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독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 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쇠독은 금속 알레르기 입니다. 특정 금속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인한 증상인 것이지요. 알레르기 반응은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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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허리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허리가 아프면서 다리까지 저리다면 허리 디스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진단을 받고 물리 치료까지 받았다고 하면,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면 추가적인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재발이 잘 될 수 있어서 허리에 무리가 되는 자세나 행동을 피하고 걷기, 척추 근력 강화 운동(플랭크, 브릿지) 등을 하면서 관리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악화될 때는 다시 가서 치료를 일시적으로 받아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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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감염 접종을 3차까지 맞아야 한다고 아는데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B형 간염 예방 접종은 교차 접종도 가능합니다. 꼭 같은 병원에서 같은 주사로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접종 기록을 올려 놓게 되어 있어서 타병원에서도 접종 기록을 확인 가능합니다. 아니라면 예정된 기간을 잘 기억하셔서 다른 병원에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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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위가 쓰린기분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증상만 고려하면 역류성 식도염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식사 후에 자주 엎드려 있다면 당연히 역류할 수 밖에 없지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식사 습관부터 고쳐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식사 습관 개선에도 증상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를 할 수 밖에는 없구요. 지금은 젊은 나이라서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이가 더 들게 되면 고생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꼭 건강관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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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하라고하는데 혹시 암검사도 반드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사무직의 경우 기본 검사가 의무사항입니다. 암 검사는 받으셔도 되고 안 받으셔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 건강 관리를 위해서 시행해주는 검사이니 가능하면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자궁 경부암 예방 접종을 했어도 검사는 권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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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명치끝이 묵직함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위축성 위염과 장상피 화생이 있다는 것은 위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겁니다. 증상이 있다면 약물로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요. 작년에 검사를 했다면 그 사이 암이 생겼을 가능성이 떨어지기는 하나, 증상이 심하다면 재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검사든 약물 치료든 시작을 해야 하므로 근처 내과에 가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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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도자도 피곤할까요? 덜 피곤하는 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수면은 적절한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에서는 대략 7~8시간 정도가 적정 수면 시간으로 되어 있지요. 아무래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이른 시간에 일어나려고 하면 피곤한 것이 당연한 것일 수 있어요. 그래서 8~9시 정도 일어나야 충분히 쉬었다고 몸이 판단하게 되는 것이지요. 제 생각에는 피곤하지 않게 조금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낮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있다고 해서 공부가 효율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깐요. 20대의 젊은 나이를 고려한다면 신체적인 질환으로 인한 피곤함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아요. 낮에 너무 졸리다면 잔 바람 한 번 쐬고 스트레칭 하고 들어와서 다시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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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많이 내면 성대가 약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발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대 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을 너무 무리해서 사용해도 목이 잠길 수 있고 장기화 되면 성대 결절이 생겨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지요. 성대결절의 경우 수술도 고려해야 되니 무리하게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가수들에게는 충분히 있는 것이지요. 일반인들이야 일상 생활을 하는 정도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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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라는데 생활시 유의해야하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젊은 나이에 대상포진이 생겼다니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나 봅니다. 항바이러스제를 1주일간 드시게 되면 충분한 치료는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피부 발진이 사라지고, 신경 통증이 없어지는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항바이러스제를 충분히 드셔야 눈이나 귀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줄어드니 꼭 드시기를 바랍니다. 대상 포진이 생기는 원인은 과로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휴식이지요. 쉴 수 있다면 좀 더 쉬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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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관련 조직검사와 뇌검사를 보통 병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전공의끼리만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지는 않는답니다. 아마 담당 교수님과 상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보통 폐암의 경우 뇌전이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폐암 조직 검사로 확인을 한다고 해도, 원격 전이가 있는지는 충분히 검사를 해야 합니다. 뼈검사나 뇌 MRI도 그 중 하나이지요. PET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필요한 검사라고 해도 충분한 설명 후 진행이 필요하니 주치의 교수님이나 담당 전공의에게 검사를 하는 목적에 대해, 앞으로 치료의 방향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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