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진이 자꾸 재발되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가락에 물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한포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한포진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땀이나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일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일부 환자에서는 다한증이나 아토피피부염, 자외선 노출이나 흡연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물집과 함께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물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를 도포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먹는 스테로이드약이나 자외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재발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한증이 있는 경우 땀이 나는 것을 피하면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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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약 복용기간은 개인마다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줄어들고 질이 나빠지면서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는 질환입니다.일반적으로 골밀도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에 최대에 도달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감소합니다.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후 골량이 급속히 소실되어 골다공증이나 골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골다공증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며 골다공증 치료약을 복용(또는 주사)하시는 것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1) 충분한 영양소 섭취 : 칼슘, 비타민 D뼈의 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칼슘과 비타민 D가 있습니다.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 및 유제품, 멸치와 같이 뼈째 먹는 생선 등이 있으며, 흡수량을 감안했을 때 정제된 영양제보다는 자연식품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비타민 D는 연어, 고등어에 많으며 충분히 햇빛을 쬐어 비타민 D를 보충하거나 정제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2) 꾸준한 운동 : 체중이 실리는 운동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이 도움이 되고 걷기, 조깅, 등산, 테니스 등이 있습니다.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좋게하고, 근력이나 균형감각을 향상시켜 낙상을 방지해 골절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3) 정기적인 검사마지막으로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관절통증은 골다공증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낮으며 퇴행성 관절질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이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골절의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고 계신 경우에는 특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골다공증 검사는 척추뼈와 고관절뼈를 x-ray로 촬영하여 검사하며, 동일 연령대와 젊은 연령대의 평균적인 골밀도와 비교하여 현재 골밀도를 상대적으로 평가합니다. 검사에는 통증이 없으며, 검사 시간도 길지 않아 어렵지 않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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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아랫배 통증 및 소변 잔여감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방광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이 필요하며 대부분은 대장균에 의해 생기지만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할 경우 요배양검사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을 가급적 많이 섭취하시고 내원하시어 진찰 후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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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추천 부탁드립니다.비타민 결핍이란 얘기가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타민 D는 햇빛 노출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최근에는 실내 활동의 증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등으로 햇빛 노출을 통한 비타민 D의 합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결과 비타민D 부족이 확인되었다면 경구약을 드시거나 주사를 맞는 방법, 햇빛 노출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3개월 마다 한차례씩 접종합니다.SPF 30인 햇빛 차단제를 바를 경우 피부에서 비타민 D 합성은 95%가 억제되며,피부색이 자연적으로 짙은 경우에 도 백인에 비해 3−5배 긴 시간 햇빛을 쬐어야 비슷한 정도의 비타민 D가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더불어 위도가 33도 이상인 지역의 거주자는 겨울에는 햇빛을 쬐어도 자외선이 부족하여 비타민 D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서울의 위도는 37.5도, 부산 35.1도, 제주 서귀포 33도) 노출 시간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없으나 (날씨, 구름정도, 계절에 따라 상이함) 충분한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팔이나 다리쪽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SPF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고 피부를 20~30분 이상 햇빛 노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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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밑 떨림증상이 갑자기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을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합니다.증상은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데주로 안검 주변 근육이 민감해 지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눈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이나 피로, 과로, 스트레스, 영양소 불균형이나 안구 건조증, 카페인이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습니다.눈 주변 근육의 피로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TV 등의 화면을 오랫동안 보면 눈 근육이 긴장하고 피로해지면서 떨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양불균형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마그네슘 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은 녹황색 채소, 멸치, 현미,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간혹 증상이 심해지거나 안면의 다른 근육도 함께 떨릴 경우나, 증상이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일어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같은 다른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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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흰 우유나 차외를 먹으면 소화가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유당분해효소 (Lactase)가 부족하여 생기는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유당불내증은 성인에서 자주 나타나며 유아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유당 불내증이 있는 신생아는 성인보다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선천성 유당 불내증은 출생 후 나타나 심한 설사나 구토, 탈수와 성장지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선천성 유당 불내증은 유아에게 나타나는 희귀 질환으로 유전될 수 있습니다 (상염색체 우성), 소아기나 성인 초기에 나타나는 유당 불내증도 유전될 수 있습니다 (상염색체 열성)소아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경우 유제품을 제한하거나 제외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저유당제품을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젖당 분해효소가 포함된 약제를 음식에 섞어 복용이 가능하며 알약은 유제품 섭취 30분 전에 복용하고, 액체로 된 약의 경우 우유에 섞어서 우유를 마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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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티눈이 계속 재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티눈은 손이나 발 등에서 마찰이나 압력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 일어납니다.