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이 눈에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증상은 연속적이며 발작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 코 가려움증, 코막힘, 눈이나 코 주위의 가려움증이 있으며이외에도 두통이나 눈물, 눈이나 입, 목안이 가렵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코피가 생기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반응으로 비염 뿐만 아니라 결막염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 반응을 줄이는 안약을 점안하시고, 먹는약도 함께 복용하시면 증상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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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증상을 알고 싶은데 입술에도 납니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입술 주변에 작은 수포와 가려움증,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대상포진 보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구순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항바이러스제 연고를 도포하고 필요시 경구약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되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 됨에 따라 재활성화 되면서피부에 띠를 두른듯한 발진과 수포, 통증을 특징으로 하여 나타납니다.신경절을 따라 침범하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눈이나 뇌속에도 감염을 일으켜 홍채염, 각막염, 뇌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저질환이 많은 노약자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분의 경우 전신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대상포진은 처음에 발생했던 부위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서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대상포진에 의한 통증은 감염 부위와 정도, 치료 시작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통증이 전혀 없이 치료가 끝나기도 하며, 범위가 넓거나 치료 시작시기가 늦어진 경우 바이러스 치료 후에도 통증이 남아대상포진후 신경통의 형태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통증이 심할 경우 강한 진통제와 신경통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약을 복용하게 되고,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후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 비율도 많이 낮아집니다.따라서 60세 이후 성인이나 그 이전 연령이라도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특별한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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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완치가 가능한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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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꼭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겨울, 늦어도 내년 초에는 종식되기를 바라봅니다.그렇지만 백신 접종 이후에도 100% 항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WHO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유효성 기준은 50% 이상으로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결과는 모두 이를 상회합니다.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접종 후 3일간은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해드립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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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면증이 생겼는데 잠을 푹 잘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면증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을 통한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비약물적 치료 단독으로 실천하거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다음의 비약물적 치료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수면 위생 개선1) 다음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만 주무십시오.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면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으나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게 됩니다.2) 아침에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밤에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드는데 매우 중요합니다.3)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해서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4) 자는 동안 심한 소음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5) 침실이 너무 더우면 잠을 방해합니다. 너무 추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실에 덥거나 춥지 않도록 온도를 유지하십시오.6) 배가 고프면 잠에 방해가 됩니다. 우유나 스낵과 같은 간단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7) 일시적인 수면제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수면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8) 저녁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은 잠을 방해합니다.9) 술은 잠을 빠르게 들게는 하지만 중간에 자주 깨도록 만듭니다.10) 잠에 들기 위해 너무 애를 쓰지 마십시오. 잠이 오지 않고 긴장이 되고 힘들 때에는 너무 환하지 않게 불을 켜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2. 수면제한법1) 자신이 원하는 기상시간을 정하십시오.2) 몇 시간 정도를 자면 만족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3) 이를 바탕으로 취침시간을 정하십시오.4) 수면효율이 85% 이하라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줄이십시오.5) 수면효율이 90% 이상에 도달하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늘리십시오3. 자극조절1) 졸릴 때에만 자리에 누우십시오.2) 잠이 오지 않으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후에 다시 일어나십시오.3) 거실에 앉아서 스탠드만 켜 놓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십시오.4) 졸리면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십시오.5) 2)-4)의 과정을 반복하십시오.6)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7) 잠자리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8)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 졸린다면 30분 이내로만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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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주사 다시 맞아야 하는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세가지 종류로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 가다실(9가)가 있으며, 가다실은 총 3회 접종, 서바릭스는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자궁경부암 및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마귀 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예방접종이 예정된 일정보다 지연되었을 경우 재시작하지 않고 이어서 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 일부 연구에서는 지연 접종이 예방접종의 효능을 약화시켜 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후 등록하였다면,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과거에 받은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혹시 예방접종이 완료되지 않으셨다면 가급적 이른 시일내에 내원하시어 추가 접종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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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명치료도 정상회복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명은 외부로부터 청각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발합니다.