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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트코인 다시 빠지는데 하락장으로 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항상 상승장과 하락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높은 상승을 보여주는가 하면 높은 하락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코인의 특성상 어느 이슈에만 가격이 요동치기 보단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언제 상승장과 하락장을 가질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정한 선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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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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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의 적자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온라인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품을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브랜드마다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비교해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에서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영상으로 제품을 소개해주는 VJ도 많습니다.롯데하이마트는 한 때는 혁신적인 매장이었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비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도 많아지고, 가격에 차별점을 두지 못하였습니다.하이마트는 오프라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온라인과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없었고, 타 브랜드와의 이벤트에서도 별 다른 차이점을 두지 못하였습니다.온라인으로 진출을 하기도 했지만, 쿠팡, 네이버 쇼핑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경쟁력과 고객 점유율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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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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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도 비례해서 가격이 변동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과 코인의 관계는 상황에 다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같은 성향을 보일 때도 있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주식과 코인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됩니다. 경기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 경기가 부흥할 조짐이 보일 때면 둘 다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경기가 부흥한다는 건 기업과 가계가 돈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과 코인에도 눈길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과 코인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예금 및 적금의 매력은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과 코인은 확정적인 예금과 적금에 밀려 투자자를 끌어들일 수 없습니다.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예금 및 적금의 이자 수익은 낮아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볼 수 있는 주식과 코인 시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주식과 코인은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식은 기업의 특성 및 미래에 대한 기대감 현재의 이슈 등을 보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코인은 특정 코인의 기술 적인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뉴스가 , 이벤트에 따라 달리 발표 및 보도될 수 있기에 시기에 따라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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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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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가가 떨어지면 국내에 주유소에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제 유가 하락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시간은 2주에 최대 한 달 정도가 소용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그 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기간을 산정할 수는 없습니다. 국제 유가는 수시로 변동됩니다. 이에 정유사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확보한 원유를 사용하게 됩니다. 확보한 원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 되지 않습니다. 정부는 유류세를 통해 세수를 확보합니다. 또한 유류세를 통해 유가의 가격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기름 값이 너무 비싸거나 싸지면 유류세를 통해 적정한 가격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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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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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이 도입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인터넷 은행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고객들의 니즈는 맞춰 등장한 금융 서비스 모델입니다.기존 금융 시스템은 높은 수수료와, 영업시간, 지점 위치 등의 제약이 많았습니다. 고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원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빅테이터 , 인공지능 등 핀테크 기술이 발전하였고,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열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인터넷 은행은 출범을 하였고, 지금까지 편리한 이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금융권은 현재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을 말하는데 안정성이 높고 신뢰도가 높은 금융기관을 의미합니다. 우선 은행이니 탄탄한 자본력의 바탕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에 인터넷 은행은 안전한 IT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안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은행 대비하여 낮은 운영 비용으로 높은 수익성을 달성하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고 있어 신뢰도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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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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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용카드값이 계속 연체가 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값을 계속 연체 한다면 심각한 금융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신용등급이 하락합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되면 각종 대출에 제재를 받게 됩니다. 정말 필요할 때 신용카드 연체 내역 때문에 대출이 거절 당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발급이 제한됩니다. 신용카드는 외상 값을 다음 달에 갚는 구조입니다. 신용이 중요한 결제 수단입니다. 하지만 이를 계속 연체한다면 신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의 발급이 제한됩니다. 둘째, 연체료가 더욱 늘어납니다.처음 연체한 후 갚지 않고, 계속 연체를 하게 된다면 연체 된 금액에 추가하여 연체료가 붙습니다. 나중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나중에는 채권추심 회사에 연체료를 넘기게 되고, 추심 비용 및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습니다.자본주의에서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것은 경제적 고립을 이야기합니다. 신용불량자가 된 신분은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 결혼 등 정말 중요한 순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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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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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개인의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유재산을 인정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항상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항상 더 많이 갖고 싶은 사람의 욕망을 투영하게 되었습니다.국가에서는 부의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종부세, 누진 소득세 등 재산과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원칙상 돈을 벌어서 자기가 갖는 것은 제재 할 수 없지만, 벌어들인 돈을 국가가 세금이라는 수단으로 부의 재분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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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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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목돈을 묶어둘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년 정도의 기간은 길지도 짧지도 않습니다. 주식을 하기에는 수익의 주기를 못 맞출 수도 있습니다.1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금액이라면 확정 금리인 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예금자보호법 상 저축은행 예금 상품도 5000만 원 까지 보호해 주기 때문에, 잘 찾아보시면 마음에 드는 이율이 있을 겁니다.새마을 금고, 신협 등도 높은 금리의 예금 상품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1년이면 투자금을 불릴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지만, 주식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조금은 손해라고 생각이 되어도 안전자산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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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 50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주식?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적인 적립식 투자는 우량주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로 따져 위에서 부터 우량주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시가총액 순위는삼성전자SK하이닉스LG바이오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우셀트리온등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시가총액 순위를 검색하시면 친절하게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국내 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테슬라 등의 해외 주식에도 투자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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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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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식비와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단기적인 계획과 장기적인 계획을 짜야 합니다.만약, 100만 원의 생활비가 있다고 가정할 때 한 달을 하루하루로 쪼개는 겁니다.100만 원을 30일로 쪼개면 하루에 3만 3천원 정도가 나옵니다.하루에 3만 3천원을 넘지 않도록 식비 및 생활비를 조정해야 합니다.만약, 부득이하게 3만 3천원을 넘었다면 바로 다음 날에 넘어간 액수만큼 차감하여야 합니다.예를 들어, 5일에 4만 원을 지출했다면6일에 2만 6천원 만 써야 합니다. 7천 원을 더 썼으니 까요. 이렇게 하루하루로 쪼개는 계획을 짜야 합니다.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휴대폰비, 관리비, 보험료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것은 먼저 빼고 남은 금액으로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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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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