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을 경우 해당 부위에 티눈이나 굳은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티눈은 누르면 아픈 특징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살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모양이 나타납니다. 비교적 넓은 부위에 나타나며 통증이 없을 때는 굳은살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마찰이나 압력이 피부에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에 맞는 신발을 신거나 패드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피부 각질을 녹여주는 약을 바른 후 각질이 연해지면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소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동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치료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으나 무리하게 잡아 뜯거나 칼로 잘라낼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차감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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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 극복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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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이심한데 다시 돌아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거북목(일자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가 과도하게 구부러지며,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정상적으로 목뼈가 앞으로 볼록하게 휘어 있는 구조(경추전만)가 소실된 상태를 말합니다.고령이고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나쁜 자세에 의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잘 발생합니다.정상적인 경추전만이 소실될 수록 목뼈에는 하중이 더 실리게 되고 디스크에 압력이 증가하여 뒷목이나 어깨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하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어깨를 바로 펴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반듯이 선 상태로 벽에 기댄 뒤 발뒤꿈치와 엉덩이, 어깨, 뒤통수를 벽에 붙이고 뒷목이 당기도록 턱을 최대한 당겨주는 자세를 5분간 유지하며 3~4회 반복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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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을 해결해주는 약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 (여성은 1주일에 소주 1병 이하, 남성은 1주일에 소주 2병 이하) 마시는 경우에도 간에 지방이 많이 있는 질환을 말합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나의 병이라기 보다는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에서부터 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간질환을 포람합니다. 단순히 지방만 끼어 있고 간세포 손상이 없는 가벼운 지방간에서부터 복수나 황달을 동반하는 간경변증이 생기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유병률은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나 일반인의 10-24%, 비만인구의 58-74% 까지 보고됩니다.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병이지만, 심한 지방간 환자 4명 중 한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간질환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비만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가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같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약을 장기 복용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연히 시행한 검사에서 간기능이 나쁘다고 알고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당뇨나 비만인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간기능검사를 권장합니다. 간내 지방간량의 정도에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구분하거나 염증 동반 여부에 따라 단순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구분합니다.지방간과 관련된 인자인 당뇨, 비만, 약제 등의 원인을 교정해야 지방간도 좋아집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동반된 경우 적극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식이조절,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은 지방간의 치료법입니다.1) 식사요법 : 체중을 자주 측정하고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는 식사일기를 권장합니다.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하루 세끼를 잘 드시면서 한끼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 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꿀, 초콜렛, 라면, 도넛, 케익, 삼겹살, 갈비, 닭껍질, 햄, 치즈, 땅콩, 콜라, 사이다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드시도록 하고, 눈 앞에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도록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외식을 하면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외식 전에 약간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과식을 하고 말았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2) 운동요법 :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때 30분 이상 하십시오. 물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몸이 땀으로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십시오. 운동 중에 가슴 혹은 무릎 등 몸에 통증을 느끼면 중단하십시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직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당뇨병 치료제중 일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들과 항산화제(비타민 E) 등이 단기간 치료에 사용되어 부분적으로 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아직 장기간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특히, 시판되고 있는 지질 개선제나 간장 보호제는 보존적 치료효과만 있으므로 이들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후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 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약이나 수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 식사조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간질환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으시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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