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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시퀀싱도 생명 공학 기술로 분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물론입니다. 이러한 dna 시퀀싱을 분석하는 장비가 생명공학, 유전자 공학의 꽃인 장비로 불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dna 분석에 ai 기술까지 접목하여 생물학에 인공지능분야 까지 합한 융복합 분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차세대 신기술로써 dna 분석을 통하여 유전질병 뿐 아니라 인류의 수명과 삶을 질을 향상 시킬 차세대 연구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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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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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 UVB 및 UVC 광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빛은 파장으로 나뉘어서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우리가 잘아는 가시광선의 경우 빛의 파장중 380~800 nm 영역에 있는 색상으로 낮은 파장부터 보남파초노주빨 색상으로 나뉩니다. 빛은 파장이 낮을 수록 에너지가 큽니다. 그래서 가시광선이 시작되는 보라색의 왼쪽편으로 내려갈수록 파장은 짧아지고 에너지는 커지게 됩니다.이 보라색을 한자로 자주색이라고 하는데 자외선은 자주색 바깥에 있는 색을 말합니다. 가시광선은 아니므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태양을 통해 우리 인체에까지 닿아 소위 우리 피부를 노화시킵니다. 이러한 자외선도 파장별로 uvc, uvb uva 로 구분되는데 uvc가 파장이 가장 짧아 에너지가 가상 큽니다. 다행이도 uvc 는 지구 대기의 오존층에서 흡수가 되어 ubv, uva 만 우리 인체에 닿게 됩니다. 그래서 선크림을 보면 자외선 a, b를 막기위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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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저항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저항은 전기가 흐르는 물체에서 전자가 내부에서 이동하면서 이러한 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전기 저항이라고 합니다. 모든 곳에 저항이 존재하진 않고 물체에 전기를 가하게 되면 그때 발생하게 됩니다. 모든 곳에 존재하진 않지만 어떤 물체건 전기를 가하면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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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빅뱅우주론 스펙트럼 질문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적색편이는 물체가 만들어내는 색(빛)의 파장이 늘어나 파동의 진동수가 줄어들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천체를 분석할때 쓰이는 방법인데 적색편이가 길면 별이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 구성물질의 스펙트럼 파장을 기준으로 후에 보여진 스펙트럼의 파장이 길어지면 적색으로 치우쳤다고 판단합니다. 파장이 길수록 진동수가 작아지는데 이런경우 붉게 보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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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 발생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참 층간소음은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파트는 빨리 시공하기 위해서 규칙적인 크기의 박스식으로 건물을 지어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형태를 사실 박스가 아니라 기둥식으로 지으면 층간소음이 상당부분 해결되는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기간에 제한된 재료로 시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둥식으로 아파트를 짓는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박스식으로 짓되 내부 재료 및 구성을 변경하여 이러한 층간소음을 줄이고자 국토부에서 나섰지만 사실 구조적으로 변경하지 않고는 실효과가 크지 않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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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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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냉장고에서는 저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팬과 컴프레스 등이 돌아가기 때문에 실제로 소리가 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일정 크기 이상되거나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날 경우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액체 소리가 난다는건 냉매가 흘러가는 소리가 보통인데 규칙적으로 난다면 이상이 없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반복적으로 난다면 바로 점검을 받아보셔야 하나 현재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소리가 날때를 기다렸다 녹음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조용하다면 보통 냉장고나 냉동고를 열어 온도가 떨어지고 난 이후에 온도를 올리기 위해 팬과 컴프레서, 냉매 등이 움직여 소리가 나게 되는데 그때를 기다려 녹음, 녹화 등을 하는 것 이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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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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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어떤 원리로 피부를 보호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선크림은 사실 매일 발라줘야 하는 필수 화장품 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말그대로 자외선을 막아주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닿기전에 반사시키거나 분해 시켜 자외선을 막아줍니다. 자외선은 크게 A, B, C 세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파장이 짧에 강력한 C의 경우는 오존층에 흡수되 대기엔 도달하지 않고 A, B가 우리 피부에 닿아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발생시킵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을 막는 방법은 화학적, 물리적 방법 두가지 다 활용합니다. 물리적은 방법은 자외선을 반사나 산란시켜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데 이는 차단제의 성분중 TiO2 나 ZnO 의 역할 입니다. 화학적인 방법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분해시키는 것인데 자외선의 옥시벤존, 옥토크릴 이란 물질인 자외선을 받아 열에너지로 분해를 시킵니다. 이러한 물리적, 화학적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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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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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신라는 그 당시에는 어떻게 불렸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의 경우는 사라국, 사로국, 신라국 등으로 불렸고 고구려의 경우는 구려, 고리, 고구려 등으로 불렸으며 백제의 경우는 십제, 백제, 남부여, 응준, 나투 등으로 불렸으며 삼국이 기록되어 있는 사료 들을 바탕으로 위와같은 명칭들로 불렸으나 시기별로 다르게 불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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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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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 중 어떤 게 더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둘다 위험하긴 합니다. 이번 코로나의 경우는 미지의 바이러스라 전세계 모든 사람이 걸릴 정도로 세계적인 위험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세균으로 인한 피해도 과거엔 심각했었습니다.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개발 되기 전에는 폐렴에만 걸려도 아주 쉽게 사람이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균과 바이러스 둘다 인류에겐 위험하긴 하지만 항생제가 개발된 세균보단 미지의 바이러스가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균의 경우는 스스로 번식을 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스스로 번식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다른데 세균의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를 할수 있으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의 경우 많은 양의 항생제나 다른 항생제를 추가로 사용해야 해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인체에도 항생제 내성이 생겨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코로나를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이러스가 더 어렵습니다. 유전자가 변이를 계속 일으키기 때문에 쉽게 대처하기가 세균보다는 어렵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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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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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낮잠은 짧게 자는게 몸에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낮잠은 점심 식사 후 한시간 전후로 20분이내로 자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0분 이상 자면 건강에 오히려 독이됩니다. 이러한 짧은 낮잠이 좋은 이유는 수면 단계에 따른 뇌파와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자게 되면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최초 1단계 수면에서 1~2분, 2단계 수면에서 10~20분 걸리게 됩니다. 이러한 낮잠이 1~2단계에 선잠, 가볍게 드는 잠입니다. 만약 여기서 깨지 않고 3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뇌파가 바뀌게 되어 교감신경에서 부교감신경 우선으로 변경되는데 이는 뇌와 신체가 수면모드로 들어감을 말합니다. 3단계로 들어갈 경우 잠에서 깨어나기도 힘들도 깬다고 해도 다시 교감신경으로 돌아가는데 수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신체의 생체시계도 교란이 되기 때문에 낮잠은 1~2단계의 수면단계까지 자고 깨야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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