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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오른쪽 복부 내지는 흉부는 장기가 다양하게 있어서 원인을 여러가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움직일 때 아프다면 근골격계 통증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흉부 외과는 드물고, 정형외과에 가기는 다소 애매할 수 있어요. 일단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X-ray와 혈액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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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난 후 목이 간질간질 한데요?
음식을 드시고 난 이후에 목이 칼칼하고 이물감이 생긴다면 역류성 인후두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음식의 문제라기보다는 위산이 지속적으로 역류하는 것이라서 '과식을 피하고', 식사 후에 바로 눕는 것을 줄여야 하지요. 약물 치료를 4주 정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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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서 소변을 볼 때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잔뇨감이 들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질환입니다. 기본적으로 요도를 넓혀주는 알파 차단제라는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호르몬 억제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증상이 심하면 수술로 요도를 넓혀주는 것이 필요하구요. 유로리프트는 전립선을 땡겨줘서 요도를 넓혀주는 시술로 간단해서 좋지요. 물론 비뇨기과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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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가 짝짝인거같은데 정형외과
아마 허리가 틀어졌거나, 골반의 불균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X-ray를 찍어보면 되는데, 아직 제대하기 전이라면 군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도 될 것 같아요. 비용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요. X-ray의 종류에 따라서 늘어나서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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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ALP, HDL 수치 낮음, 요잠혈 요침사 적혈구 이상
ALP는 낮은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높을 때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HDL콜레스테롤이 낮을 수록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HDL을 올려줘야 합니다. 병원에 가볼 필요는 없어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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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지 궁금합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과는 다른데 혈관을 청소해주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정상 기준보다 높을 수록 좋고, 낮을 수록 문제인 것이지요.
의료상담 / 내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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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스테로이드 바를때 방법이 있나요?
2가지 스테로이드 성분이 섞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눈 주변에는 피부에 바르는 연고보다는 안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자극이 덜할 수는 있지요.
의료상담 / 피부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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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코를 많이 후비면 어떻게되나요
코를 매일 매일 판다고 해서 콧구멍이 넓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넓어진다고 해도 다시 돌아옵니다. 잘 때만 코를 파는 것을 아는 것도 신기하네요. 자는데 코를 파는지 어떻게 알까요? 어쨌든 답답하니깐 자연스럽게 파게 되는 것이겠지요?. 별 문제가 있는 '이상 수면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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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넘게 걷고 오면 응꼬가 쓰라립니다 가렵기도 하고 근데 혹시
걷을 때에 항문에 땀이 많이 나게 되고 피부의 마찰로 인해서 약한 찰과상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아픈 거에요. 가려운 것은 상처가 나서 아픈 것이구요. 털이 있다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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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네일바디를 실수로 잘랐는데요..
손톱 영양제를 바르지 않아도 손상된 손톱은 다시 회복되기는 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게 되면 손톱의 모양이 이상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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