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병으로 혈액투석받고있는 환자의 간식은 뭐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적으로 콩팥기능이 저하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 받으신 경우 관련된 기저질환의 관리와 생활습관 조정이 꼭 필요합니다.1) 콩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다른 분들보다 더욱 철저히 조절하셔야 합니다.2) 소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등의 양을 점차 줄이고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이나 찌개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즉석식품이나 훈제 식품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소금 보다는 식초, 레몬즙, 후추, 겨자, 양파 등을 사용해 새콤달콤하게 조리합니다.- 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드시고, 장아찌와 젓갈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3) 단백뇨가 많이 나올 경우 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콩팥 기능 저하를 지연시킬 수 있으나과도한 단백질 섭취 제한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4)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 배출이 잘 안되어 몸 속에 쌓일 수 있습니다- 채소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고, 데칠 때는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합니다.- 재료는 되도록 잘게 썰어서 담가 사용하고,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아 제거하고 잎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5)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인의 배설이 저하되므로 식품 첨가제나 방부제에 포함되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인의 섭취 제한이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실천하시는 방법은 음료수 등 기호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6)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수분과 나트륨 배설을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너무 물을 많이 마시거나, 너무 적게 물을 마시는 것 모두 콩팥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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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계속되는 기침은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증상은 연속적이며 발작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 코 가려움증, 코막힘, 눈이나 코 주위의 가려움증이 있으며이외에도 두통이나 눈물, 눈이나 입, 목안이 가렵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코피가 생기기도 합니다.비염에 의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이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기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두통이 비염과 관련 있을 수 있지만 단독으로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경우, 어지럼증이나 감각이상 등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찰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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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자주 걸리는 이유는 피곤함과 스트레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방광염은 요로계 이상 없이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이 방광내에 일어나는 질환입니다.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고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여 방광염에 더 잘 걸릴 수 있습니다.소변을 자주보거나 갑자기 요의를 느끼는 증상, 배뇨시 불편감이나 통증, 잔뇨감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항생제를 일정 기간 (3일 또는 1일) 복용하면 치료되지만 만성적인 방광염의 경우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수분을 섭취하면 체내의 세균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방광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 이외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배변이나 배뇨 후 회음부와 항문 세척시 앞에서 뒤로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소변을 너무 참는 것도 감염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잦은 질세척이 정상 세균총도 사멸시켜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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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 수술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화에 관여하는 담즙은 간에서 생성하고 담낭에서는 담즙이 저장되고 농축되는 기능을 합니다. 간에서 생성된 담즙은 담낭을 절제한 후에도 십이지장으로 전달됩니다.수술 후에도 특별히 음식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담낭의 기능을 담도에서 대신할 수 있으며 간에서도 담즙은 정상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더부룩한 느낌이나 묽은 변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며, 수술 후 지속적으로 소화제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건강에 좋지 않은 고지방음식을 일부러 많이 섭취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수술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거나 발열, 식사 후에 지속적인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 구역이나 구토, 황달 증상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이상 여부에 관하여 진찰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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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생긴 안구건조증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구건조증의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 생활환경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 이외에 원인이 심한 결막염이나 눈꺼품염증이 동반될 경우경구약을 추가로 복용해 볼 수 있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5~10분 정도 온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생활환경이 너무 건조할 경우 건조증이 악화되므로 필요시 가습기를 사용하고,40~50분 정도 한곳을 응시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일부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호두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해 보시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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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치료가능한가요? 약물치료말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궤양 등 소화성궤양의 경우 약물 치료를 일정에 맞추어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치료 호전 여부 및 악성궤양의 감별을 위하여 내시경 추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추적 검사 일정은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증상 호전이 있더라도 반드시 검사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소화성궤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이 도움이 됩니다.1)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골고루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위의 과다한 팽창을 막기 위해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취침 전 야식은 야간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특별히 제한되는 음식은 없으나 자극적인 음식이나 양념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금연합니다.궤양 활동기에는 음주를 중단하고, 평소 지나친 움주를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지속적인 약물과 치료를 방해합니다.흡연은 궤양의 치유를 지연시키고 재발의 원인이 되며, 위점막 보호체계나 면역체계를 악화시켜 헬리코박터 감염 위험을 증가시킵니다.3)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과도한 스트레스는 흡연, 음주, 폭식과 같이 위십이지장 궤양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위 운동을 저하시키고, 위의 혈액순환이나 점막 방어기전에 영향을 미치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궤양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4) 위험성이 있는 약물은 상담 후 사용합니다.소염진통제의 경우 소화성궤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복용하세요.5) 헬리코박터균이 진단된 경우 제균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헬리코박터 균은 위십이지장궤양과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시 소화성궤양이 6~10배 이상 더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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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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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톱 무좀의 경우 발이나 발가락의 무좀과는 달리 바르는 약 만으로는 감염 부위에 충분히 약이 도달하지 못하여 치료 효과가 불완전 할 수 있습니다.최근의 경구약은 간기능 이상의 발현이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으며, 약을 복용 하시면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기능 등에 이상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안전하게 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발톱의 경우 손톱 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 치료 기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외래에서 경과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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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에 잡합한 운동시간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모두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꾸준히 약을 드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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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헬리코박터 균은 위십이지장궤양과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시 소화성궤양이 6~10배 이상 더 발생하므로 치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거나 조기위암으로 치료받은 경우, 위나 십이지장 말트림프종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선종 절제술을 받은 경우,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는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헬리코박터 제균체료를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분비엑제제로 구성된 치료약을 1~2주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4주 후 제균치료 여부를 확인해 보면 약 70~80% 정도가 1차 치료로 성공적인 제균치료가 됩니다.1차 치료에 실패하였을 경우 2차 혹은 3차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실패하는 이유로는,1) 약을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따라 적절히 복용하지 못한 경우2) 헬리코박터균의 항생제 내성 때문에 복용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2~3차 치료를 통해 약 95% 이상에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의 재감염률은 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 감염자 유무가 재감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6개월 이내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제균 치료 당시 숨어있던 헬리코박터균의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헬리코박터균은 대변에서 나온 균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위액의 역류로 타액과 치아로 올라온 균이 다시 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시는 위생 습관을 가지면서가족 간에도 수저는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국,찌개 등도 개인 그릇에 따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다른 위장관 질환 이환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증상 없을 경우 2년마다)도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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