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재발을 막거나 덜 걸리게 하는 약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방광염은 요로계 이상 없이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이 방광내에 일어나는 질환입니다.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고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여 방광염에 더 잘 걸릴 수 있습니다.소변을 자주보거나 갑자기 요의를 느끼는 증상, 배뇨시 불편감이나 통증, 잔뇨감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항생제를 일정 기간 (3일 또는 1일) 복용하면 치료되지만 만성적인 방광염의 경우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수분을 섭취하면 체내의 세균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방광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 이외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배변이나 배뇨 후 회음부와 항문 세척시 앞에서 뒤로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소변을 너무 참는 것도 감염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잦은 질세척이 정상 세균총도 사멸시켜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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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하면 두통이 오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별도의 특별한 증상이나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 받는 부위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침과 같은 호흡기 점막 자극 증상, 폐기능 감소와 악화로 인한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쌕쌕거림, 천식 증상- 혈관기능장애로 인한 가슴 압박감, 가슴 통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등 심혈관계 증상- 가려움, 따가움을 동반하는 피부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통증,이물감,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알레르기결막염과 안구건조증그 외에도 미세먼지가 각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미세 먼지 노출은 심장과 폐 관련 질환으로 인한병원 입원과 응급실 방문을 증가시키고 사망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장단기 노출 모두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단기 노출의 경우 천식 발작, 급성 기관지염, 부정맥을 악화시키고미세먼지가 높은 곳에서 오래 노출될 경우 심혈관질환, 호흡기계 질환,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미세먼지는 크게 3가지에 의해 신체에 이상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흡입된 미세먼지 입자가 폐 염증세포를 활성화시켜 염증 관련 물질을 분비하고,2) 흡입된 미세먼지 입자가 자율 신경계와 내분비 조절 기능에 작용하며3) 흡입된 미세먼지 입자가 폐포 벽을 지나 혈액으로 이동하여 각 장기와 직접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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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잘때 코골이 안하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피로감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의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주무시면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양압기 착용, 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습니다. 편도 비대 등의 심한 구조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양압기 사용이 일차적으로 권장되며, 최근에는 양압기 사용에도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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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국질 원큐로 한방에 멈추게 하는 방법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딸꾹질은 크게 지속시간에 따라 일과성 (2일 미만)과 지속성 (2일 이상)으로 분류합니다.일과성인 경우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한 위 팽창, 공기연하증, 흡연, 주위 온도 변화 등이 주된 원인이며 일과성 딸꾹질의 경우 그 자체가 질환은 아니지만,2일 이상 딸꾹질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드물지만 종양이나 뇌경색, 간질환, 전해질 이상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혀를 누르거나, 숨참기, 재채기, 물 마시기와 같은 고식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약물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시다면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하시거나 천천히 드시면서 경과를 관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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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꼭 맞아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의 백신 관련 보도로 질문자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그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주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접종부위 압통 (60% 이상), 접종부위 통증, 두통, 피로감 (50% 이상), 근육통, 권태감 (40% 이상), 발열, 오한 (30% 이상), 관절통, 메스꺼움 (20% 이상)WHO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유효성 기준은 50% 이상으로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결과는 모두 이를 상회합니다.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임상 경험상 고열과 근육통을 많이 호소하며, 증상은 대부분 3일 이내에 호전이 됩니다.접종시 상세한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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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80세 고령자도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의 백신 관련 보도로 질문자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백신 종류는 개인이 선택하실 수는 없습니다.만75세 이상이신 경우 화이자에서 생산한 백신을 접종하시게 되며 현재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위험성보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중증폐렴 등 위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현재 격리 중인 환자 또는 접촉자, 현재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아닐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접종의 금기와 제외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접종의 금기 사항백신의 특정 성분에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 이력이 있거나,1차 접종 후 심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경우가 해당하며** 접종 제외 대상자1)코로나19 감염 의심되거나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2)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3) 14일 이내 다른 백신을 맞았거나, 90일 이내 코로나19 항체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4) 임신부와 청소년은 접종에서 제외단, 접종시 상세한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접종 후 이상 반응은 3일 정도 지속 될 수 있어 이 기간에는 무리한 신체활동은 가급적 삼가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체 생성 기간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지금까지의 방역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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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의 확실한 치료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눈 속은 유리체라고 하는 무색투명한 젤리모양의 조직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가 투명하게 유지되어야 보는데 제한이 생기지 않지만,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 눈앞에 무엇인가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으로 이 자체가 질환은 아닙니다. 