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인데 외식할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1형 당뇨의 경우 보다 꾸준히 인슐린 치료를 받으시면서 적정수준의 혈당을 유지하고,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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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의 경우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측정하신 혈압이 140/90mmHg 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라면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혈압을 낮춰볼 수 있습니다.아직까지 건강보조식품이 고혈압을 호전시키는지에 대해서는 근거가 부족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이조절과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1) 식사습관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2) 운동습관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장 기능을 향상 시키며, 체지방량과 체중을 줄이는 역할을 해 콜레스테롤 및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혈압 강하를 위해서는 3~6개월 간 꾸준히 운동하셔야 하며, 유산소 운동 (주 150분 이상,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 이상)이 도움이 됩니다. 혈압이 160/100mmHg 로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분, 가슴 통증이나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운동 전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중 부상 방지를 위해 본 운동 전후 10-15분 간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익숙해지시면 주 1-2회 이상 근력 운동을 추가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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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증 면력하고 상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려움증(소양감)은 가장 흔한 피부증상으로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가벼운 기계적 접촉이나 주위 온도 변화, 화학 물질이나 전기적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저녁에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에는 두드러기나 습진성 피부 질환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 건선, 피부 건조증, 노인 가려움증, 벌레물림 등이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이나 폐쇄성 담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 당뇨 그리고 혈액종양 등에 의한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어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 긁거나 문지르면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가 갈라지고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인지 전신 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인지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피부를 시원하게 하는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 등 도포제를 사용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 먹는약을 사용하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더불어 자극적인 노출을 피하고 긁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나 술, 콜라 등이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은 너무 자주 씻거나, 때를 심하게 벗기거나, 뜨거운 목욕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질 때 발생하며 샤워 후 몸이 건조해지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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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너무 가려워요. 약을 먹고 연고를 발라도 소용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려움증(소양감)은 가장 흔한 피부증상으로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가벼운 기계적 접촉이나 주위 온도 변화, 화학 물질이나 전기적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저녁에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에는 두드러기나 습진성 피부 질환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 건선, 피부 건조증, 노인 가려움증, 벌레물림 등이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이나 폐쇄성 담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 당뇨 그리고 혈액종양 등에 의한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어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 긁거나 문지르면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가 갈라지고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인지 전신 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인지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피부를 시원하게 하는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 등 도포제를 사용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 먹는약을 사용하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치료에도 특별한 호전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에 노출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알러지검사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더불어 자극적인 노출을 피하고 긁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나 술, 콜라 등이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은 너무 자주 씻거나, 때를 심하게 벗기거나, 뜨거운 목욕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질 때 발생하며 샤워 후 몸이 건조해지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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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발병후 얼마 정도 후에 예방 접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되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 됨에 따라 재활성화 되면서 띠를 두른 양상의 피부 발진과 수포, 통증을 특징적으로 하는 질환이지만, 발병 초기에는 전형적인 피부 증상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통증이 경하거나 없고, 가려움증만 동반하고 추후에 수포와 발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경절을 따라 침범하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 비율도 많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60세 이후 성인이나 그 이전 연령이라도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특별한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생백신으로 대상포진 치료를 받으신지 최소 6개월이 지난 이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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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알레르기 치료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려움증(소양감)은 가장 흔한 피부증상으로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가벼운 기계적 접촉이나 주위 온도 변화, 화학 물질이나 전기적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저녁에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에는 두드러기나 습진성 피부 질환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 건선, 피부 건조증, 노인 가려움증, 벌레물림 등이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이나 폐쇄성 담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 당뇨 그리고 혈액종양 등에 의한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어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 긁거나 문지르면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가 갈라지고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인지 전신 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인지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피부를 시원하게 하는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 등 도포제를 사용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 먹는약을 사용하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더불어 자극적인 노출을 피하고 긁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나 술, 콜라 등이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은 너무 자주 씻거나, 때를 심하게 벗기거나, 뜨거운 목욕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 질 때 발생하며 샤워 후 몸이 건조해지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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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으면 무슨 진료과에 진료를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통의 경우 신경과, 신경외과 모두에서 진료하시지만, 주로 신경과에서 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두통의 증상이 혹여 갑자기 시작되어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심한 통증이거나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 한쪽으로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이 동반되실 경우 병원에 빨리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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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요오드절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오드는 김이나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필요한 요오드 섭취량의 약 20배 정도를 평상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요오드 섭취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해조류를 주재료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심화될 수 있어 해당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고 계시다면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해조류나 브로콜리, 양배추의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제한하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더불어 철분제나 칼슘약, 제산제 등과 함께 갑상선제를 복용할 경우 갑상선 호르몬 제제의 흡수가 저하될 수 있어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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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약물 및 수술말고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떨림을 의미하는 수전증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질환으로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도 하는데 감정 상태나 불안, 피로에 의해서 떨림이 심해지기도 합니다.수전증은 다음과 같이 특징과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원인 평가와 필요시 치료를 위해 신경과 외래에 방문하시길 권유드립니다.1) 긴장이 사라진 상태에서 떨림이 심해지는 안정 떨림의 경우, 파킨슨 증후군과 관련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파킨슨병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떨림, 구리 중독에 의한 윌슨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육을 사용하는 동안 잘 유발되는 활동-자세 떨림은 흥분이나 불안 같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특별한 병이 없이 떨리는 경우도 있으며, 대사성 질환, 약물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3) 의도 떨림은 소뇌나 인접 구조의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며 활동시 특히 운동 마지막 부분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4) 본태 떨림은 가장 흔한 떨림 중 하나로 가족력이 있어 유전될 수 있으나 가족력 없이도 흔히 발견됩니다.떨림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심해지지만, 다른 질병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팔 부위에서 발생하고 이후 머리나, 목, 목소리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본태 떨림의 치료에는 베타차단제가 주로 사용되며 , 항경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른 종류의 떨림은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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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증 부종 빼는 방법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적으로 콩팥기능이 저하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 받으신 경우 관련된 기저질환의 관리와 생활습관 조정이 꼭 필요합니다.1) 콩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다른 분들보다 더욱 철저히 조절하셔야 합니다.2) 소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등의 양을 점차 줄이고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이나 찌개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즉석식품이나 훈제 식품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소금 보다는 식초, 레몬즙, 후추, 겨자, 양파 등을 사용해 새콤달콤하게 조리합니다.- 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드시고, 장아찌와 젓갈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3) 단백뇨가 많이 나올 경우 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콩팥 기능 저하를 지연시킬 수 있으나과도한 단백질 섭취 제한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4)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 배출이 잘 안되어 몸 속에 쌓일 수 있습니다- 채소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고, 데칠 때는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합니다.- 재료는 되도록 잘게 썰어서 담가 사용하고,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아 제거하고 잎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5)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인의 배설이 저하되므로 식품 첨가제나 방부제에 포함되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인의 섭취 제한이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실천하시는 방법은 음료수 등 기호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6)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수분과 나트륨 배설을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너무 물을 많이 마시거나, 너무 적게 물을 마시는 것 모두 콩팥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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