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들이 다시 오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군이 이란의 주요 군사 시설을 무력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확산되었습니다. 여기에 G7 국가들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 방출을 논의하기 시작하며 시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영향을 100달러를 넘보던 국제 유가는 순식간에 80~90달러대로 폭락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공포에 질려 급락하던 미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완전한 종전 선언은 아니지만 시장은 최악의 '장기전 시나리오'에서 벗어났다는 점에 안도한 셈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제 물류 정상화와 3월 물가 지수 발표 등 남은 변수를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결국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끝났다'라고 언급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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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전쟁 곧 끝난다는 발언으로 미국증시는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월요일 오전 국제유가가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으며 전 세계 증시를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환율이 폭등하는 등 유례없는 패닉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은 거의 끝났다'라고 발언하며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란의 해, 공군 및 통신망을 무력화했다는 소식에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급격히 확산되었습니다. 여기에 G7 국가들이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이 소식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던 유가는 순식간에 80달러대까지 폭락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공포에 질려 하락하던 미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불안 요소였던 환율 또한 유가 하락과 함께 진정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숨통이 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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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에서 기름값 상한제를 한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의 기름값 상한제는 물가 안정이라는 목적과 시장 왜곡이라는 부작용을 동시에 지닙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가계 지출 부담이 줄어들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가격 통제는 정유사의 정제 마진을 악화시켜 공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유사는 국제 유가가 올라도 판매가를 올리지 못해 수익성이 급감하는 타격을 입게 됩니다. 대신 가격 폭리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나 정부의 추가적인 세무 압박은 다소 피할 수 있습니다. 일선 주유소들은 마진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경영난에 처하거나 영업을 중단할 위험이 큽니다. 공급가가 판매가보다 높아질 경우 주유소들이 기름을 팔지 않고 사재기하는 현상도 우려됩니다. 결국 단기적인 물가 안정에는 도움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과 세금 투입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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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상품권과 포인트 관련해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CU 모바일 상품권을 등록한다고 해서 해당 금액이 CU 포인트로 자동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상품권은 '결제 수단'이고 포인트는 '적립 수단'이라, 포켓CU 앱에 등록하면 '쿠폰/금액권' 보관함에 들어갑니다. 결제할 때 상품권 바코드를 보여주면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며, 포인트와는 별개의 자산으로 관리됩니다. CU 포인트가 꼭 필요하다면 상품권으로 물건을 산 뒤, 결제 금액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CU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도 0.1~2% 내외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니 바코드를 꼭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때도 실제 결제 금액이 0원이더라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다만, 증정 상품이나 특정 행사 상품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영수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포인트를 빠르게 모으려면 포켓CU 앱 내 '출석체크'나 '이번트' 참여를 통해 소액씩 적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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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추종 etf?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 추종 ETF는 미국의 특정 주가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개별 종목을 하나씩 고르기 힘들 때 미국 시장 전체나 특정 산업에 통째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는 미국 우량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합니다. 질문하신 QQQ는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며 애플, 엔비디아 같은 기술주 비중이 높습니다. 다우 존스 지수를 따르는 DIA는 전통적인 가치주와 우량 기업 중심의 안정적인 종목입니다. 미국 증시 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약 4000개 기업을 모두 담은 VTI라는 종목도 있습니다. 국내 계좌로 투자하고 싶다면 'TIGER 미국 S&P500'처럼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을 쓰면 됩니다.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며 운용 비용이 낮고 분산 투자 효과가 매우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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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주식배당 및 기업 현황 관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달리 정부가 대주주인 국책은행으로서의 특수성이 강합니다. 수익이 늘었음에도 배당이 정체된 것은 정부의 자본 건전성 강화 지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은 특성상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더 많이 쌓아야 합니다. 게시판의 임금 인상 논란은 전체 순이익 규모를 고려할 때 배당 삭감의 직접적 원인은 아닙니다. 국책기관의 임금 인상률은 기획재정부의 가이드라인 내에서 엄격하게 통제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주주총회를 개최하지만 정부 지분이 60%에 달해 소액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배당 결정권은 주주 가치 제고보다는 정부의 재정 정책과 규제 준수에 더 쏠려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로 향후 분기 배당 도입 등 개선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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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체크카드 재발급 어플로 몇개 까지 발급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대체크카드는 동일 상품에 대해 1인당 1매 보유가 원칙이며 중복 발급은 안 됩니다. 재발급 신청 시 기존 카드는 정지되거나 새 카드 등록 시 효력이 상실되어 교체됩니다. 현대카드 앱의 '카드 관리' 메뉴에서 분실이나 훼손 등의 사유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순 재발급 횟수에는 엄격한 제한이 없으나 단기간 반복 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재발급 시 카드 번호는 유지될 수 있지만 유효기간과 CVC 번호는 보안상 변경됩니다. 연간 재발급 횟수가 과도할 경우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고객센터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여러 장 활용하고 싶다면 현대카드의 다른 종류 상품을 추가로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M CHECK나 X CHECK 등 혜택이 다른 카들르 각각 하나씩 보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현재 목표하신 1억 모으기를 위해 체크카드별로 용도를 나누어 지출을 통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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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안에 5천만원 모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월 200만 원씩 저축하면 2년 안에 5000만 원, 4년이면 1억 원을 충분히 모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장 먼저 '선 저축 후 지출' 원칙을 세워 월급날 250만 원을 별도 계좌로 강제 이체하시기 바랍니다. 지방 전세 자금이 목표라면 원금 손실 없는 '예,적금'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게 잡아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등 정부 지원 상품을 최우선으로 가입해 금리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30%는 공부 중인 S&P 500이나 나스닥 100 ETF에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기 바랍니다. 배당금은 무조건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면 1억 달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축이 0원인 상태이므로, 3~6개월 치 생활비를 비상금 통장에 먼저 모으는 것이 순서입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저축액을 월 300만 원까지 높인다면 3년 안에 1억 원 고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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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s&p500 과 나스닥200 구매를 생각중인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대표 지수인 S&P 500과 나스닥 100 ETF는 대부분 분기 배당을 실시합니다. 보통 3개월마다 한 번씩 1년 중 총 4회에 걸쳐 투자자에게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대표적인 미국 ETF인 SPY와 QQQ모두 분기별로 배당을 주는 정책을 유지 중입니다. 국내 상장된 미국 지수 추종 ETF들도 대부분 1,4,7,10월에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모든 ETF 상품이 분기 배당인 것은 아니며 운용사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최근에는 매달 현금 흐름을 만드는 월 배당 ETF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반대로 배당금을 직접 주지 않고 지수에 자동 재투자하는 TR 상품도 존재합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S&P 500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낮습니다. 투자 전 해당 ETF의 상세 페이지에서 '분배금 지급 주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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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거래소에서 실물금을 카드결제해서 살 수 있던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실물 금은 상품권과 달리 일반 재화로 분류되어 카드 결제 한도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 신용카드 한도 내라면 10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금을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환금성 자산이라 월 한도가 있지만, 금은 귀금속 물품으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판매처에서 현금과 카드 가격을 동일하게 책정하는 이유는 가맹점 규정 준수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카드 결제 고객에게 수수료를 전가하거나 가격 차별을 두는 것은 금지됩니다. 따라서 금거래소는 판매가에 미리 카드 수수료와 부가세를 포함하여 공시하곤 합니다. 현금 결제 시 할인을 해주는 곳은 반대로 수수료만큼의 비용을 깎아주는 원리입니다. 카드로 금을 사면 할부 결제가 가능하고 카드사 포인트 적립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 금은 살 때보다 팔 때 가격이 낮으므로 투자 시 수익률 계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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