작은 벌레모양이나 실과 같은 아지랑이. 점모양으로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 떠다니는 물체의 수가 많아지거나 커지는 경우, 번내가 치는 것 같이 보이거나 느껴지는 경우2) 어느 방향에서든지 커튼이 드리워지는 것 같은 증상, 시력의 이상, 반짝거림이나 침침함이 생기는 경우3) 비문증과 함께 안구 통증이나 충혈, 시력저하,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비문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나 식이요법은 아직 특별히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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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완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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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가장 좋은 백신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의 백신 관련 보도로 질문자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그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주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접종부위 압통 (60% 이상), 접종부위 통증, 두통, 피로감 (50% 이상), 근육통, 권태감 (40% 이상), 발열, 오한 (30% 이상), 관절통, 메스꺼움 (20% 이상)WHO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유효성 기준은 50% 이상으로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결과는 모두 이를 상회합니다.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임상 경험상 고열과 근육통을 많이 호소하며, 증상은 대부분 3일 이내에 호전이 됩니다.접종시 상세한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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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후 림프 부종이심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방암 치료 종류 후에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유형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1) 림프부종 : 유방암의 림프조직 침범이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팔이나 유방, 흉벽, 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대증치료이며 효과가 뚜렷한 약물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팔을 높이고, 마사지나 압박스타킹, 림프배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2) 혈관운동증상 : 항호르몬치료나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폐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재발 위험 때문에 여성호르몬대체요법은 권장하지 않으며 기타 약물치료도 증상을 조절합니다.이외에도 유방암경험자 분의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안내 드립니다.# 원발암의 추적관찰 (재발 여부 확인)먼저 유방암에 대한 재발 여부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종료 후 첫 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 2년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며, 치료 종료 후 5년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권고됩니다. (개인의 위험요인이나 기대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 이차암 검진더불어 암을 경험하신 분의 경우 이차암 (원발 부위 암 이외 다른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이 높으습니다. 이차성 유방암이 가장 흔하며 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받은 부위 이외의 위와 다른 부위의 이차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며, 검진방법이나 검진간격을 변경하여 얻는 추가적인 이득에 대한 근거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암검진에 준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동반질환 관리(1) 당뇨병, 고지혈증 : 유방암 경험자에서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만성질환 관리에 준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 골다공증 : 항호르몬치료가 골감소를 일으키고 골절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2년 마다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강생활습관 관리(1) 흡연 :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아지며, 이차암으로 폐암 발생 위험이 5.9배 높았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2) 음주 :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 요인이며, 가벼운 음주도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암 경험자에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 운동 : 피로 등의 피료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가능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규칙적으로 중등도 강도(숨이 약간차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주 15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은 주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하며, 근육강화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4) 체중관리 : 과체중과 비만은 치료 부작용과 재발의 나쁜 예후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일반적인 건강강태와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5) 영양 :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의 에너지 구성 (지방 20-35%, 탄수화물 45-65%, 단백질 10-35%)와 동일하게 섭취가 권고되며 과도한 지방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된 곡물, 가공 육류와 붉은 고기, 설탕이 많이 든 후식, 고지방 유제품 보다는 과일, 야채, 통곡물, 가금류, 생선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적어도 하루 2-3컵의 채소, 1.5-2컵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콩식품 섭취는 타목시펜 복용과 상관 없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콩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6) 예방접종 : 암경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일반인구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며 폐렴구균, B형간염, 파상풍 예방접종 등이 권장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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