임상 연구에 따르면 원인을 알수 없는 경우가 약 70% 이며, 귀 안쪽 내이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20%, 소음이 15%, 그 이외에 두경부 외상이나 중이염, 약물,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이명의 치료법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최근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약물요법 :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은 없으나 증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다른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될 경우 원인 질환을 우선 치료하며, 신경안정제, 항우울제는 이명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보청기 :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된 환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상담, 자극을 통한 이명 재훈련 요법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큰 소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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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진단시 생활요령?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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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하고 식이조절만해도 살이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식사조절과 운동 모두 체중 조절에 중요한 요소이며,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을 늘리지 않고 식사조절만으로 체중을 감량하였을 경우 필수 영양소 결핍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두 가지를 병행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식사관리식사관리는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한느 칼로리는 줄이되, 이외의 영양소는 필요량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열량 감소 : 저열량 식사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약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의 체중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1200~1500kcal, 남성은 1500-1700kcal 정도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섭취 열량 제한은 실천을 어렵게 하거나 빠른 감량으로 인한 건강문제, 요요현상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일 에너지 필요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2) 영양소 구성(1) 탄수화물우리나라의 일반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권장량 보다 높으며 체중조절시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5~60% 정도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과 인슐린 요구량이 상승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아져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밀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섭취된 복합 당질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나 과당은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2) 단백질체중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근육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준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백질이 함유된 식물성 식품 (콩류 등), 동물성 식품 (육류, 생선류, 달걀, 치즈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지방지방은 우리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므로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단위 열량이 높아 총 칼로리의 25% 이내로 섭취합니다. 가급적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식이섬유소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어 하루 20~25g 정도의 섬유소 섭취를 권장합니다.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 현미, 옥수수, 보리, 콩 등에 많으며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쌀밥대신 잡곡밥을 드시거나 조리시 부재료로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 비타민과 무기질칼로리를 제한하면 섭취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채소, 과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 소금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며 짜게 먹으면 수분이 체류되어 몸이 붓기도 하면서 체중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염장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3) 식습관 교정(1)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시간에 합니다 : 공복감에 의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2)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 가능성이 높습니다.(3) 합리적인 간식을 선택합니다 : 패스트푸나, 과자, 빵 등의 고열량 간식을 피하고 소량의 견과류, 과일을 선택합니다.(4) 가급적 외식을 삼갑니다.# 운동체중조절과 유지를 위해서는 활동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으로 나뉘는데. 지구력 운동 (주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을 줄어들게 합니다. 저항성운동 (주로 근력 운동) 은 체중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 (지방을 제외한 우리 몸의 부분)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근육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체중이 증가한 경우 운동 중 다칠 가능성이 높고 기저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체력과 기저질환에 맞추어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의 종류는 심폐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제한이 없고, 본인이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조절을 위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일 300kcal를 소비하는 데 충분한 강도가 권장됩니다.본인의 최대 심박수 60~70% 범위 (최대심박수는 220-나이 로 산출)의 강도로 30-60분간 실시하며 20-30분씩 2회로 나누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근력운동은 주유 근육 (상체 앞, 상체 뒤, 하체)은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운동시에는 본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운동 40분을 기준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10분씩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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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무조건 다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증상 조절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의 경우 (기침, 가래약, 두드러기 약 등)에는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투약을 중단해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항생제의 경우 세균감염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며, 항생제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어 자의로 투약을 중단할 경우감염을 일으킨 세균의 일부가 변이를 일으켜서 추후 해당 항생제에 내성을 지닐 수 있게 됩니다.이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고, 치료기간이 길고 부작용이 더 많은 약을 선택해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항생제는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자의로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으며, 권고되는 기간 동안 꾸준하게 투약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원 하셨을 때 증상이 좋아지면 투약을 중단해도 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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