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올해 수익률이 52%나 올랐다는데 지금 사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높습니다. 52%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언제든지 급격한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트코인은 수십 퍼센트씩 급락하는 조정기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은 역사적으로 급등 후 조정기를 겪는 경향이 강합니다.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인식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차익 실현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이는 매도 압력으로 이어져 가격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정기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서는 단기적인 수익을 노리는지, 아니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산 투자를 고려하는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매우 위험한 자산이므로, 투자할 경우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여유 자금으로만 접근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9일 2개월만에 장중 6만원대로 올라섰다고 하는데요? 관세등의 악재가 많아 오르기 힘들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에도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부품이나 원자재를 한국이나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관세가 부과되면 이러한 수입 원자재 및 부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생산 원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관세가 부과되면 수입 원자재 및 부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생산 원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결국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거나, 마진 감소로 이어져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으로 직접 수출되는 품목의 경우, 관세가 부과되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어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예측 불가능성이 높아 기업들이 생산 및 유통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이는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금융용어 700선 ' 가동률'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동률이란 기업이나 공장이 생산 설비를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이 100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80개만 만들고 있다면 가동률은 80%가 됩니다. 경기가 활황인데 가동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경기가 활황이라는 것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이 소득이 늘어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소비를 늘리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의 가동률이 이미 90% 이상, 심지어 100%에 가깝다는 것은, 현재 생산 설비로 더 이상 생산량을 크게 늘리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강한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초과 수요 상태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DSR 3단계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대출이 더 힘들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할 때,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여 대출 한도를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금리가 올라도 대출 원리금을 충분히 갚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출 한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기존 1단계에서는 스트레스 금리의 25%, 2단계에서는 50%를 적용했지만, 3단계부터는 스트레스 금리가 100% 반영됩니다. 이는 실제 대출 금리가 아닌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만 적용되는 가산금리이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략 3~5% 수준으로 대출 한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2단계 스트레스 금리인 0.75%를 올해 12월 말까지 적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쟁나면 왜 주식, 코인 가격이 폭락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전쟁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전쟁이 야기하는 광범위한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 때문입니다. 금융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합니다. 전쟁은 그 무엇보다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시장에 던져 넣습니다. 국지전에 그칠지, 전면전으로 확대될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전쟁이 국제 무역, 공급망, 에너지 시장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전쟁은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주변국, 심지어 국제 정세 전반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은 일단 '관망'하거나 '위험 자산'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강해집니다.
5.0 (1)
응원하기
파킹통장 금리계산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5천만원까지 3%, 초과 금액 1%라는 금리 조건에서, 5천만원을 예치했을 때 다음 달에 지급되는 이자는 전액 3% 금리로 계산된 금액이며, 이 이자 자체가 5천만 원 초과 금액에 포함되어 1% 금리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파킹통장은 고객이 통장에 넣어둔 일별 잔액에 대해 매일매일 약정된 금리를 적용하여 이자를 계산합니다. 이렇게 매일 계산된 이자는 해당 날짜의 통장 잔액에 합산됩니다. 즉, 다음 날 이자를 계산할 때는 어제까지 쌓인 이자까지 포함된 총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붙게 되는 '일복리'효과가 발생합니다. 5천만원을 예치했을 때, 다음 달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이자는 전액 3%로 계산된 이자이며, 그 이자 자체가 1%로 깎여서 계산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2배 주식같은거 장기적으로는 손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배 추종 종식, 즉 레버리지 ETF는 장기 투자 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복리 효과 또는 경로 의존성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 또는 3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2배 레버리지 ETF는 2% 오르고, 기초 지수가 1% 내리면 2% 내리는 식입니다. 시장이 횡보하거나 오르내림을 반복할 때, 레버리지 ETF는 손실이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변동성 깎아먹기 또는 복리 효과의 역설이라고 부릅니다. 매일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복리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등락을 반복할수록 레버리지 ETF는 기초 지수보다 더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장기간 시장이 횡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 투자 시 이 효과가 누적되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왜 이렇게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정상적으로 만료되는 경우 2027년이었으나, 현재 시점에는 파면으로 인해 조기 대선이 치러지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 정책 방향, 또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국민적 피로감과 불만이 누적되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의 변화와 쇄신에 대한 열망이 매우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민생 경제 회복, 불평등 해소, 그리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약속들이 국민들에게 '기나긴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5.0 (1)
응원하기
현재 자산시장의 하락은 이스라엘 이란 전쟁 영향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를 비롯한 국내 주식 시장, 코인 시장,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심화 우려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산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직접적인 충돌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커지면 위험이 높은 자산에서 돈을 빼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안전 자산 선호 심리' 또는 '위험 회피'라고 부릅니다. 주식이나 코인이 일제히 하락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위험 회피 심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달에 100만원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매우 공격적이고 훌륭한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월 100만원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앱이나 엑셀을 이용하여 매일매일 지출을 기록하고, 월말에 결산하여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한 달 동안 식비가 좀 더 들었다면, 다음 달 문화생활이나 의류 비용을 줄이는 식으로 유연하게 예산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매월 190만원을 저축/투자하겠다는 목표는 정말 대단합니다. 이 돈을 어떤 목표로 모을지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어떤 투자 상품을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너무 빡빡하게만 생활하면 지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자신을 위한 작은 보상을 계획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기를 부여하면 충분히 가능한 생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