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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수면패턴은 인간과 유사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매미는 실제로 인간과 마찬가지로 낮에만 활동을 시작하는 주행성 동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햇빛이 있을 때 활동을 시작하고 활동을 시작하며 울음을 통해 번식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이 잠을자는 밤에는 햇빛이 없기때문에 울음소리가 잦아들고 활동을 중단하며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다만 최근에는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다보니 밤에도 밝은 도시의 불빛떄문에 매미들이 착각을 일으켜 밤새도록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밝은 가로등 주변 나무에 붙어있는 매미들의 경우 낮 뿐만아니라 밤에도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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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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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폴드 단백질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스캐폴드 단백질은 말그대로 뼈대단백질이라는 의미이자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다른말로는 세포외기질로도 불리웁니다.동물세포는 식물세포와다르게 세포벽이 없고 외부막이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인지질 이중층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흐물흐물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세포들이 모인다해도 서로 유연한상태이기때문에 동물들이 움직이기에는 적합하지않아 적절한 단단함을 얻어내야합니다.여기서 스캐폴드단백질들은 세포와세포사이에 위치사여 서로를 단단히 잡아주고 세포가 이 스캐폴드를잡고 자라나갈 수 있는 뼈대역할을 해줍니다. 이러한 스캐폴드가 없다면 세포는 외부 압력에대한 시그널을 인지하지못하기때문에 입체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오로지 중력에 의해서 바닥을 따라서 2d형태로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동물세포를 배양할때 플레이트위에서는 평면형태로 증식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스캐폴드단백질이나 섬유체를 구성해주면 이것을 지지체삼아 자랄 수 있기때문에 위로자라날 수 있고, 최근에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배양육이라는 인공고기 연구가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이처럼 스캐폴드, 세포외기질은 동물이 신체를 구성하고 움직이기위해서 중요한 아교역할을 해주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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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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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n차 소비자라는 건 정의하기 나름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생물학적인 생산자와 소비자는 이를 관찰하는 학자에 따라서, 또는 구획을 하는 시스템에 따라서, 또는 관측하고자 하는 대상물이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예를들어 식물이라는 개체는 기본적으로 광합성을하고 땅으로부터 양분과 수분을 끌어올려 에너지를 저장하여 보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생산자의 역할을하고 이를 먹는 동물들은 소비자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 식물들에게 양분을 제공하는 미생물들이나 지렁이처럼 유기물을 분해하여 작은 단위의 양분을 제공하는 생물들에게 포커스를 맞춘다면, 이 작은 생물들이 생산자, 식물이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식물들도 이 생산자들이 만든 양분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생장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어떤 개체는 생산자가될 수 있고 어떤개체는 소비자가 될 수 있으며 하나의 개체가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먹이사슬 사이에 누가 끼어들어갔느냐에 대해 정의를 함에따라서 그 소비자가 N차 소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결국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그 대상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고려해야할 대상과 범위를 어디까지 한정할것인지에 따라서 생산자인지 소비자인지, N차 소비자인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즉, 정의하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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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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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에 피어나서 손짓하는 듯한 이 풀을 아십니가?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흔히들 강아지의 꼬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강아지 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입니다. 벼과의 강아지풀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7~10월 정도에 되면 가지 끝에 이와같은 모습으로 이삭꽃을 여러개 달면서 모습을 나타냅니다. 길이는 약 2~6 mm 정도의 억센 털이 달려있고 지금 딱 잘 나오는 시기라서 관측이 쉽습니다. 그냥 길가나 들, 밭, 풀이 자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기때문에 흔히 관측이 가능합니다.벼과에 속하기때문에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곡식과 친척관계라는것을 알 수 있는데, 조의 원종이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강아지풀을 차로 달여먹기도 하여 의학적인 효능을 얻어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작용을 전해듣고 달여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효능으로는 안구 건조증으로 이냏서 시력이 떨어지는 작용에 대해 상당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시 밝은 눈으로 회복 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약간의 해열작용을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때문에 몸의 열독을 가라앉게도 한다고 합니다.정리하면, 한국에서는 강아지 풀로 불리우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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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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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도움이되는 점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바퀴벌레는 다른 벌레들이나 동물들에비해 지구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바로 분해자의 역할입니다. 보통 미생물들이 지구 대부분의 유기물들을 분해하고 생산자들이 양분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지만 바퀴벌레도 이 미생물들이 더 원활히 유기물을 분해할 수 있도록 작은 단위로 분해시켜주는 역할을합니다.이러한 능력에 특화된 다양한 특성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잘 알려진것이 바로 생존력입니다. 바퀴벌레 몸안에는 100여가지가 넘는 독성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분해효소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썩은음식이나 독성을지닌 유기물까지 모조리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또한 다른 곤충들과 다르게 더 많은 종류의 미각수용체가 존재하여 다양한 맛을 느끼고 먹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합니다. 게다가 먼거리에 있는 음식의 냄새를 판별하여 그곳으로 찾아가는 능력도가지고있습니다.