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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내서 산 주식이 일정가격에서 증권사가 고객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파는것을?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반대매매입니다.빚투로 일정기간 지나면 자동으로 그 시세에 맞춰 판매되어 빌려준 돈을 빼가죠.빚투는 아무래도 그 기간안에 오를 거란 기대감에 하는 것인데 정말 전문가나 근거에 의해서 확신있게 하지 않는 한 도박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보아서 안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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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하나의 상품 보통 예술작춤, 부동산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파는 것입니다.즉 주인이 100명,200명이 될 수도 있죠.주식과 동일하게 사고 팔수 있습니다.배당도 받을 수 있는데 문제는 주식처럼 유동관리가 안될뿐더러 부동산이나 그림이나 수요가 많아야 하는데 시세의 급등락이 없으니 실제로 너무 적은데 세금만 많이 떼가는 구조라서 안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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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과 금리, 환율과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오르기시작하면 채권의 금리도 올라갑니다.그런데 여기서 아셔될 것이 금리 3%짜리 였던 채권이기준금리가 올라 금리5%채권으로 상품이 나온다면 3% 채권은 오히려 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하락합니다.그래서 채권투자의 핵심은 금리의 고점을 예측해서 높은 금리에 사는 것입니다. 당연히 쉽진 않겠죠.그러고 금리가 인하되면 내가가지고 있는채권은 높은금리이니 가격이 상승합니다.환율은 상대적입니다 미국이 단독으로 금리가 인상되면 화폐가치가 다른 나라보다 오르기때문에 환율이 오르는 것이고 그 뒤에 따라서 다른 나라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화폐가치가 낮아져 환율이 내려가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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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은 어느시점부터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나라라는 기준보다 비트코인부터 시작된게 맞습니다.코인은 예전부터있었지만 시장이 만들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고 어느정도 자리매김한게 2020년도 그러면서 2021년도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시장이 형성되었죠.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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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는 서로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크게 3가지 순으로 연결됩니다.수입물가 , 생산자물가 , 소비자물가3개월 단위라고 보시면되는데수입물가가 2월에 전월대비해서 하락했다면 소비자뮬가는 그로부터 3개월 뒤인 5월에 하락으로 반영이 됩니다.선행지수라고도 부르기도하죠.주식 좀 한다하시는분들은 여러가지 지표가 있겠지만소비자물가보다 수입,생산자물가를 보고 경제 흐름을 읽으면서 소비자물가를 예측하고 움직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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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부채를 왜 자산 으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자산의 개념을 일반적인 부로 보시면 안됩니다.질문자님이 생각하는 자산은 돈인 것 같으신데 그건 오로지 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돈, 자본이라고 합니다.자산 = 부채 + 자본내가 집을 살때 [대출80% +내돈20%] 자 이렇게 있습니다. 집은 내 것이 맞으니 자산이죠. 그런데 대출80%가 있지 않습니까? 대출 80%는 갚아야할 돈이니 부채인 것이죠.내돈 20% 자본
경제 / 대출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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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현물가치는 무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가치라는 것은 사람이 어떠한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가치에 전문가나 여러 사람이 동의 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그러기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현재 화폐, 금, 은도 먼 미래에 더 희소성 있는 것과 대체품이 나온다면 가치가 하락할 수 도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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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서 나오는 휴리스틱 의 의미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저 문장을 쉽게 설명드리면 작업 분배를 균등하게 함에 있어서 생산관리자 경험 , 노하우, 작업장의 상황 등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휴리스틱적으로는 최적인 균등 작업 분배를 보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라인밸런싱 - 작업 분배를 균등하게 함휴리스틱 - 경험으로 인한 직감, 직관적으로 업무 하는 것을 말함도움이되셨다면 추천,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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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매파, 비둘기파라고 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상징성입니다.예전부터 매, 비둘기 등은 친숙하고 상징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여집니다.매 - 급진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이번 처럼 펜데믹이나 초고물가 현상이 발생하여 극단적인 처방을 내리는 것입니다.비둘기 - 평화상징으로 완만하게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ㄴ여러 정책을 두고 조금은 느리되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해결하려는 모습입니다.둘 중 뭐가 더 낫다는 없고 상황에 따라 매,비둘기를 적절히 섞어서 정책을 펼칩니다.연준에서 초기에 매파적으로 자이언트로 갔다가 이제 좀 괜찮아지니 베이비로 낮춘 것처럼 말입니다.도움이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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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결국 금리 인상 밖에 없고 다른 것들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고금리에선 경기침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요.할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 한다고 하지만 결국 세금 인하 밖에 없습니다.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금을 인하하여 물가상승폭을 줄이고 수입물가가 떨어질 때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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