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어컨을 계속 켜고 운전하면 연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며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일까?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연구결과를 보면 자동차에 따라 에어컨을 켜고 주행을 하면 최소 5%에서 최대 20%까지 연비가 감소한다고 나와있습니다.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연비는 좋아질 수 있겠으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공기가 저항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는 차량의 속도에 따라 연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시속 60 킬로미터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속이라 창문을 열었을 때 저항도 적어 에어컨을 켰을 때 보다 연비가 훨씬 높습니다.하지만 시속 80킬로미터 이상에서는 고속이라 창문을 열었을 때 저항이 심각하게 커져서 에어컨을 켰을 때 보다 연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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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열섬현상들이 발생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도심주면에는 콘트리트 구조물이 많고 농촌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녹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변 보다 온도가 높아지는 열섬현상이 발생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아스팔트도 영향을 미치는데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의 경우 햇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낮 동안 햇빛을 머금었다가 밤에 방출하여 열대야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건물들에서 냉각을 위해 엄청난 에어컨과 같은 공랭시설이 가동되기에 이때 발생하는 대량의 열 역시도 열섬현상을 만들어내게 됩니다.또한 흙과 나무는 수분을 머금어 수증기화 하는 증산작용을 통해 열기를 식힐 수 있는데 주변에 녹지시설이 부족하기에 이런 열섬현상을 더욱 부추키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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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왜 깨끗한 물이 중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반도체 제조 공장에서 사용하는 물은 초순수 상태의 물을 사용합니다.머리카락의 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굵기의 회로를 세척해야 하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있는 아주 작은 미네랄도 반도체 입장에서는 바위처럼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실제 현재 반도체 회로의 굵기는 2나노미터 정도인데 물속의 미네랄은 0.1~2나노라 회로를 충분히 망가트릴만큼 거대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회로를 깍은 후에 세척공정에서 사용하는데 물속에 미네랄이나 유기물이 있으면 불량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사용되는 물은 초순수 상태의 물만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초에 사용되는 물도 깨끗하면 깨끗할 수록 정수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깨끗한 수자원이 중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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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넨 분자가 화학 구조에 따라 서로 전혀 다른 향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리모넨 분자가 구조에 따라 다른 향을 내는 원리는 광학 이성질체 라는 모양 때문 입니다.거울상 이성질체 라고 하는데 우리 양손처럼 모양은 같으나 거울로 보았을 때 같지 실제로 3차원 구조상에서는 서로 반대되는 형태를 가진 물체를 말합니다.그래서 리모넨 분자는 D 리모넨, L 리모넨으로 만들어지는데 두가지 형태가 서로 다른 향을 띄게 됩니다.냄새 수용체는 열쇠와 자물쇠 처럼 하나의 정확한 모양이 들어와야 인식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서로 분자식은 똑같으나 3차원 구조에서 모양이 다른 리모넨 분자의 경우는 D 리모넨와 L 리모넨이 후각 수용체에서 다른 형태로 맞물리기에 서로 다른 향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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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우이 해상풍력에 239억 설비 공급 계약,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원별 발전량은 화석연료 발전(석탄, 석유, 천연가스) 55%, 원자력 발전 35%, 재생에너지 발전 10%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세계 발전원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5% 정도로 한국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 입니다. 이는 국토의 절반이상이 산지로 둘러쌓여 있는 특성상 재생에너지 발전에 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 수출국이라는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 원자력 발전을 통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하지만 글로벌 기준인 RE 100 처럼 처음엔 캠페인 이었으나 이젠 기업의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전부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기를 요구하고 있기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충분히 건립할 필요가 있습니다.신안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대형계약이긴 하나 부족한건 사실 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태양광, 풍력, 조력, 파력, 지력 등 다양하게 건립 할 순 있으나 이러한 건립 비용이 전기료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직전 정권에서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바람에 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에 제동이 걸리기도 하였습니다.