이러한 능력들을 가지고 수많은 유기물들을 분해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이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의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다만 도시와같은 지역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바퀴벌레들이 모여있거나 그 숫자가 너무많아혐오감을 조성하기때문에 문제가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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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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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비가 올때는 울지 않고 비가 그치면 우는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비올땐 어디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매미는 오랜기간 울지 못하기때문에 비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는 우는소리가 잘 들리지않아 에너지를 아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가오는동안에는 울지않고 힘을비축해두다가 비가그치면 다시 세차게 울기시작합니다.또한 비가오게되면 매미가 우는 원리인 날개의 떨림부분에 더 많은 에너지가 들기도합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원하는대상을 찾는다고한들 그 대상을 찾아 날아가기도 쉽지않은 상황이기때문에 더더욱 비가오는 상황에서는 굳이 울지는 않습니다.즉, 자신의 유전정보를 후대에게 남기기위한 최대한의 효율적인 방법이고 오랜기간 살아남으면서 체득되어 dna에 각인된 본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굳이 들리지않는데, 날아기기도힘든데 울다가 지쳐서 번식하지못한 개체들은 더이상 후대를 남기지못하고 그렇지않고 비가올때에는 우는것을 잠시 멈추었다가 비가오면 다시 울기시작하는 개체들만이 살아남았을 것이라는 추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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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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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때 꿈을꾸는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꿈은 주로 뇌의 여러부분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나타나는 결과라고합니다. 여러 해석들이 존재하는데, 한 해석은 꿈이 뇌가 하루동안 수집한 정보를 자는동안 처리하고 저장하면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청각적 감각이 우리에게 보여지는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정보의 정리는 감정적으로 사람을 다스리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필수적인 작업이라고합니다.다른 해석으로는 무의식적으로 평소에 갈망하던것에대한 욕구의 발산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평소 억압된 욕구들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꿈이라는 상상적 수단을 동원하여 해소감을 발생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해준다는것입니다.또다른것으로는 뇌의 단순한 기계적, 화학적 작용으로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작용, 전해질작용이 멈추지 않고일어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는것입니다.이처럼 다양한 이유에의해 꿈을 꾸게되고 이 과정에서도 뇌의 활동이 포함되기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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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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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흉하거나 특이한 신체부위는 유전되기 쉽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우선 현대사회에 맞춰 흉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미의 기준 자체가 과거보다 엄격한 편에 속하고 SNS나 미디어에 노출된 극한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들을 본 이상 일반사람들은 그저 평범하거나 흉하다고까지 느끼기 마련입니다.즉, 심리적인 영향으로 흉하다고 여겨질만한 요소들이 평가되고 유전된다고 생각하고있지만 과거에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이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특질에 불과한 것입니다.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서 만났을 때 호감과 비호감을 느끼며 상호작용을 하는것이 과거 인간사회였지만 현재는 외적인 비호감자체를 삭제시키고자하는 수술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정리하면 유전율은 과거나 지금이나 거의 동일한수준이지만 부정적인 요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사회심리학적인 이유가 더 크다고볼 수 있습니다.오히려 과거보다 더 나은 식습관개선과 교정 및 환경개선등으로인해 유전적인 부분을 커버하는 비수술적 후천적인 환경을 조성해주는 방법들도 동원되고있으니 과거보다 더 나은환경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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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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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는 멀쩡한 나무를 속박하는 느낌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생장을 억제하거나 변형을 유도해서 식물이 정상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게끔하거나 오랜시간 살아있지못하고 금방 죽어가게 만드는 방법들을 사용하기도 하기때문에 여기에 들어가는 경제적인 비용들이 낭비되고있기는 합니다.물론 인간사회에 식물이 살아갈 권리까지 챙겨줄 여유가 없기도하고 공감하지못하고 상관하지않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사회적 합의를 이끌기도 어렵습니다.그래서 도심지역이나 사람들이 자주모이는 공원이나 화원등까지 제제하기는 어렵고 진짜로 생태계를 유지하고 번성해나가야할 산림을 보호하는 정책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국가적으로 이러한 산림자원의 관리는 넓은시각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우선이기때문에 개발제한구역이나 산불재해방지등 치명적인 피해를 막는것이 우선입니다.물론 국가적으로가아니라 사회적으로 시민들이 동참하여 공원이나 화원의 불매운동이나 시위등을 해서 해결할수도 있겠지만 이마저도 사회적 공감을 얻어내기 어려운 부분이라 현실적으로 제제하기 어려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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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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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어떻게 해를 따라 꽃이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해바라기가 해를 따라 움직이는 현상은 식물의 흥미로운 생물적 반응 중 하나로, 이는 주로 '굴광성'이라고 불리는 메커니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해바라기는 특히 '양성 굴광성'을 보이는데, 이는 식물이 빛을 향해 자라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이 현상은 해바라기의 생장호르몬인 옥신의 분포에 의해 조절됩니다.해바라기의 줄기에는 빛에 민감한 옥신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할 때, 해바라기의 줄기에서는 빛이 닿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옥신 농도가 달라집니다. 빛을 직접 받는 쪽의 옥신 농도는 낮아지고, 반대쪽은 높아집니다. 옥신은 세포 신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옥신이 더 많이 분포된 그늘진 쪽의 세포가 더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해바라기의 줄기는 빛을 받는 방향으로 굽어지며 해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특히, 해바라기의 어린 꽃봉오리 단계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낮 동안 해를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며, 밤에는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음 날의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이와 같은 동작은 '일주기성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 내부의 생체 시계에 의해 조절됩니다. 생체 시계는 약 24시간 주기로 동작하며, 이를 통해 해바라기는 밤에도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해바라기가 성숙하여 꽃이 완전히 피면, 더 이상 해를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성숙한 해바라기는 일반적으로 동쪽을 향해 고정되는데, 이는 꽃이 피어난 후에는 벌과 같은 꽃가루 매개자들이 동쪽에서 오는 아침 햇살을 받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해바라기는 생애 주기 동안 다양한 이유로 빛을 따라 움직이거나 특정 방향으로 고정되는 독특한 행동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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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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