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원별 발전량은 화석연료 발전(석탄, 석유, 천연가스) 55%, 원자력 발전 35%, 재생에너지 발전 10%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세계 발전원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5% 정도로 한국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 입니다.
이는 국토의 절반이상이 산지로 둘러쌓여 있는 특성상 재생에너지 발전에 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 수출국이라는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 원자력 발전을 통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준인 RE 100 처럼 처음엔 캠페인 이었으나 이젠 기업의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전부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기를 요구하고 있기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충분히 건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안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대형계약이긴 하나 부족한건 사실 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태양광, 풍력, 조력, 파력, 지력 등 다양하게 건립 할 순 있으나 이러한 건립 비용이 전기료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직전 정권에서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바람에 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에 제동이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에너지대전환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5조로 증액하여 빠르게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을 서두르고 있으나 아직 냉정하게는 세계 기준에 10년은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