하지만 이번 정부는 에너지대전환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5조로 증액하여 빠르게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을 서두르고 있으나 아직 냉정하게는 세계 기준에 10년은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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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의 람세스 조각가 미국 러슈 모아 산의 대통령 조각상사의 예능 어떤 연관이 있나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이집트의 람세스 조각상과 미국의 러시모어산 대통령 조각상은 외관상으로만 봐도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실제로 대통령 조각상을 조각한 보글럼은 이집트의 람세스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해당 작품을 제작하게 됩니다.당시 작가는 미국의 역사는 짧지만 이집트 처럼 수천년을 버틸 수 있는 상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각을 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돌을 사용한게 아니라 자연 상태의 거대한 암반을 파들어 가면서 조각을 하였는데 실제 람세스 조각상도 동일한 방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람세스 조각상의 목적이 파라오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였다면 미국의 조각상 역시도 미국의 건국 대통령과 이후 대통령 포함 총 4명의 역사적인 인물을 조각함으로써 새로운 국가지만 전세계에 미국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조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방법과 목적 역시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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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조에서 입체주의와 추상 미술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술사조를 공부하는 것은 재미가 있으면서도 과학 이론처럼 칼같이 나눠지지 않아서 어렵습니다.과학은 기존이론이 전복되면 다시 나타나지 않는 반면 미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끊임없이 오마주 란 이름으로 재생산 되기 때문입니다. 연대기 순으로는 입체주의 이후에 추상미술이 등장하게 됩니다. 추상이라고 하는 형태를 전혀 표현하지 않고 재현의 대상이 캔버스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소위 미술의 죽음으로 불리는 지점까지 가지 위해 입체주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였습니다.카메라의 등장이후 작가들은 동일하게 그리는 역할을 카메라에게 넘겨주고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모네와 같은 인상주의자들이 이름으로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을 표현하였고이후 야수파들은 대상의 고정된 색상을 버리고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을 캔버스에 옮겨 색채를 해방하였고이후 피카소와 같은 입체주의자들이 원근법이라는 절대원리를 파괴하여 고정된 시선이 아니라 두눈에 보이는 그대로 대상을 자유롭게 캔버스에 옮겨 원근법을 파괴해 버립니다.색채와 원근법이라는 묘사 방법을 파괴하고 난뒤에 캔버스에 대상 자체를 없애버리는 추상미술에 도달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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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어 둔 생수는 왜 어떤 날은 금방 얼고, 어떤 날은 같은 시간 동안 넣어도 잘 얼지 않는 걸까? 주변 온도나 물의 양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냉동실에 넣어놓은 생수가 매번 다르게 어는 이유는 과냉각, 물의양, 주변환경 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물은 영하에 도달하면 바로 얼진 않습니다. 정수기를 거쳐 나온 순수한 물일 수록 더 잘 얼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의 안쪽에 충격을 받지 않는 곳에 잘 세워 놓았다면 역시나 잘 얼지 않습니다.물이 얼기 위해서는 이물질과 같은 빙핵이 필요하며 빙핵이 없을 경우 과냉각 상태를 유지 합니다. 이때는 영하 10도에서도 물상태로 존재하며 병을 툭 건드리면 순식간에 어는 과냉각 상태 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금방 얼었을 경우는 냉동실의 입구 쪽이라 문을 여닫을 때 충격이 전달이 되고 수돗물이 아닌 생수 일 수도 있고 내부에 미네랄이 많은 물의 경우 정수물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얼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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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는 것과 열어 두는 것은 면의 식감이나 맛에 어떤 차이를 만들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맛 이라는 것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면발 / 국물 / 식감으로 나눠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컵라면 이라는 것 자체가 야외에서 빠른시간에 물만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내는 거라 일반 봉지라면 보다 면발이 얇고 빨리 익게 설계되어 있습니다.컵라면의 뚜껑을 덮는 경우는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은 상대적으로 짜지 않고 식감은 국물이 면에 배어있어 적당한 탱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반대로 뚜껑을 열고 조리하게 되면 내부의 열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면발은 덜익은 듯한 딱딱한 맛이 느껴지고 국물은 수분이 증발하여 상대적으로 더 짜며 면발은 국물이 덜 베어 면 자체의 기름기가 느껴지게 됩니다.맛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거라 꼬들하고 짠맛을 좋아하는 분은 뚜겅을 열고 조리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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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을 가공하는 공정은 왜 여러 공정들을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금속 가공이 여러 단계를 거치는 이유는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금속은 단ㄷ나하면서도 가공방식에 따라 성질이 변하기에 여러단계를 거쳐서 완제품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크게 절단 / 성형 / 절삭 / 열처리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절단 : 대략적인 크기를 잡는 단계 입니다. 성형 : 프레스나 압연을 통해 외력으로 원하는 형태의 대략적인 형태를 만드는 단계 입니다.주조 : 구멍이 있는 제품이라면 구멍을 뚫는 공정입니다.열처리 : 금속의 경우 열처리를 한 뒤 식히게 되면 경도가 올라가고 내부 스트레스가 완화되어 수명이 증가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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