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속에 물렁한 뭔가 갑자기 났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귀 안에 생기는 가장 흔한 것이 표피 낭종입니다. 물혹인데요. 염증이 생기면 터지면서 고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단 완전 제거를 해야 염증이 재발되지 않습니다.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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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굵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변이 가늘수도 있기는 한데요. 비정상적으로 가는 정도여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혈변, 체중 감소, 복통 등의 동반 증상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 대장암으로 변이 가늘어지려면 이미 진행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동반 증상이 없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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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 때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이걸 발견하면 아마 노벨 의학상을 받을 겁니다. 감기라는 질환은 빨리 낫는 법이 없어요. 바이러스 질환이라서 약 먹고 기다려야 낫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B형 독감이나 RSV, 리노 바이러스가 많아요. 열도 났다면 아마 독감이었을 것 같은데 길어도 1주일 이내면 좋아지기는 할테니 약을 드시면서 기다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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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여드름이 가려움, 통증 없을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여드름은 원래 아프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염증성 여드름이면 염증에 의해서 건드리면 아프기도 하지요. 고름이 난 것이 염증성 여드름인 것이구요. 얼굴에 뭐가 많이 났다면 여드름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일 수도 있으니 피부과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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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잠 덜자는 습관 있는데 이거 잠자는거로 회복 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시적으로 수면의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10대라면 사실 공부하느라 잠을 많이 못자기는 하거든요. 공부할 시기가 지나서 앞으로 20대, 30대에 적절한 수면을 취한다면 뇌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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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지 알레르기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비염 증상이 맞을 것 같습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 비염의 증상이 붓고, 가렵고, 재채기를 하고 콧물 나는 것이거든요. 앞으로는 프리지아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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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엉덩이 골 사이에 습진같은것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피부 발진이라는 것이 성매개 전염질환에서도 잘 생기기는 하지만, 그 외의 피부 질환도 많답니다. 엉덩이는 습한 곳이라서 습진이나 무좀도 잘생기는 곳이거든요. 남자 친구는 없고 본인만 가렵다면 성매개 질환이 아닌 피부질환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피부과나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 병원을 가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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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값이랑 양육비 절약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저귀값이 참 만만한게 아니라서요. 정부에서 생리대를 지원해준 것처럼 기저귀도 지원을 해주면 참 좋겠어요. 물론 아동 수당이 나오기도 하고, 저소득층에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혹시 해당이 있는지는 행정복지센터에 문의를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조금 저렴한 제품의 기저귀를 쓰는 것 말고는(면 기저귀를 쓰는 것은 너무 힘이 들 거라서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답을 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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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쪽이 모공각화증 해결방법이 필요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모공 각화증으로 고민이시군요.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데 근본적으로 없애는 것은 어렵고, 시술 후에 호전이 되어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덜 생길 수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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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면역증진 그리고 추천하는 운동에 대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마라톤을 할 때 100미터 달리기 하듯 하면 결승전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아니지요?체중 감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안 하던 걷기를 많이 하면 몸이 무리가 될 수 있답니다. 식사 조절도 마찬가지이구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주 5회 30분 정도의 운동을 하되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지는 마세요. 식사 조절도 조금씩 줄여 보시면 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밥 한숟가락 덜고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적응되면 또 한 숟가락..이렇게 한달 간격으로 줄여보면 배가 덜 고플 겁니다. 어떤 운동이 좋으냐? 그건 개인 취향이랍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헬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가장 좋은 운동은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배드민턴, 테니스, 달리기, 헬스 뭐든 상관 없습니다. 첫번째: 아플 땐 무리하지 마세요. 감기 증상 다 낫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식사 조절이 체중 감량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두번째: 면역 유지의 기본은 역시 균형 잡힌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및 수면입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 면역 유지의 왕도는 없어요.세번째: 좋아하는 운동을 찾으세요. 그럼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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