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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있는 나무들의경우 따로 수명은 없나요?
나무들도 수명을 가지고있습니다.하지만 나무 종류나 사는지역에따라서 그 수명의길이가 매우 차이가납니다. 과일나무는 짧으면 10년에서 15년짜리도있고, 사과나무는 20~30년 감나무는 75년정도의 수명을 갖습니다.산에 야생으로존재하는 나무들은 평균적으로 약 300년의 수명을 갖고 소나무나 은행나무와같은 수명이 매우 긴 나무들도 존재합니다.보통 나무가 나이를 먹으며 몸통이 커지고 전체적인 크기가 커지면 뿌리도 함께 커지고 넓어지는데, 주변에 흡수할수있는 충분한양의 양분과 수분이 없다면 죽게됩니다.그래서 일반적으로 더이상 널리 뿌리를 펼치지못해 더 커지지는 못하고 세월이 지나다가 양분이나 수분이 모자른 시기에 사멸하고맙니다.은행나무의경우 이러한조건을 충족시켜주면 이론상 무한히 살아있는것이 가능할수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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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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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환경 생명체 연구는 주로 어디서 이루어지나요??
극한환경에 사는 생물들은 다양한곳에 존재하기때문에 과학자들은 그곳으로 찾아가게됩니다.예를들어 염도가 매우높아 모든생물이 죽는 바다라는 의미를 가진 사해나, 화산근처 용암지대, 산성호수, 염기성호수, 심해열수구 주변, 남극기지, 방사능 오염지대 등등 너무나도 다양합니다.주로 그곳에서의 고립된 생태계의 동식물과 미생물을 관측하고 윤리적이나 그곳 나라의 법적제한이 없는선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본 실험실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연구하게됩니다.현장에서는 현장에서의 서식환경이나 과거의 흔적, 해당 생물과 관계된 관계생물들에대한 조사 등등이 이루어지고, 연구실에서는 해당 샘플을 현미경을통한 광학적해석, 또는 검사장비를통한 분자적인 해석, 유전적해석 등등이 이루어집니다.다른생물과의 비교점, 극한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에대한 메커니즘의 규명 등의 연구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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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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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유전자 코드에서 특정 질병에 대한 취약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현재 인간의 유전자 지도 거의 100퍼센트 완성된 정도까지 이르렀기때문에 이 지도에서 벗어난 코드가 발견되거나 이 지도를 통해서 알게된 기존 유전병들과 비슷한 유전자 서열이 발견되면 실제 발현확률을 계산하게됩니다.일단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세포의 유전자구성이 동일할것으로 가정하고 검사가 시작되며 주로 혈액이나 머리카락, 타액속의 상피세포등이 이러한 것들을 대표합니다.그래서 수집된 검체들은 분자단위로 분해되고 유전자 상보적 인자를 매칭시켜 해당 인자가 어느정도 존재하는지 파악하게됩니다.해당 인자가 많을수록 상보결합 및 반응정도가 커지기때문에 검출된 시그널을 보면 해당 문제인자가 어느정도 있는지 가늠이 가능합니다.예를들어 술을해독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해당 효소를 구성하는 단백질에대한 정보를지닌 유전자염기서열에 대한 확인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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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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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효모와 라거효모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맥주는 크게 발효방식에따라 에일 또는 라거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발효의 방식은 맥주의 맛이나 풍미, 목넘김과같은 품종에 중요한영향을 미치게됩니다.에일은 다른말로 상면발효맥주라고도 하는데, 주로 15~25도 정도에서 상면 발효 효모라는 효모를 사용하고, 라거는 7~15도 정도에서 하면 발효 효모를 사용합니다. 온도가 높은 곳에서 발효되는 라거는 더 많은 에스테르를 생성하기때문에 과일의 향을 많이 나타내고 밝은분위기의 풍미를 가지고있습니다.또한 발효시간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에일은 약 2~3주 정도, 라거는 4~6주 정도의 발효시간을 갖고, 발효시간이 더 긴 라거가 맥주의 더 깊은 풍부한맛을 만들어내기도합니다. 또한 라거는 저온에서 오랫동안 숙성시키다보니 맥주의 탁한성분을 제거하는 기간을 가질 수 있어 맑은 모습의 외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발효방식에따라 매우 큰 차이가 나는것이 바로 라거와 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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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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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볼수있는낚지와 쭈꾸미는 어떻게
낙지와 쭈꾸미는 크기와 무게, 색깔, 서식지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낙지는 일반적으로 최대 70 cm 의 몸 길이를 가지고, 100g정도의 무게를 갖습니다. 또한 밝은 색을 갖고있으며 수심 0~150m정도에서 주로 서식합니다.반면 쭈꾸미는 보통 최대 20cm 의 몸 길이를 가지고 15g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갖습니다. 그리고 낙지보다는 어두운 회색을띠며 수심은 약 0~15m정도 앝은 연안에서 서식합니다.하지만 일부 식당에서는 양념된 낙지와 쭈꾸미의 맛과 식감, 형태가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썰어서 섞어놓으면 잘 구분되지않는것을 이용하여 섞어서파는 경우도 존재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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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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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전사와 번역이란 무엇인가요?
