는 5배까지 늘어나게 됩니다.아시는데로 노화의 주범인 산소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산소는 식품과 만나 지방의 경우는 산화시켜 산패 현상을 만들고 비타민 등 영양소를 파괴합니다. 그리고 과일의 경우는 갈변 현상을 산소가 일으키게 됩니다. 진공 포장은 이러한 공기를 제거한 포장이기 때문에 이런 화학적인 산화를 멈추거나 지연 시킵니다. 그리고 음식 내에 있는 세균과 곰팡이는 산소가 있어야만 살수 있는 호기성 미생물 입니다. 진공상태가 되면 산소가 없기 때문에 미생물들이 증식하지 않아 음식이 오랫동안 부패하지 않고 신선함이 유지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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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발자처럼 일하게 만드는 데 2조, 아깝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람 개발자를 밀어내는데 쓰이는 돈이 맞습니다. 구글이 스타트업 메카나이즈의 핵심 인력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자율적으로 일하는 추론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입니다. 코드생성 다음 절차 이면서 사람개발자를 대체하기 위함이 정확하다 생각합니다. 순서상 현재의 인공지능은 코드를 생성해 주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 코드 생성은 넘어 분석, 실행, 오류발견, 추론을 통한 수정, 리테스트 의 반복 이라는 실제 개발자가 하는 작업을 대체하기 위함으로 넘어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입니다. 자연스레 코딩을 하는 개발자의 업무가 대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코드만 짜주는 인공지능에 의해 많은 개발자의 자리가 없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런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나오게되면 더욱 많은 인간 개발자의 역할은 대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그만큼 미래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였기에 구글의 투자는 적절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산업혁명에 의해 단순노동자들의 자리가 사라졌지만 그에 따른 부의 축적 등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났던 것 처럼 이러한 에이전트 이후의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의 개발 속도를 예측하는 것은 너무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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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받은 플라스틱이 변색보다 먼저 취성화되는 경우는 왜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플라스틱이 자외선 UV 를 받았을 때 황변도 일어나도 푸석푸석해지는 취성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황변보다 취성이 먼저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분자 구조가 먼저 끊어지기 때문입니다.플라스틱은 탄소 수소가 길게 이어진 거분자 물질인데 자외선은 강한 에너지라 이러한 분자내부의 사슬을 공격해서 끊어내게 됩니다. 이때문에 취성과 변색이 발생하는데 분자간의 사슬이 끊어지게 되면 플라스틱의 응력이 사라지면서 먼저 취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후 황변의 경우는 끊어진 사슬이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새로운 색상의 분자를 만들고 난뒤에 발생하기 때문에 취성보다 나중에 발견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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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하수구에 베이킹소다를 먼저 넣은 후 약산성의 식초를 부어주면 순식간에 기포가 솟구쳐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염기성인 베이킹소다와 산성인 식초가 만나 중화반응을 일으키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베이킹소다는 NaHCO3 탄산수소나트륨으로 약염기 이고 식초는 CH3COOH 아세트산으로 산성 물질 입니다. 이 두가지가 만나면 NaHCO3 + CH3COOH -> CH3COONa + H2O + CO2 가 되면서 물과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액체를 뚫고 나오면서 순식간에 보글보글 거품이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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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판단이 정확하더라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자동화된 판단이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사람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이유는 개인의 기본권과 안전 및 생명과 관련이 있습니다.정확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생명, 신체, 개인의 권리와 관련이 있는 영역에서는 반드시 설명의 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대출 가능여부에 따라 신용이 바뀔 수도 있고 생명의 경우는 인공지능이 실수로 진단 하게 될 경우 개인에게 가해질 피해는 오해에 의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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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면 체온이 내려가는 이유를 물의 높은 기화열 흡수 특성과 관련 지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더울때 땀을 흘리는 이유는 땀이 액체에서 기체로 증발할때 주변의 열을 뺏어가는 기화열의 원리로 체온을 낮추게 됩니다.물은 다른 분자들과 다르게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수소결합이란걸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액체들에 비해 분자간의 결합력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액체 상태의 물을 기체로 바꾸려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 합니다. 이때 액체가 기체로 변화하면서 주변에서 흡수하는 열을 기화열 이라고 합니다. 다른 액체에 비해 몇배나 높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주변의 열을 엄청나게 뺏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고자 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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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면 탑승한 승객들의 몸이 순식간에 앞쪽으로 쏠리게 되잖아요. 이 현상에 적용된 운동 법칙과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너무나 유명한 뉴턴은 1법칙인 관성의 법칙 입니다. 관성이라 물체가 원래 가지고 있던 운동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말합니다. 버스안에서는 만약 시속 60 킬로미터 라면 승객의 몸도 버스와 함께 똑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버스 자체는 마찰력에 의해 멈춰서게 되지만 승객의 발과 하체는 버스바닥과의 마찰력과 손잡이 등의 지지력 때문에 버스와 함께 멈추가 됩니다.이때 하채는 바닥과 닿아있지만 발바닥 일부만 닿아있기에 사엧와 몸체는 관성에 법칙에 의해 기존에 달리던 속도를 유지하고자 하기 때문에 하체는 일부 붙었지만 상체는 순식간에 앞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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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멀리 있는 산이나 건물을 실제보다 흐릿하고 푸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 구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실제로 있는 현상입니다.실제로 지구 대기 중에 빛이 산란되는 레일리 산란, 대기차폐 라는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미술에서는 대기원근법, 색채 원근법이라고 합니다태양 빛이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오면 산ㄹ되는데 파장에 따라 파장이 긴 붉은 계열은 공기분자를 쉽게 통과하고 파장이 짧은 푸른 계열은 공기분자와 부딪혀 산란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입니다.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차폐 효과 때문인데 물체가 멀어질 수록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공기 분자, 먼지, 수증기등의 양이 많아 집니다. 이 입자들이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중간에서 흡수하거나 흩어버리기 때문에 눈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줄어들어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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