유전자 전사과정은 유전정보가 저장되어있는 DNA를 풀어헤쳐 mRNA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풀어헤쳐진 한쪽가닥의 정보를 옮긴 뒤 RNA를 만들고 DNA는 다시 복구됩니다.이렇게 전사된 mRNA로부터 정보에맞는 아미노산서열들 배열시켜 연결하고 필요한 단백질들을 만들어내게됩니다.즉 DNA에 적혀있는 유전정보들은 전사와 번역과정을 거쳐서 신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단백질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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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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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중생물은 어떻게 육지에서 생활할 수 있게 진화되었나요?
현재 발굴되고있는 화석들의 해부학적형태나 복원된 시뮬레이션 형태를 시간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진화학적으로 폐어와같이 폐와 아가미가 함께 발달하는 방식으로 육지 밖에서도 산소를 체내로 흡수할 수 있도록 변화해왔다고합니다.또다른 경로로는 피부호흡이나 점막을통한 산소의 흡수로 체내산소대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합니다.이러한 호흡적인 형태는 어류에서 양서류의 진화과정에서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또한 지느러미부분은 육지에서 앞발의 형태로 발달할 수 있을것이라고 추측될 수 있는데 현존하는 망둥어처럼 앞지느러미를 이용해 이동하거나 개구리와 올챙이 사이 앞발이 발달하는 형태로 발달했을 것이라고합니다.이런방식으로 육지와 물속의 이동이 자유로워 육지에서의 위협을 피할 수 있었을것이라고합니다.식물의경우도 뿌리는 물속에두거나 줄기나 잎만 물밖으로 서서히 나오는 형태로 발달하며 점점 육지로 올라왔을 것으로 추측되고 현존식물중 부생식물이나 수생식물 이 형태에 해당한다고합니다.이러한방식으로 물과 육지 모두 생활가능한형태로 서서히 발달해나가며 육지위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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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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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정온동물인데 새의 조상인 공룡도 정온동물이었나요?
현재의 조류와마찬가지로 공룡도 항온동물이었다는 증거들이 존재하여 현재의 파충류가 공룡의 후예라기보다는 조류가 공룡의 후예라는 가설에 더 힘이 실어지고있습니다.특히 깃털을 가지거나 수각류의경우 조류의 형태와 흡사한 모습을 자주보이고, 알을낳고 알의형태가 조류쳐럼 길쭉한 타원형의 모습을 띤다는것까지 조류가 공룡과 더 흡사하다는 가설에 맞아가고있습니다.하지만 일부연구에서는 정온동물보다는 일부만 정온동물이고 일부는 중온동물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있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는 변온동물이라고는 평가되는 사례는 현재 거의없고 대부분 수각류의 신체적, 해부학적구조에따라 정온동물또는 항온동물일것이라고 결론지어졌고, 일부는 중온동물이라고 주장하고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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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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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빨간색을 잘 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의 눈 안에는 파란색, 녹색, 빨간색을 인지할 수 있는 세가지 시각 감각세포 중 하나인 원추세포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색깔을 인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감각세포의 개수를 색각이라고도 합니다.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영장류들은 모두 3가지 색각을 가지고있고, 이외의 포유류들은 2가지 색각을 가지고있는데 붉은색을 인식할 수 있는 원추세포가없어 붉은색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반려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는 빨간색은 구분하지 못합니다.이외에 조류는 5~7가지의 색각을 가지고있고, 나비는 5가지의 색각, 가장많은 색각을 가진동물은 16가지나 가지고있다고합니다.즉, 인간보다 더 많은색을 인지하고 선명하게 구분가능한 동물들이 존재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동물이 빨간색을 보지못한다는것은 맞지않은 사실이고, 오히려 인간보다 더 넓은 자외선 영역이나 적외선영영까지도 인간이 가시광선을 관측하듯이 눈으로 인식가능한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다만 흔한 동물인 포유류중에서는 인간이 붉은색을 가장 잘 인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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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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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 변할 때 몸을 각기춤처럼 꺾는건 생물학적으로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건가요?
좀비에대한 부분은 사실 드라마틱 한 효과를 더해주기위해 사람들이 평소에 취하지 못하는 자세를 만들어 연출함으로써 이와같은 모습을 보여주게됩니다.좀비바이러스와같은것은 실제로는 없기때문에 레퍼런스로 삼을만한 동작자체도 없는상황이죠.그래서 달리는좀비, 걷는좀비, 느린좀비, 점프력이좋은좀비, 기어다니는좀비 등등 다양한 종류들이 상상력이 가미되어 만들어질 수 있었고 현재와같이 독창성을 지닌 좀비와관련된 컨텐츠들이 많아졌습니다.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광견병바이러스처럼 몸의 신경계를타고 중추신경계로 침입하고, 뇌를 장악한 뒤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못하게하고, 다시온몸으로 퍼져나가 온몸의 장기와 조직들을 서서히 죽어나가게 하는 방식의 와중에서 이와같은 반응이 급격하게 일어나 관절이 부자연스럽게 꺾이는 연출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광견병 바이러스는 실제로 이러한 침투경로를 갖고있어 현재까지도 한번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백신을통한 예방만이 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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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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